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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7일 Wed.】 Good Morning!
【유명한 정치적 암살자이자 무수한 암살 음모의 장본인】
김구는 한국 근현대사에 죽음비를 몰고 다니는 짙은 먹구름이자
조작된 허구가 장엄한 역사로 둔갑한 역사인(歷史人)을 대표한다.
오늘날 한국인들이 환상하는 김구 종북 주사파가 만들어낸 역사적 허상이다.
1980년대 중반 종북 주사파는 사회악의 모든 근원은 친일 미청산에
있다는 ‘해전사’ 인식에 기초해서 “이승만 깎아내리기를 위한
대항마로 김구를 띄우기 시작했다. (…)
북한의 정통성을 강조하기 위해 김구의 ‘삼팔선을 베고 쓰러질지언정
단독정부는 안 된다’는 말을 이용했다.
” 종북 주사파 역사상 가장 성공한 프로젝트로 회자되는
‘김구 띄우기와 이승만 깎아내리기’의 역사 공작은
‘통일의 화신 김구, 분단의 원흉 이승만’이라는 거짓 프레임으로
재구성되며 한국인들을 세뇌시켰다.
그런 김구를 두고 ‘민족의 구원자’ 혹은 ‘자유와 통일의 메시아’라
환상하고 성인화(聖人化)하는 것은 지독한 정신분열이자
끔찍한 위선이다. 요컨대 김구는 한 손에 임정 간판을,
다른 한 손에 장칼을 휘두르며 동족을 협박하고 폭력을 자행했던
‘테러리즘 없는 테러리스트’이자 ‘임정극단주의’를 가장
권력적으로 완성해 영세불망(永世不忘)의 지위에 오른 루갈(lugal)이다.
이것이 바로 김구의 민낯이자, 이른바 ‘독립운동’이라는
미명의 잔인한 진실이다. 김구는 종북 주사파가 만들어낸 역사적
허구이자 한국인들의 무지함과 천박함을 조롱하는 우상에
불과하다. 한국인들은 김구라는 시대착오적 우상 숭배와
터무니없는 환망공상(幻妄空想)에서 하루빨리 깨어나야 한다.
더 이상 ‘김구 전성시대’를 외면하고 방치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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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안기 지음
【테러리스트 김구 / A report on Kim Koo's Terrorist Activities】
- P. 427 ~ 428 중에서
옮긴 이: S.I.AHN (정수님, 요셉)
※ 루갈:
수메르권 도시들의 군주의 칭호이며 고대 수메르의 도시를
지배하는 왕, 통치자를 루갈(lugal)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lu는 '남자', gal는 '큰'이라는 뜻으로 직역하면
루갈은 '큰 남자'란 뜻이다.
이것이 지도자, 지배자라는 뜻으로 확장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