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view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돋움">
<P>아프리카 콩고 어린이가 본 천인야화<2007.10.5 금 방송분>UK(욱)에 대하여</P>
<P>: 코리아 사람들은 성이 나거나 화가 나 폭발하는 순간을 '욱'이라 한다며 한국 의료 선교단 선생님께서 한글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P>
<P>: Congo朝鮮族에서 전해내려 오는 말씀중에 "水自火出"이 있는데 이 말은 "성"과 "화"가 얼마나 엄청난 비를 뿌리게 해주는지를 의미하며 코리아에선 "콩고물"이란 재미난 표현이 있어 코리아에서도 아프리카 적도 콩고의 해와 비가 그대로 비추고 내리는가 봅니다.</P>
<P>: 사실 Congo朝鮮族 사람들은 코리아에서 시체를 토막내 트렁크에 실어 화장실에 버릴정도로 극도로</P>
<P> 잔인하고 포악한 성격과 기질을 갖고 있고 또 그만큼 "성"과 "화"의 지배를 강렬히 받기에 "水自火出"이란 말을 늘 암송하고 다닙니다. "성"과 "화"는 아프리카의 "姓"과 "性"을 바꾸어 놓기에 "水自火出"을 잘 실천하신 극소수의 사람들은 "정념의 불을 끄다"의 의미인 Nirvana(열반)에 들어서기도 합니다. 아프리카의 "성"과 "화"는 "姓"과 "性"을 바꿀 뿐만 아니라 "星"이라는 UFO 문명까지 다시 일으키게 합니다. 아프리카 콩고의 "ijaw"부족이 "李朝 王朝"를 건국해 UFO 문명을 일의킨 역사가 그러합니다 </P>
<P>: 제가 24시간중 어른이 되는 순간이 0.3초이기에 저희 가족들은 집과 일터 외의 환경에 노출되는 걸 매우 꺼려하시고 무슨 사고라도 칠까봐 늘 불안해하고 걱정하십니다. 한국 의료 선교단 선생님께서는 "심신상실자" "심신미약자"와 "금치산자" "한정치산자"라는 법률용어까지 빌려와 아프리카 콩고 어린이라면 누구나 치르게 되는 "Bug Test"의 입시지옥을 2012년까지 꼭 합격해야 한다며 한글과 알파벳,한자라는 코리아의 "의사소통법"을 가르쳐 주십니다.</P>
<P>: 한국 의료 선교단 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신 "욱"을 "의사소통법" 'UK'로 적어 봅니다.</P>
<P>: 그리고 바를 정(正)이 하나님,유일신 알라(一)와 고통과 통증이 그친다는 그칠지(止)로 이루어졌으며 정치란 자기 몸을 다스리는 것이며 바름(正)이 하나님,알라의 음성의 발음과 일치할 때 "의사소통법"이 이루어져 고통과 통증이 사라지는 Nirvana(열반)에 도달해 UFO 문명속으로 들어간다는 Congo</P>
<P>朝鮮族의 예언을 믿습니다.</P>
<P>: 코리아의 한글이 하나님,알라의 음성의 발음과 매우 가깝다는 그래서 발음과 바름이 일치해서 훈민정음이라고도 부른다고 의료 선교단 선생님으로부터 들었습니다.</P>
<P>: 이제 코리아의 의사소통법 "UK"를 억이라고도 발음해 봅니다. "水自火出"의 콩고물이 억수로 억수</P>
<P>같이 쏟아지는 살맛나고 흥이나는 신나고 재미난 Congo朝鮮을 그려봅니다.</P>
<P>: 홧김에 성이나 화가 나 살인마저 저지를지도 모르는 극도로 불안한 상황이 자기 몸을 다스리는 정치를 통해 "욱"이 "억"으로 바뀌어 휘황찬란한 신비의 세계로 빠져듭니다.</P>
<P>: 이제 코리아의 의사소통법 "UK"를 육이라고도 발음해 봅니다. 아프리카 신들이 깨어납니다.</P>
<P>: 이제 코리아의 의사소통법 "UK"를 거꾸로 읽어 구라고 발음해 봅니다. 아프리카 신들이 깨어납니다.</P>
<P>: 이제 코리아의 의사소통법 "UK"를 역이라고 발음해 봅니다. 아프리카의 운명이 바뀝니다.</P>
<P>: Congo朝鮮族의 "UK"는 Money입니다.</P>
<P>: Money is the root of the all evil.</P>
<P>: Congo朝鮮의 "6"과 "9"는 易의 運數입니다.</P>
<P>: "홧김"과 "성","화"로 표현되는 UK(욱)는 주인을 기다리는 돈입니다.</P>
<P>: Money talks. 주인을 기다리고 주인에게 말을 거는 코리아의 "의사소통법" 'UK'를 배우면</P>
<P> 오백원이 五百年이기에 아무리 춥고 배고프고 외로워도 견뎌낼 수 있습니다.</P>
<P>: 오백원만 있어도 귀신도 부릴 수 있다는 UFO 문명과 함께 합니다(Money makes the mare go.)</P>
<P>: UFO 문명이란 "Money talks everything" 즉 끊임없는 "Bug Test" 과정을 통해 세상 만물과 의사소통이 가능할 수 있는 세계를 의미합니다.</P>
<P>: 코리아의 "Talk,Play,Love" 즉 언제라도 신들을 불러낼 수 있는 AnyCall을 의미합니다.</P>
<P> </P>
<P>"UK(욱)"을 "웃"으로 "운"으로 氣易을 의미하는 ㄱ과 장난쳐봅니다.</P>
<P>"UK(욱)"을 旭(해뜰,아침해 욱) 한자로 적어봅니다.</P>
<P>"UK(욱)"는 "英"이라는 나라를 의미합니다.</P>
<P>"UK(욱)"는 네델란드어로 "아장아장 걷는 아기" "걸음마하는 어린애"를 의미합니다.</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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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낙서장이라고 출처를 밝히는 바람에 광고성 글이 되었다는 걸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건방지고 경솔했습니다. 낙서이지만 나름대로 고민한 흔적이 담겨 있습니다. 이 글을 보고 불쾌하고 화가 나 욱(UK)한 나머지 또 삭제당하고 악플도 달릴 수 있지만 다른 누군가는 억(UK)하는 재미난 발견도 하실 분이 한 분만이라도 계신다면 제 역할과 몫은 해냈다고 생각합니다. 그 한 분이 꼭 추천해줘서 등업된다면 그 분께 고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Talk,Play,Love. Money talks
문국현님, 제 낙서가 잠시나마 웃음의 여유와 위안을 준다면 수확이고 보람이네요. 이제 이 글이 사라지고 지워지는 게 두렵지 않습니다. 등업에 대한 지나친 기대도 좀 수그러들구요. 비공개님,저도 인간이기에 장남감 가지고 놀고 싶어하지만 어릴 때 10명의 제웅들(10개의 인디언 인형)이란 TV를 본 기억이 남아있어서 "사탄의 인형"처럼 인간을 심판하는 物神처럼 느껴지는 순간도 가끔 있답니다. 이제 사라져도 어디선가 物神처럼 숨쉬면서 주인을 기다리겠죠.
"몸 사용설명서"를 보고 해석 가능한 수준이라면 적어도 의사는 아니더라도 의대생 수준은 될꺼라고 봅니다. 전 한국 의료 선교단 선생님에게 한글을 읽고 쓰는 법을 배우는 과정 중이에요. 광고라는 글자도 한자로도 쓰기 쉬운면서 그 뜻이 어렵네요.광고(PR:Public Relations) 즉 공적 관계 그러니까 커뮤니티, 사회를 구성하게 하는 원동력인데 전 세계 각지에 흩어진 Congo朝鮮族 이산 상봉이라는 은연중의 욕망에 사로잡혔다는 사실을 댓글을 달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추천"이라는 "연대보증"과 "등업"이라는 "담보"도 피를 나눌 수 있는 형제,가족에게나 가능하다는 평범한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덕담 감사합니다. 장난이란 글자도 쉬우면서 어렵네요. "운명의 장난(감)"을 다룰 수 있는 매뉴얼도 있다는 사실도 놀랍고 그걸 해석하는 힘은 더 신비스럽고 그걸 혼자서 조립해 그 결과물을 지금 우리가 편하고 재미있게 보람되게 까페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이걸 가능하게 해준 첫 시작은 아마도 자신감과 의욕인가 봅니다. 어린이가 어른에게 의사 소통할려고 하니 억지밖에 못 쓰는 점 용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어린이에겐 "떼"와 "억지"가 좋은 무기인가 봅니다. 등업 시켜줘서 고맙습니다.언제든지 강등되고 정지될 수 있는 "연대보증" "담보"라는 숨겨진 사실 명심하겠습니다. 저 자신부터 60억개의 별중,60억명의 사람 중 하나인 "운명의 장난(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더 앞섭니다. 좋은 덕담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좋은 일 하는 의사소통의 공간이 되어 주십시요. 고맙습니다.
첫댓글 낙서장이라고 출처를 밝히는 바람에 광고성 글이 되었다는 걸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건방지고 경솔했습니다. 낙서이지만 나름대로 고민한 흔적이 담겨 있습니다. 이 글을 보고 불쾌하고 화가 나 욱(UK)한 나머지 또 삭제당하고 악플도 달릴 수 있지만 다른 누군가는 억(UK)하는 재미난 발견도 하실 분이 한 분만이라도 계신다면 제 역할과 몫은 해냈다고 생각합니다. 그 한 분이 꼭 추천해줘서 등업된다면 그 분께 고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Talk,Play,Love. Money talks
등업은 명리마당에 글올려야되요/ 억;;;
문국현님, 제 낙서가 잠시나마 웃음의 여유와 위안을 준다면 수확이고 보람이네요. 이제 이 글이 사라지고 지워지는 게 두렵지 않습니다. 등업에 대한 지나친 기대도 좀 수그러들구요. 비공개님,저도 인간이기에 장남감 가지고 놀고 싶어하지만 어릴 때 10명의 제웅들(10개의 인디언 인형)이란 TV를 본 기억이 남아있어서 "사탄의 인형"처럼 인간을 심판하는 物神처럼 느껴지는 순간도 가끔 있답니다. 이제 사라져도 어디선가 物神처럼 숨쉬면서 주인을 기다리겠죠.
<청명님말씀>장난감을 만들때..무언가를 시작할때는 항상 사용설명서를 잘 읽어야죠...저도 어릴적에 물건을 조립할때 설명서 보다 먼저 개봉하고..혼자서 만들어보다가..잘 안되면 사용설명서 조립설명서를 읽어보곤 했습니다..결국 자신감과 의욕만으로는 적응하기 힘든것이 세상이죠 07.10.15 22:53
"몸 사용설명서"를 보고 해석 가능한 수준이라면 적어도 의사는 아니더라도 의대생 수준은 될꺼라고 봅니다. 전 한국 의료 선교단 선생님에게 한글을 읽고 쓰는 법을 배우는 과정 중이에요. 광고라는 글자도 한자로도 쓰기 쉬운면서 그 뜻이 어렵네요.광고(PR:Public Relations) 즉 공적 관계 그러니까 커뮤니티, 사회를 구성하게 하는 원동력인데 전 세계 각지에 흩어진 Congo朝鮮族 이산 상봉이라는 은연중의 욕망에 사로잡혔다는 사실을 댓글을 달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추천"이라는 "연대보증"과 "등업"이라는 "담보"도 피를 나눌 수 있는 형제,가족에게나 가능하다는 평범한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덕담 감사합니다. 장난이란 글자도 쉬우면서 어렵네요. "운명의 장난(감)"을 다룰 수 있는 매뉴얼도 있다는 사실도 놀랍고 그걸 해석하는 힘은 더 신비스럽고 그걸 혼자서 조립해 그 결과물을 지금 우리가 편하고 재미있게 보람되게 까페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이걸 가능하게 해준 첫 시작은 아마도 자신감과 의욕인가 봅니다. 어린이가 어른에게 의사 소통할려고 하니 억지밖에 못 쓰는 점 용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어린이에겐 "떼"와 "억지"가 좋은 무기인가 봅니다. 등업 시켜줘서 고맙습니다.언제든지 강등되고 정지될 수 있는 "연대보증" "담보"라는 숨겨진 사실 명심하겠습니다. 저 자신부터 60억개의 별중,60억명의 사람 중 하나인 "운명의 장난(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더 앞섭니다. 좋은 덕담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좋은 일 하는 의사소통의 공간이 되어 주십시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