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비, 바람을 피할 수 있고 계곡처럼 갑자기 비가 내릴경우 계곡물이 불어나는 등 위험이 없는 곳에다 마련합니다. 가능하면 주변 지형지물을 이용하는게 좋겠죠. 이를테면 건물의 벽이나 큰 바위 옆, 산등성이에서 움푹 파인 곳이라던가 나무가 우거진 곳처럼 바람을 피할 수 있는 곳에 비를 피할 수 있도록 타프나 은박보온담요 등으로 지붕을 만드는 방법 등이 있겠네요.
1. 지진 해일발생으로 해안가 (핵)발전소 침수로 장기간 정전발생 2. 치명적인 전염병창궐등으로 대도시에서 생활 불가능(어려움) 3. 대규모 전쟁 가능성은 없으나 수도권 도발 가능성은 있음 4. 정전시 식수 구하 기 쉬운 계곡 주변 숼터 마련 5. 여타 비축물외에 소금 반드시 비축
첫댓글 비, 바람을 피할 수 있고 계곡처럼 갑자기 비가 내릴경우 계곡물이 불어나는 등 위험이 없는 곳에다 마련합니다.
가능하면 주변 지형지물을 이용하는게 좋겠죠.
이를테면 건물의 벽이나 큰 바위 옆, 산등성이에서 움푹 파인 곳이라던가 나무가 우거진 곳처럼 바람을 피할 수 있는 곳에 비를 피할 수 있도록 타프나 은박보온담요 등으로 지붕을 만드는 방법 등이 있겠네요.
집을 버리는 벅아웃 상황이죠.
대한민국의 경우 남북한 전면전이나 아주 큰지진이나 홍수 정도.
어떤일이 터지던 존버의 마지막 선택지가 되지 않을까요?
저는 무조건 깊은 산속으로... ㅠ
동의합니다 무조건 태백산맥어디론가 들어가야죠
임시땅굴이나 준전시를방불케하는 벙커 등이
비상대피처가아닐지
1. 지진 해일발생으로 해안가 (핵)발전소 침수로 장기간 정전발생
2. 치명적인 전염병창궐등으로 대도시에서 생활 불가능(어려움)
3. 대규모 전쟁 가능성은 없으나 수도권 도발 가능성은 있음
4. 정전시 식수 구하
기 쉬운 계곡 주변 숼터 마련
5. 여타 비축물외에 소금 반드시 비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