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er><table border=2 bordercolor=ffffff bgcolor=66ff99 width="600"><tr><td><BR><BR>
<center><font size=4 color=red><b>성탄과 새해 인사</b></font></center><BR><BR>
<center><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blog.chosun.com%2Fservlet%2FDownLoad%2Fwinter_58.jpg%3FattachmentId%3D67332" width=600 height=450><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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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UL><font size=4 color=000033><pre>
화랑 회원 여러분!
기쁜 성탄절이 돌아왔습니다.
온 세상에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 있는 날입니다
바로 이세상을 구원할 구세주의 탄생입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와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신 날입니다.
눌린 자에게 자유를...
병든 자에게 고침을...
절망중에 있는 자에게 소망을...
멸망당할 자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이 복된 소식을 나의 것으로 삼으시는
성탄절이 되기를 바랍니다.
새해에는 마음의 소원과 모든 기도의 제목을
하나님이 들으시고 모든 계획과 하시는 일에,
가정과 직장과 사업장, 그리고 삶 속에
보람과 성취감과 기쁨으로 가득 채워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화랑의 회원이 된 후 참으로 많은것을 배우고
또 경험하게 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모든 분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저는 나름대로
새로운 세상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화랑의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일일히 한분 한분 성함을 불러 보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제 마음을 이해 하실줄 믿습니다.
우리 모두 힘을 합쳐서 새해에는 더 멋지고 아름다운
카페를 만들어 가기를 바랍니다.
모두 모두 기쁘고 즐거운 성탄과 희망의 새해를
맞으시길 바랍니다.
모두 모두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세요.
Toccata 인사드립니다.
</pre></font></UL></UL><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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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con.sie.net%2Fimage%2Fetc%2Fchristmas%2Fchristmas15.gif"></cente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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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님, 제이주님, 향기님, 테니스님, 솔방울님, 겨울바람님! 모두 모두 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 입니다. 그리고 솔방울님 전 성우출신 아닙니다. 목소리가 워낙 안 좋아서 남앞에서는 노래도 안 부른답니다. 아뭏튼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첫댓글 인사글은 제이주님의 인사를 빌렸습니다. 죄송ㅎㅎㅎ
어머나 놀라워라~부드럽고 반가운 목소리! Toccata 님! 고맙습니다. 성의가 모자람을 늘 부끄러워합니다. 함께 마음 모읍니다.
박형, 감사하는 마음에 몸이 막 떨림을 느낍니다. 제가 박형을 만났음을 하느님께 감사 드립니다. 우리 작은 우정이 끝이 없기를 기원 합니다. 박형 가내에 행복이 가득 하기만을 기원 합니다.
우~~와 성탄과 새해인사 - Toccata님 정말 대단하심니다 고운님의 고운목소리 직접 듣게 해주심에 반가움과 고마움에 향기의 두눈동자에 이슬이 맺힙니다 즐거운 성탄 맞으시고 닥아오는 새해에는 늘 건강한몸으로 바라는 소망 다이루시길 바램니다 고맙읍니다
참 감격스런 글과 목소리,,그리고 합창까지,,,가슴을 찌르르하게합니다,,우리 함께, 새해에 바라시는 대로 잘 이루어 지게되기를 위해, 변함없는 노력을 경주하십시다,,,고맙습니다,,^^**
진짜루 대단하신 저력들이십니다. 이렇게 멋진 성탄 메세지는 처음이군요. 토카타님의 생방송^^ 저도 감사를 표합니다 성우하셨나요? 멋지십니다.^^ 기쁜 성탄되세요.^^ 다음은 테니스님께서 시도해 보세요.**
너무 멋집니다. 제이 주님의 성탄 인사의 글이 참 좋구나! 했는데...토카타님의 낭송은 더욱 글의 진가를 높여주고 있네요. 화랑의 님들과의 만남은 저에게도 특별함이 있답니다. 참말로 가슴 찌르르~~하게 합니다.
토카카님, 어느 교회에서 목회를 하시나요? 성탄 설교보다 더 멋지십니다. 음성을 들으니 더 반갑습니다. 토카타님께서도 즐거운 성탄과 복된 새해를 맞이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김진우님 반갑습니다. 목회라니요? 저는 아직 장로도 안된 사람입니다. 진우님도 기쁘고 즐거운 성탄과 희망차고 복된 새해를 맞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목회를 하는 사람이라면 카페에와서 지낼 시간이 있겠습니까? 목회를 하느라 시간이 없을테니까요.
언제나님, 제이주님, 향기님, 테니스님, 솔방울님, 겨울바람님! 모두 모두 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 입니다. 그리고 솔방울님 전 성우출신 아닙니다. 목소리가 워낙 안 좋아서 남앞에서는 노래도 안 부른답니다. 아뭏튼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Toccata님의 고운목소리 보구섭고 만나고섭고 듣고섭퍼 오늘 여기서 오래머물다 갑니다 사랑해요 건강하세요 그리운님의 부더러운 목소리 종종 들려주시길 바램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토카타님가정에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 넘쳐나시길 주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제게 이런 복을 주시다니...하나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