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비 온다는 주말 새벽 아직은 안내리지만 한국 축구 16강 진출이라는 쾌거
일부러 아픔의 쓴 잔을 마시는 사람이 없고 고통의 불 속으로 들어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어려움을 딛고 선 사람이 크게 되며 고통을 겪어 본 사람이 성공한다고 해서 일부러 그런 힘 듦을 겪는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든지 삶의 길은 순탄치가 않아서 역경을 만나지만 그 때마다 이길 힘을 기르며 인내하는 것입니다.
뚝 떨어진 겨울추위 건강 유의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라며,,,
사랑은 느낌이고 우정은 이해하는 감정이랍니다. 사랑을 하게 되면 친구들은 진심어린 마음으로 축복을 해 주곤해요.
하지만 사랑을 할 때 사랑보다 우정을 더 중요시하면 연인이 속상해 할 때도 있지요.
꾸밈없는 솔직한 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것 또한 우정이고 반면 사랑은 조금이라도 더 예쁘고 멋있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에요.
옷을 두툼하게 입으시고,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게 웃는 주말 되시길 기원합니다.
몸이 가는 길은 앞으로만 나 있지만 마음이 가는길은 돌아가는 길도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비가오면 젖지만 마음이 가는길은 비가오면 더 깨끗해 집니다..
즐거운 주말인데도 왠지 마음이 우울하네요.
겨울인데도 여름장마처럼 계속 비가 오는 까닭이겠지요 사랑하는 울 님들 아무쪼록 몸 건강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해월 이 강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