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무슨 예절교실같은 걸 하는 것 같았어요.
한국전통식으로 앞쪽에 보료랑 책상이 있고
제가 거기에 앉아 있었어요.
상복을 입고 있었어요. 아마 상례에 관해 가르치는 것 같았어요
제 앞에는 7,8세 정도의 남자아이 6,7명정도가 상복을 입고 방석에 앉아있는 장면이었어요.
머리에 굴건은 안했는데 누런 삼베로 만든 거친 상복을 입고 있었어요.
방이 따뜻한 노란색느낌이 났어요.
전통식의 창살에 창호지가 덧발라진 방문이 열리고 어떤 남자가 들어섰고 아이들 중 한 명이 그 남자에게 달려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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