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끝나고 나면
재정적 이유로 재난 소득 지급이
무산될 것 같은데?
민주당이 하도 양아치 정권이라서
능히 그러고도 남을 넘들로 보이더라
내 방이
주민센터와 거리가 한 10미터 쯤 되는데
한글 알고 걸을 힘만 있으면
모두 투표하러 온 것 같더라
과연 민주당은 쥐시민 말대로 180석이 가능할까?
민주당이 뭘 잘했는데?
비정규직 철폐 공약하고
대구 동산병원에서 코로나와 싸우던 비정규직 50명 짤려도
아무소리도 안하는 정권이던데?
소득주도 성장한답시고
20대의 알바자리를 없앤 넘들인데?
배현진이가 국회의원 되는 꼴은 보기 싫지만
강남 서초 송파에선 민주당에게 질 것 같진 않아 보이더라
강남병구 민주당 후보 김한규
젊고 잘생겼고
공부 잘했고 능력도 좋은 것 같던데
그가 안되는 이유는 문재인이와 조국 때문일거란다
아마 수많은 지역에서 이런 모습이 발생할 것 같은데?
조국수호가 너무 싫고
조국에게 마음의 빚이 있다고
수사 가이드라인을 정하는 듯한 발언이 참 싫고
청와대 경호실 직원에게 수영강습 받은 김정숙 넙데기도 싫고
그거 권력 남용이잖아
그리고 토착왜구 운운하는데
민주당의 전신은 한민당
한민당 당수는 친일인명사전 점유율 2위인 친일파 김성수
내가 31년전 그 넘 동상 끌어내릴려고 밧줄 걸었다가 미수에 그친 넘이라서 잘 알지
동아일보 회장 겸 학교법인 중앙학원의 설립자
문재인의 부친은 흥남시청 농업계장으로 일제의 쌀 수탈에 복무했을 것으로 보이고
박원순의 부친은 7년간의 보국대 경험이 있다고 했는데 그것이 강제징용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자발적 친일인지를 밝힌 바가 없고
문재인 정권의 초대 대미 특사는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친일판사 홍진기
그 아들인 중앙일보 회장 홍석현
이러니 난 대깨문들이 토착왜구라고 하는 걸 이해하지 못하겠더라
마치 일본넘들처럼 역사를 왜곡하려는 넘들로 보여 상당히 기분 나쁘더라
집권하고 공약한 것은 아무것도 이행 안했는데
표 달라고 하기 미안하지도 않던가?
뭐 난 항상 야당편이긴 했어
누가 집권을 하더라도
재난소득 지급은 국가 재정상의 이유로
선거 이후에 없던 일이 될 것 같아 보이더라
뭐 문재인 정권 하는 짓이 맨날 그렇지 뭐
주둥이론 못하는 것이 없으나
행동으론 하는 것이 없는 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