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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민주공인중개사모임[민중모] 원문보기 글쓴이: 지파라(조기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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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9월24일은 13대 감사 선거 이의 신청 마감일이다.
최정권 감사선거 관리위원장이 자신있게 말했듯이 13대 감사 선거는 정말 이 협회 선거문화를 완전히 바꿔 놓았다.
그런데 문제는 이번 감사 선거에서 꼴찌를 벗지 못한 기호 4번 부산의 정영석 낙선자가 기호 2번 정숭기 당선자를 상대로 이의 신청을 제기했단다.
정숭기 후보가 출마를 하기 전에 예우 차원에서 이 인간을 직접 찾아가 회원들의 뜻으로 입후보하게 되었음을 설명했단다.
그 자리에서 나이를 운운하며 한번만 더 해 먹자고 통 사정을 하더란다.
한국 공인중개사 협회 감사직에 "경로 우대증"을 들이 밀어 해보려는 어리석은 사람이기에 현직 감사 이력서를 가지고 꼴찌를 하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설령,이의 신청이 받아 들여져 정숭기후보의 당선이 무효가 되어도 정영석이는 당선권에서 멀고 먼 만년 꼴찌이다.
그렇다면 정영석이가 무슨 이유로 이의를 제기했을까?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협회 감사 대상 자료를 한보따리 싸 짊어지고 가서 단 한가지 의혹의 감사 보고서도 제출하지 못한 위인이 70페이지 분량의 이의 신청서를 제출했다는 것이 의심이 든다.
이는 분명히 회원의 후보 정숭기 감사가 직무를 수행함으로써 뒤가 마려운 금뺏지 사건의 주인공들과 직무정지 중인 거시기가 개입하였을 개연성이 농후하다.
두고보라! 민중모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것을 당장 보여 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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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에구.. 가엾은 인사들
에이~~~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