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6일 박보영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나서~~
설교를 듣고나서 반응들을 살펴보니
대체적으로 안타까움을 표현하시는듯 보입니다.
저의 생각을 짧게 적어볼까 합니다.
박목사님은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성목사님교회에 많은 분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가셔서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이것은 적진에 들어가는 것이며 사단은 굉장히 두려웠을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분명히 한영혼이라도 주께 돌이키려는 사랑을 가지고 가셨습니다.
첫째로 박목사님은 삼위일체의 부정은 이단의 우두머리라고 하시며 잘못된점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둘째로 박목사님은 배고팠던시절 간절히 기도하셨는데 마음의 감동이 오는데 책꼿이를 뒤지면 500원이 있을것 같다는
느낌을 받고 뒤졌는데 없었답니다. 이말씀을 통해 성목사님이 받은 깨달음은 잘못되었다는것을 암시하시는듯 하였습니다
셋째로 성목사님을 향하여 교인들을 가난한 교회에 나누어주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것은 진정으로 성목사님이 회개하였다면 성도들을 다른교회로 보내 직접적인 회개의 열매를 바라셨다고 봅니다
등등
여기서 우리 카페에 요청하는 것은 주님의 사랑이였습니다
분란도 안되고 싸워서도 안됩니다
그것을 사단이 강력히 바라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기신카페에서 많은 분들이 진리를 잘분별하는 영이 있습니다
우리가 조급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주님께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기다립시다
이번사건을 통해 우리주님은 성목사님을 달아보실것입니다
교만하여 돌이키지 않는다면 사단에게 쓰임받다가 그곳으로 갈것입니다
이번 박목사님의 설교로 그곳에 귀중한 영혼들이 많이 돌아돌것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저는 회개합니다. 성현경, 박보영 목사 설교들었던 것을...
그들의 지식과 깨달음, 체험을 말씀위에 놓았던 것을.. 이 엄청나게 어리석은 잘못을..
주여 성령의 빛을 비춰주셔서 이 마지막때에 사람의 말이 아닌 성경말씀을 통해 아들을 정확히 보고 믿게해주옵소서~
저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또한 그 분들을 거룩한 사람으로 여겼던것을 그분들과 같이 인위적인 헌신을 하려고 했던것을 말입니다.
글이 너무 무례한듯하나 그래도 이대로 표현하겠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렇지요. 누구 한사람을 공격하자는 말씀이 아니라는 것을 저도 알겠는데요.
왜 오히려 손정훈 목사님의 말씀을 오해와 곡해를 하시는지 저는 도통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완전 말세입니다 사사로운 정에 이끌리어 잘못된줄 알고 따라간다? 그런 측면에서 박보영목사가 개인적으로 얼마나 훌륭한지 모르겠으나 그럼 마더테레사를 따라가야겠지요.
전쟁입니다. 조금만 방심하거나 정에 이끌리면 바로 올무에 걸립니다. 왜냐.. 사단은 인정사정 봐주지 않으니까요
@soldier 저의 미약한 생각에 동참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뉴미디어 정말 완전 무섭습니다.
@항상 감사 찬양 참으로 안타깝네요. 조금만 더 신중하게 듣거나 읽어보시면 외치는 소리!!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고자 하시는지 명백히 알수 있겠는데 소경에서 이제 막 눈뜬 나도 알겠는데 더 연륜과 신앙연수가 깊으신 분들을 더 잘 아시겠지요.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을 정죄한 이유는 그들이 회개하길 바라셨던 것이지요.
박보영목사님은 말씀의 칼로서 단언하게 성목사님에게 말을 하셨어야 했습니다.
이번 사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뉴미디어 자꾸 박보영 목사, 목사 하시는데
목사님이라 부르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성현경목사의 문제점은 그 이론이 베뢰아 김기동의 아버지이름 예수라는 논리와 비슷하며, (영향을 받은것인지는 몰라도) 워치만니의 엄청나게 영향받았고.. 또 사단배상설등.. 여러 설들을 짬뽕해서 전한다는 겁니다.
결국 믿음이 아니라 깨달음을 전하다가 이 사단이 나버린거죠.
성경은 깨달아서 믿어지는게 아닙니다. 그건 불교구요. 성령의 비췸으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야.. 모든 성경에 아멘되는 겁니다
잘 읽었습니다. 자신의 체험도 중요하지만 먼저 말씀위에 하나하나 기초부터 다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한국 교인들에게 약한 부분이기도 하구요..... 아타깝지만 아직은 그들이 회개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들과의 모든 교류를 끊어야 겠습니다.
발언수위들이 점점 높아지는 것 같은데 단정적인 발언들은
좀 더 신중을 기해주셨으면 합니다. 천천히 단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입 입 입조심.. 주여~~~~ 불상히 여기소서!!
주님 저 좀 불쌍히 여겨 주소서. 이 이기적인 내가 나만 생각하면 그만인 것을 왜 나서서 이러고 있는지 계속 이기적인 사람으로 남아있으면 되겠습니까.
주여 도와주소서~~
사랑하는 카페회원님들~~
여기에서 믿음의 수준이 목사님의 수준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모두가 은혜될수 있게 어린영혼들도 보살펴 주세용
영심집사님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느끼게 되네요
어제부터 오늘까지 머리가 아픕니다~~
그래서 글을 지워버릴까(덕이안되는것같아서)도 생각했는데
댓글을 다신분들의 수고가 있기에 차마 지우진 못했습니다
다들 배려하고 조금씩만 절제좀 해주시죠~~
배고픈 이리때 같아요.
복음앞에서님 이곳에 올린 댓글을 단지 성목사님과 박목사님을 매도하기 위한 판단과 비판과 정죄로만 보지 말아주세요.
그분들을 신뢰하고 따르는 그래서 그분들의 가르침이라면 의심하지 않고 받아드리면서 잘못된 삼위일체 하나님관을 만들어가는 많은 신자들을 염려해서 쓰는 글임에는 틀림없으니 마음 아파하지 말아주세요.
누군가는 이글들을 읽고 분별하여 바른 말씀을 전해주실 분들을 찾아가지 않겠습니까.
그냥 이 문제가 아무일 없듯이 덮일까 염려하여 그런 것이니 마음 놓으세요.
과연 몇십년간 깨달았다고 해온것이 박목사님 권면에 바뀌었을까요?
정말 진리만을 전하신 우리 주님의 말씀을 듣고도 바리새인들은 주님께 돌을 던졌습니다..
박목사님 권면에 성목사님이 한순간에 버튼 누르면 변하듯 회개했을거라고 상식적으로도 어려운 생각입니다..
조금만더 성목사님을 지켜보자고 하시는분들 아직은 판단하기엔 어렵다고 조금 더 지켜봐야한다고 하시는 분들. .
내일 주님이 오신다면? 그래도 이런 말이 나올수 있을까요? 저는 지켜보자고 하는 말들이 인본주의적이다고 생각되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바로 그점을 바라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염려가 됩니다.
시간은 모든것을 덮어 버릴 수 있으니까요.
그러면 아무것도 모르는 어떤 사람들은 그분들을 지금처럼 아니 어쩌면 더 맹신하듯 따를테니까요
그것을 원하고 있는것은 아닐까요.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맹인이 되었더라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
주님안에기쁨님~~주님안에서 사랑합니다
잃어버린 한영혼이 말씀을 통해 한영혼만 돌아왔다고 해도 엄청나게 축복해줄일입니다
성목사님이 돌아오면서야 더할나위 없겠지만요
지금은 우리주님께서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고 계시는듯 보입니다
주님께서 하실일을 왜 그렇게 조급해 하시나요
돌아서신분들이 있다면 우리가 막 성토하면 다시 복음으로 돌아오나요?
아니면 복음에 있는사람들이 그쪽으로 빠져갈까봐 걱정하시는지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쫗지 아니하리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성령의법 그렇지요. 만약 진심으로 뉘우치셨다면 카페에 올려진 글들이 달라지셨을거라는거지요.
성목사님이 직접하시지 않더라도 충분히 도우실 분들이 있을터이니 말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고 있다는 것은 분명한 또한 명백한 우롱이고 기만인거라는거지요.
어린신앙 저도 다 듣고 있습니다
몇년째 유튜브를 통해 성목사님 설교 듣고 있지만 잘 판단할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샬롬!
박목사님께서 분명 조심 조용 조심 하시랬는데....
주님!!
주님의 자녀들을 긍휼히 여겨주세요
지금까지 카페를통해 몇몇의 목사님들의 말씀을 몸된교회ᆞ주의 참된 목사님 말씀보다 즐겨들었던것을 돌이키겠습니다
성목사님이나 박목사님 포함하여 손목사님 까지도요(손목사님 말씀은 전적으로 신뢰합니다 오해는 안하시길~~)
이제 묵묵히 기도하며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고 언제어디서나 하나님을 깊이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그렇군요. 이곳 카페에서만 정리 되면 그만이군요.
그러면 모든것이 끝나는군요.
어짜피 저분들은 이 카페에서 본인들 설교나 그분들에 관련한 그 어떤 글들을 올리던 안올리던 그리 그게 상관 없을것인데요.
그분들에 설교는 여기 아닌곳에서 전세계에서 공중파를 타고 어디에서나 들을 수 있을테고 계속해서 그분들을 추종하고 옹호하는 사람들은 늘어만 갈것이고 더 많은 사람들은 돌이키지 못하실텐데요.
제가 그 분들을 걱정한들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을테니 무슨일 있겠습니까마는 일은 그렇게 덮이고 끝나겠군요.
@세계최고믿음 결코 그분들을 위한 카페가 아니고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바르게 알고 주님 뜻대로 살기를 원하는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의 카페죠.
그래서 주님과 반대되는 것과는 화합하지 않는 그런 카페인거죠.
그래서 더욱 주님의 자녀들을 잃지 않기위해 힘써야 하는 곳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작으나마 소리를 내었던 곳이구요.
작다고는 하나 결코 작은 소리가 아니었음을 이곳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은 또한 아실테구요.
우리로서는 어쩔수 없다는 것을 알지만 안타까워서 한숨섞인 소리를 내본겁니다.
@세계최고믿음 수고가 많으십니다~
님의 열정이 단연 돋보이군요.
그런데 조금 염려스럽습니다... 에너지를 너무 많이 소비하신 것 같아서요.
문제의 심각성으로 인하여 그러하신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이제는 좀 쉬세요.
주님이 이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주님 안에서 안식하시고,
주님이 주신 것만을 나누시길 바랍니다~
샬롬!
@늘 주님과 함께 몇몇분이열정이많으시네요~~ㅋ
정말이번사건이엄청난사건입니다~~
잘나가시던목사님이복음에서돌아서니안타깝고염려스러운것이지요
우리도교만하지말고늘겸손해야될것같아요
샬롬~
박보영 목사님의 메시지를 듣고 성현경 목사님께서 잘못을 시인하고 공개적인 사과를 기대하고 기다렸었지만
가스펠펠로쉽 홈페이지에 올려진 성현경 목사님의 삼위일체 하나님 메시지를 듣고 저희 카페에서는 이제 더
이상 성현경 목사님과 관련하여 그 어떤 글이나 메시지도 올리지 않는것이 좋겠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제가 메시지 들으면서 타이핑한것입니다.
에베소서1:17 삼위일체에 대해서 처음 정립된것은 카톨릭과 함께예요.AD313년에 그때부터 100년동안...삼위일체가 도가 지나치면서 마리아를 하나님의 어머니가 되어버려요.성경에 삼위일체는 하나님아버지와.그리고 그의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와 예수님이 승천
하셔서 우리에게 부은 하나님의 영이예요.이것이 삼위일체죠? 성경에는 하나님의 아들이란 말은 있지만 성경상으로는 아들 하나님이란 말은 없어요.하나님의 영이란 말은 있는데 ...성현경 목사님의 26일 주일 설교 삼위일체하나님에 대하여 확인하시려면 자유게시판 공지' 삼위일체론 어렵다 그냥 덮어두면 한국교회 미래 없다-정성욱 교수<성현경목사삼위일체 26일>' 확인하시면 됩니다.마라나타
양태론은 명백한 이단입니다. 기독교 2000년 역사가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따라가겠다는데 인간을 쫓으면서 하나님 쫓는다는 얘기는 말아주세요.
삼위일체에서 하자를 보이고 있는 두 사람에게 뭐를 기대하는지요? 마지막때 예언, 깊이있는 설교? 좁은길?
다시보고 요리조리 뜯어봐도 양태론인데 무슨 대단한 계시마냥 설교하는 거도 우습고, 분별하지 못하는거도 우습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