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슬리피 손해배상 피소…前소속사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래퍼 슬리피(본명 김성원·35) 전 소속사가 전속계약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슬리피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냈다. 슬리피 전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18일 법무 대리인을 통해 n.news.naver.com
이에 슬리피는 "내게 정산 명세서만 공개하면 끝날 것을 왜 언론플레이를 하며 일을 키우는지 모르겠다" 라고 방송 프로그램 인터뷰를 통해 의사를 밝혔다.
첫댓글 미친놈들이네,,
오바
아 진짜 ts 가지가지하네 ㅡㅡ
애 돈이나 잘 챙겨주고 그런말을 해야지 ㅜ 슬리피 어쩌누 ㅠㅠㅠㅠㅠ
돈도 제대로 안 챙겨주고, sns나 슬리피 개인한테 따로 들어온 협찬이나 이런 것도 회사에 말했으면 소속사가 홀랑 다 가져가고. 슬리피는 지금보다 더 못한 생활했을 듯ㅡㅡ 진짜 소속사 폐기 안 되냐;
진짜..미친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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