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우과)자금우/전북(2020/12/27)
겨울 숲속에 상록의 녹색잎을 달고 있는 자금우의 빨간 열매는 매혹적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아무 꽃도 없는 겨울에 빨간 열매로 남아 있는 녀석이 귀하고 신비롭네요.먼 길 수고 많으셨습니다.
맥문동 열매와 함께 빨간 자금우가 초록잎새를 달고 예쁘기 그지 없습니다.
자금우와 소엽맥문동의 색감 대비가 환상적입니다. 멋진 시선으로 담으신 작품이 겨울의 삭막함을 달래줍니다.
작년에 함께 했던 시간들이 생각 나네요.고운 모습 잘봅니다
앙상블이란 이런거라고 말하시는 것이겠죠사랑스럽습네요.기회가 온다면 훗날 담아보겠습니다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소엽맥문동과 자금우를 한컷에 담으라고 했던 해송님 말이 귓가에 생생합니다.반갑게 감상합니다.
첫댓글 아무 꽃도 없는 겨울에 빨간 열매로 남아 있는 녀석이 귀하고 신비롭네요.
먼 길 수고 많으셨습니다.
맥문동 열매와 함께 빨간 자금우가 초록잎새를 달고 예쁘기 그지 없습니다.
자금우와 소엽맥문동의 색감 대비가 환상적입니다. 멋진 시선으로 담으신 작품이 겨울의 삭막함을 달래줍니다.
작년에 함께 했던 시간들이 생각 나네요.
고운 모습 잘봅니다
앙상블이란 이런거라고 말하시는 것이겠죠
사랑스럽습네요.
기회가 온다면 훗날 담아보겠습니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소엽맥문동과 자금우를 한컷에 담으라고 했던 해송님 말이 귓가에 생생합니다.
반갑게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