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잘은 모르는데 이번에 스타테일에 새로 영입된 인섹선수와 보우선수가 이미지가 많이 안좋아보이더군요. 무슨 사건인지는 잘 모르겠으나....하여튼 스타테일에서 인기와 이미지를 담당하던 선수는 꼬마선수였는데 내쳤으니... 요새 LOL커뮤니티에선 다른것보다 건웅과 링트럴 사건이 제일 화제인것 같습니다. 일명 캐통수 사건-_-; 바루스는 손을 엄청 타는 챔프인것 같습니다. 요새 가장 많이 보이는 원딜러인데(아무래도 간만에 나온 원딜챔이라 많이들 구입하는듯) 제대로 쓰는 사람들이 거의 없네요...바루스충이라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근데 잘하는 사람들은 라인전에서 정말 강하다고 하니...
인섹선수는 뭐 우리가 생각하는 전형적인 디씨인(...)정도이지만.. 보우선수는 한때 EDG클랜이였다가 돈받고 랭겜 버스태워주다가 걸려서 EDG클랜에서 내쳤습니다.. 최근에는 절대 그런 성격이 아닌데 인벤에 사과글까지 올렸죠...이걸 보고 사람들이 프로팀에 들어가나 라고 예상했었는데 이번에 스타테일로 들어가게 되었죠.. 우리나라 3대 트롤러라고 보시면 됩니다...인섹,보우,도수 바루스는 느낌상 좋은거 같아요...하지만 카운터가 알리인거 같습니다..제 손이 잭스라서 그럴지 모르지만 알리에게 너무 취약해요..ㅠ.ㅠ
아프리카에 많은선수들이 방송도하고 천상계의 게임을 보여주는데 말하는거는 애들이긴 애들이더라구요ㅋ 모쿠자는 방송은 안하지만 어느팀에 들어가도 그중에서도 존재감이 있고 케리도 잘하는거 같습니다 나겜에서 하는 온라인 대회에도 잘하는팀,선수들 많던데 롤프로리그는 앞으로 정말 흫할꺼같습니다
여담으로 카오스라는 멋진 게임을 망쳐놓은 카온은 정말;;; 카오스 유저들을 전혀 흡수하지 못했죠. lol 때문이다는 그냥 핑계... lol은 이제 21렙 됐는데 아직까진 빅 재미는 못느끼겠네요. pvp는 잔나를 주로 하고 애쉬 몇번 해봤는데 서폿말고 딴케릭을 하면 재미를 쫌 느낄지...할인기간에 알리랑 그레이브즈를 지르했는데 흠...
개인적으로 주포지션이 정글이다 보니 정글쉔을 더 좋아하는데... 정글 쉔은 더 챔스 나진vsMIG F 8강전 3경기에서 보여준 클템선수의 쉔이 교과서죠.. 계속 타 라인 밀어주면서 한타시 궁쓰고 합류하는 식의 운영이 필요합니다.. 쉔이 정말 좋아요!!! 탑만큼은 아니지만 정글도 좋습니다!!!
음 일단 바루스는 ap 계수가 기대보다 낮아서 그냥 일반 원딜들과 같이 ad 템트리(인피 블써 팬댄 라위)로 가는게 좋더군요. 오늘 바루스만 20판가까이 하면서 이것저것 다 해본 결과 일단 원딜템 가는게 가장 좋았습니다. cc기가 궁제외하곤 그렇게 좋은지도 모르겠고...평타 사거리도 생각보다 짧고...아마 조만간에 q스킬은 버프+너프가 동시에 될거 같더군요. 모으는 채널링이 짧아지고 사거리가 짧아지고..아무튼 q스킬과 궁극이 기존에 보이지 않았던 스킬이라 신선하긴 하더군요. 그리고 한타때 궁극기가 제대로 들어가면 그 쾌감은..ㅎㅎ 그리고 프로팀 관련해서 말씀드리자면 요즘 많이 만들기는 하더군요. 하다못해 저한테도 제의가
들어올 정도였으니 말이죠.ㅎ 물론 저는 직장이 있어서 거절했긴 했지만 솔직히말해서 랭겜에서 만나도 그렇게 무섭지 않았던 사람들이 프로선수가 되었다는 소식을 점점 접하다보니 재밌어지긴 합니다.ㅎ 물론 합숙을 통해 실력이 향상된다면 무서워지긴 하겠죠.ㅎ 지금에서야 밝히지만 한때 저도 edg에도 있었고 mig에도 있었는데 그때알고 같이 게임하던 애들이 지금 tv에 나와서 우승한다고 하니 신기하긴 합니다.ㅎㅎ
첫댓글 잘은 모르는데 이번에 스타테일에 새로 영입된 인섹선수와 보우선수가 이미지가 많이 안좋아보이더군요.
무슨 사건인지는 잘 모르겠으나....하여튼 스타테일에서 인기와 이미지를 담당하던 선수는 꼬마선수였는데 내쳤으니...
요새 LOL커뮤니티에선 다른것보다 건웅과 링트럴 사건이 제일 화제인것 같습니다. 일명 캐통수 사건-_-;
바루스는 손을 엄청 타는 챔프인것 같습니다. 요새 가장 많이 보이는 원딜러인데(아무래도 간만에 나온 원딜챔이라 많이들 구입하는듯)
제대로 쓰는 사람들이 거의 없네요...바루스충이라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근데 잘하는 사람들은 라인전에서 정말 강하다고 하니...
인섹선수는 뭐 우리가 생각하는 전형적인 디씨인(...)정도이지만..
보우선수는 한때 EDG클랜이였다가 돈받고 랭겜 버스태워주다가 걸려서 EDG클랜에서 내쳤습니다..
최근에는 절대 그런 성격이 아닌데 인벤에 사과글까지 올렸죠...이걸 보고 사람들이 프로팀에 들어가나 라고 예상했었는데 이번에 스타테일로 들어가게 되었죠.. 우리나라 3대 트롤러라고 보시면 됩니다...인섹,보우,도수
바루스는 느낌상 좋은거 같아요...하지만 카운터가 알리인거 같습니다..제 손이 잭스라서 그럴지 모르지만 알리에게 너무 취약해요..ㅠ.ㅠ
인섹은 트롤러라기보단, 비매너죠
저도 인섹이랑 대판싸운적 있습니다....ㅎ
아프리카에 많은선수들이 방송도하고 천상계의 게임을 보여주는데 말하는거는 애들이긴 애들이더라구요ㅋ 모쿠자는 방송은 안하지만 어느팀에 들어가도 그중에서도 존재감이 있고 케리도 잘하는거 같습니다 나겜에서 하는 온라인 대회에도 잘하는팀,선수들 많던데 롤프로리그는 앞으로 정말 흫할꺼같습니다
확실히 애들은 애들이죠...점차 프로화 되면 달라지겠죠..ㅎㅎ
여담으로 카오스라는 멋진 게임을 망쳐놓은 카온은 정말;;; 카오스 유저들을 전혀 흡수하지 못했죠. lol 때문이다는 그냥 핑계... lol은 이제 21렙 됐는데 아직까진 빅 재미는 못느끼겠네요. pvp는 잔나를 주로 하고 애쉬 몇번 해봤는데 서폿말고 딴케릭을 하면 재미를 쫌 느낄지...할인기간에 알리랑 그레이브즈를 지르했는데 흠...
전 새캐릭나오면 새캐릭 하는재미로 합니다 ㅎㅎ;
원래 정글만 하다 부계정으로 탑챔프해보니까 정말 재밌더군요.. 한번 탑챔프 해보세요.. 손맛은 리븐이 최고인거 같아요.. 바니걸 리븐 강추합니다..ㅎㅎㅎㅎ
탑 리븐 고려중입니다 ㅋ 올라프가 좋다고 해서 해봤는데 영;;;; 정글은 워익,쉬바나,문도 중 하나 사서 해보려고요.
저도 첨할때 빅재미가 확 안왔던지라...렙20까지 챔프 모으는 재미로 버텼습니다. 그담엔 룬채워넣는 재미로 렙30까지 버티고
렙30부턴 확실히 빅재미가 오더라구요
리븐 하세요~ 리븐 좋아요 ㅎ 문제는 올라프한테 좀 힘듭니다..;;
올라프 하세요.ㅎ 두번하세요. 세번하세요.ㅎㅎ 이번 대회를통해 올라프가 흥하기 전에 제가 비스게에 썼던 챔피언 추천글에 올라프를 추천해놨었는데 이번에 흥하니 기분이 너무 좋더군요.ㅎ 탑솔에서 진짜 최강으로 봅니다.ㅎ
리븐의 카운터는 가렌 그리고 모든 딜탱의 카운터 티모 니달리 블라디만 조심하면 할만 합니다.. 리븐 카운터 가렌 유저지만 가렌 하라고 말은 못하겠네요 워낙 유통기한이 너무 강한 챔프라... 올라프 잡는 가렌도 있습니다.^^
가렌은 시간이 카운터죠..ㅎㅎ
ap 워윅이나 방어집중 가렌으로 가끔씩 탑가는데 좋아요. ㅋㅋ
NICEGAMETV 많이 응원해주세요~~~~
메인 프로인 집으로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ㅋㅋㅋ 오늘도 기대합니다..ㅋㅋㅋㅋ
검색하니;; 영상담당 나이스게임TV의 귀염둥이.. 스티븐 호킹 박사... 아프리카 시청중독자 ... 반갑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모쿠자 선수 가끔 개인방송할때도 좀 웃기죠..ㅎㅎㅎ
라일락방송보다가도 모쿠자가 적편에 걸릴때가 있는데 둘이 말하는거보면 엄청 웃깁니다 ㅋㅋㅋ
쉔 RP로 질렀느넫...어렵네요 ㅁ내ㅑ언매애ㅑㄴㅁㅇ먀ㅐㅐㅑ 탑은 못 서고 맨날 정글정글정글인데...-,.- 리븐도 해보고 싶고 룰루도 해보고 싶고...흑흑ㅋㅋ
개인적으로 주포지션이 정글이다 보니 정글쉔을 더 좋아하는데... 정글 쉔은 더 챔스 나진vsMIG F 8강전 3경기에서 보여준 클템선수의 쉔이 교과서죠..
계속 타 라인 밀어주면서 한타시 궁쓰고 합류하는 식의 운영이 필요합니다.. 쉔이 정말 좋아요!!! 탑만큼은 아니지만 정글도 좋습니다!!!
갱킹은 대체 몇 렙부터 가야 되는 검미까...도무지 감이 안 잡힙니다 ㅠㅠ
랭겜말고 갱킹은 라인 상황 보고 바로 가시면 됩니다.
쉔의 경우에는 정글러의 봇갱에 호응해서 6~10렙 사이에 궁으로 지원간 후 드래곤 먹는 루트가 괜찮아요.
갱킹은 상황바서 우리편 탑이 갱호응을 잘 할수 있는 챔프다(ex:자르반)or 성장하면 답이 없다(ex:카사딘)라면 레드 먹고 2렙갱 가시고 아니면 블루 스타트후 상황봐서 4렙갱..
안되면 계속 정글링돌면서 궁찍은후 카운터 갱킹에 주력하시면 됩니다.. 쉔은 갱킹에 너무 메일필요가 없어요 자기 클거 크면서 상황봐서 되겠다 싶으면 갱가고 궁찍은 이후면 카운터 갱킹에 주력하고요..
쉔은 왼쪽 팀원들 에너지바 보면서 그리고 싸움 일어나는곳 보면서 합류 딱하면 됩니다. 하다보면 어렵지 않고, 정말 OP중 OP라는걸 쓰는 사람도 느끼게 될거예요. 전 쉔으로 정글, 탑, 서폿 다 서봤는데, 제가 서폿을 그나마 잘해서인지, 서폿 쉔도 좋더라구요 ㅎㅎ
저 요즘 쉔으로 정글도는 재미들렸는데 저는 2렙에 무조건 갱갑니다ㅎㅎ
바루스는 유틸기가 쓸만하고 좋긴 한데, 돌진기 좋고 누킹되는 애들한테 좀 약하더군요.
생존기가 없어도 너무 없어서...
진짜 바텀전에서 알리 무덤조합에 0/7/5로 털려서... 알리 너무 무섭습니다..ㅠ.ㅠ
바루스 극상성이 베인, 무덤처럼 폭딜되는 원딜에 블리츠, 알리처럼 이니시에이팅 좋은 애들입니다.
그냥 움찔 하는 사이에 녹더군요.
그럼 애쉬랑 비슷하겠네요? 일단 캐릭 자체가 남자 애쉬같더라니 -_-;;
딱 그 느낌이에요. 남자 애쉬.
오늘 10경기가까이했는데 한게임도 빠짐없이 바루스가 나왔습니다 ㅎㄷㄷㄷ 공격력도 좋고 범위슬로우도 추노-도주에 좋은듯하고. 여러모로 괜찮은 챔프인듯여
확실히 너무 많이 나오긴 한데.. 노말겜에서는 높은 확률로 충이 더 많더군요...저를 포함해서 말이죠..ㅎㅎㅎㅎㅎ
신기하게 극소수의 잘하는사람은 라인전부터 아주 씹어먹는데 대다수는 처음부터 끝까지 헤메더라구요. 손을 좀 타는 챔프인듯
오늘 20판정도 해봤는데 확실히 라인전에서는 씹어먹긴하는데 탬피언 킬따기는 약간 힘들더군요. 서폿이 도와준다는 가정하에 킬따는건 솔직히 다른 원딜들도 마찬가지라 그렇게 좋은지도 모르겠구요. 스노우볼 메타에 좋은 챔피언인건 확실합니다.ㅎ
북미섭에서도 무조건 바루스는 나오는데, 못하는 사람이 10중에 8은 됩니다. 몇몇은 궁극 제대로 쓰지도 못하고 끝난 적도 있구요.
고래까와랑 거손은 스카웃 제의 안들어 오나요? ㅎ
음 일단 바루스는 ap 계수가 기대보다 낮아서 그냥 일반 원딜들과 같이 ad 템트리(인피 블써 팬댄 라위)로 가는게 좋더군요. 오늘 바루스만 20판가까이 하면서 이것저것 다 해본 결과 일단 원딜템 가는게 가장 좋았습니다. cc기가 궁제외하곤 그렇게 좋은지도 모르겠고...평타 사거리도 생각보다 짧고...아마 조만간에 q스킬은 버프+너프가 동시에 될거 같더군요. 모으는 채널링이 짧아지고 사거리가 짧아지고..아무튼 q스킬과 궁극이 기존에 보이지 않았던 스킬이라 신선하긴 하더군요. 그리고 한타때 궁극기가 제대로 들어가면 그 쾌감은..ㅎㅎ 그리고 프로팀 관련해서 말씀드리자면 요즘 많이 만들기는 하더군요. 하다못해 저한테도 제의가
들어올 정도였으니 말이죠.ㅎ 물론 저는 직장이 있어서 거절했긴 했지만 솔직히말해서 랭겜에서 만나도 그렇게 무섭지 않았던 사람들이 프로선수가 되었다는 소식을 점점 접하다보니 재밌어지긴 합니다.ㅎ 물론 합숙을 통해 실력이 향상된다면 무서워지긴 하겠죠.ㅎ 지금에서야 밝히지만 한때 저도 edg에도 있었고 mig에도 있었는데 그때알고 같이 게임하던 애들이 지금 tv에 나와서 우승한다고 하니 신기하긴 합니다.ㅎㅎ
확실히 프로팀이 너무 우후죽순 생기는 감이 있는듯해요. 플래티넘들은 무조건 다 영입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