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여성시대 UNIQUEUN
심심해서 그간 먹방의 기록 회상 겸 빅데이터 용으로
글 한번 써봅니다.
이게 다 뭐라고 유출을 하겠어? 그치??
자 그럼 스타트

수제버거 입니다.
위에꺼는 패티랑 치즈만 들었고요.
밑에꺼는 야채랑 치즈 패티 다 들었어요.
위에꺼는 상상하는 그 맛임
고기랑 치즌데 맛이 없을리가...
밑에꺼는 동생이 한입도 안줘서 모르겠습니다.
아 감튀가 존맛이었습니다.
포슬포슬 바삭바삭 했네요.

냉동 삼겹살입니다.
대패 삼겹살이랑은 다르더라고요.
생삼겹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지요.
근데 나는 냉동삼겹 악개입니다.
가게가 엄청 허름한데 사람 엄청 많은 곳이에요.
대기 타다 얼어 디질 뻔 했습니다.


tmi 요즘 다이어트 중인데요.
케이크가 너무 땡겨서 딴 동네까지가서 먹고 왔습니다.
이왕이면 맛있으면 좋으니까요.
세상에서 제일 억울한게 맛없는거 먹고 살찌는거지요.
돈도 쓰는데 맛도 없고 살도 찌면...^^
위에꺼는 생딸기라떼고요.
아래꺼는 당근케이크와 라즈베리말차케익입니다.
라떼에 딸기청이 깔려 있어서 적당히 달아요.
케익은 개인적으로 당케가 최고였습니다.

사진이 돌아갔네요.
치킨엔 무조건 소주를 먹는데 이 날은 일행이 차 끌고 와서
콜라에 먹었습니다. 세상억울..
반마리 반마리 세트인줄 알고 시켰는데
두마리 세트였네요.
알게 뭐야 다먹었는걸...

아인슈페너 입니다.
크림이 꾸덕꾸덕한게 스푼으로 퍼먹어야할 정도
산미가 좀 있는게 새콤한 커피였습니다.
커피콩 탄내가 안나서 좋았네요.

닭껍질튀김입니다.
이날 자연산 모듬회도 먹었는데 사진이 없네요.
회 못 먹은지 반년은 좀 됐던지라 아마 눈돌아가서
젓가락질 하기 바빴나봅니다.
바삭해요. 먹고 입천장 다까질 정도로요.
소주랑 조합이 아주 좋았습니다.

칼국수입니다.
동생이 칼국수 악개라 맛집 찾다 간건데
나는 쏘쏘했습니다. 내 스타일 아니었어요.

크리스마스 케이크라는 것을 주문해봤습니다.
다른 케이크와는 달리 우피파이라는 것이 층층이 쌓여진
특이한 케이크였는데요.
사이사이에 크림치즈 필링이 발라져 있었습니다.
맛은 상상하는 그 맛이었고요.
색소가 들어가서 그런지 혀가 초록색이 되덥니다.
뭐... 크리스마스니까... 이벤트같고 좋았어요.
저기 박힌 진주같은 거는 장식용 쇠같은 건가 싶어서
먹기전에 걱정 했는데 그냥 사탕이었어요.
세상에 별게 다 있네요.
저 뒤에 티미한 하얀 개는 저희 집 댕댕입니다.


위에꺼는 마라전골이고요.
밑에꺼는 가지고기튀김입니다.
중국향신료와 통산초의 향을
입안에서 그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죽는 줄 알았네요.
근데 맛있어서 계속 먹었어요. 변태같죠..?
사천요리 전문으로 하는데라 소주을 안 파는 곳이었는데
소주를 들여놨더라고요.
근데 마라전골은 소주 보다는 고량주나 맥주가
궁합이 좋은 것 같습니다.
가지고기튀김은 가지+고기+가지로 약간
부침개 전이랑 비슷한 것 같기도 합니다.
그냥 맛있어요.

말차앙버터스콘과 아메리카노 입니다.
느끼하다가 달고 씁쓸한게 질리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커피랑 같이 먹는 것이 좋겠습니다.
느끼함이 입에서 맴도니까요.

마카롱입니다.
제가 딸기나 라즈베리 블루베리같은 베리류에 환장을 해서
아마 그런 맛들이 대부분일거에요.
사실 뭔 맛을 샀었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아웃백 메인디쉬들 입니다.
십일번가 할인마놈들이 뿌린 아웃백 쿠폰사서
싸게 먹었어요.
짐붐바 스테이크와 투움바파스타입니다.
스테이크는 미듐레어를 선호하는 편인데요.
짐붐바는 스테이크 굽기정도가 고정 되어 있나요?
두번 방문 했는데 두번 다 안 물어보시더라고요.
굽기정도는 미디움에 가까운 것 같았습니다.
뱃속에 들어가면 다 똑같죠 뭐.
고기 이즈 뭔들.



사진이 죄다 돌아갔네요.
태국음식입니다.
닭꼬치와 팟타이, 쌀국수 입니다.
혹시나 팟타이와 쌀국수를 함께 먹는다면
쌀국수를 먼저 드시고 팟타이를 드시는게 좋겠습니다.
팟타이 맛이 자극적인 편이라 후에 쌀국수를 드시면
쌀국수 맛이 뭔질 느낄 수가 없어요.
나는 그랬거든요. 그래서 맛이 기억이 안나요.
닭꼬치는 말하기도 싫습니다.
제가 퍽퍽살 악갠데 먹다가 꼬치가 부서질 정도로
퍽퍽하고 질겼어요.
부끄러웠네요.

얘도 돌아갔네.
이거 빅뱅 그 승리가 한다는 라멘집입니다.
나오는거 죄다 체크한 걸로 기억합니다.
맛있습니다. 근데 조금 짜요.
물 많이 마시게 됩니다.
사람들이 물을 많이 마시도록 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맛을 구성한거라면 성공적인것 같습니다.

플리마켓 같은 곳에 구경 갔다가 사먹은
삼겹살구이 입니다. 맥주 땡겼는데 일행 운전 때문에
못 먹었네요. 억울했습니다.

재즈펍에서 마신 빅웨이브입니다.
맥주가 상큼합니다.
재즈펍이라 그런지 플레이리스트 선곡이 아주 좋습니다.
시리야 이 노래 뭐야
를 한 대여섯번은 한 것 같습니다.
폰을 변기통에 빠뜨리고 나서는 시리가 맛이 간것 같습니다.
노래를 듣기만 하고 대답을 안해주네요 요새.

제가 끓인 꽃게된장찌개입니다.
일 그만두고 백수된지 4개월 째라...
집에서 부엌데기로 지내고 있습니다.

생갈비입니다.
돼지고기고요.
굉장히 담백했습니다.
사실 많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소주 왕창 마시고 정신이 나갔던것 같네요.

마늘 보쌈입니다.
소주안주였습니다.
안주를 다섯개 정도 시켰던것 같은데
사진이 얘밖에 없는걸 보니 또 소주 마시고
고주망태가 되었나보네요.

꼬막입니다.
집 근처 술집인데요.
세트 메뉴로 순대와 꼬막 또는 오뎅탕과 꼬막이 있습니다.
소주안주로 죽음입니다.
다찌같은 자리가 있어서 혼술하기도 좋았어요.


위에 있는 재즈펍과 같은 곳입니다.
이 날은 블루문을 마셨습니다.
얘도 상큼합니다.
안주로 치킨을 시켰는데 주문이 잘못들어갔는지
소시지를 주더라고요.
맛있어서 그냥 먹었습니다. (가격 동일)

항정살 덮밥입니다.
먹다보니 조금 물리는 감은 있었습니다.
그래도 맛있었어요.
고기 이즈 뭔들


위에꺼는 LA갈비고요.
밑에꺼는 밀푀유나베입니다.
LA갈비는 단짠단짠이 조화로웠습니다.
다만 식으면 질겨지고 물리니 식기전에 호다닥 먹는것이
좋겠습니다.
밀푀유나베는 삼삼하니 좋았습니다.
부담 덜 되는 소주 안주로 딱이에요.

저희 집 단골 피자집입니다.
배민 후기 남기면 파스타나 감튀도 주시는데
일단 토핑이 혜자스럽습니다.
피자에 소주가 땡기네요.

빈대떡입니다.
이렇다 할 기억이 없는 것을 보니
소주 마시고 또 정신이 나갔나보네요.


위에 나왔던 마라전골입니다.
사이드는 탕추리지 탕수육입니다.
이 날 고량주에 먹었는데 바닥까지 긁어 먹고 나왔습니다.

크림스튜입니다.
까르보나라나 크림스튜와 같은 느끼한 안주가
소주랑 아주 궁합이 잘 맞아요.
얘도 바닥까지 긁어먹고 나왔습니다.

사진이 돌아갔네.
스지오뎅탕입니다.
스지는 잘못 먹으면 질기거나
특유의 잡내가 나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제가 스지를 별로 안좋아합니다.
근데 이 집은 깔끔하니 맛있더라고요.
게다가 시간이 지나면 사장님이 알아서 데워다줍니다.
1차에서 소주 두병마시고
여기서 세병 마셨습니다.


대패구이볶음...?
그리고 새우퐁듀입니다.
위에꺼는 기억이 잘 안납니다.
그닥 임팩트가 없었던것 같네요.
대패는 대패구이집에서 김치랑 구워먹어야겠습니다.
새우퐁듀는 매콤하고 느끼하니
소주랑 찰떡궁합이었습니다.

아메리카노와 플랫화이트 그리고 감귤페스츄리
인것 같습니다.
커피 맛있어요.
빵도 쏘쏘합니다.

네일 받고 집에가서 먹으려고 산 타르트입니다.
상상하는 그 맛이었습니다.
크림치즈 필링이 새콤하니 맛있었습니다.

집에서 먹은 치킨입니다.

까르보나라 떡볶이입니다.
소주랑 찰떡궁합이라고 오조오억번 말했습니다.

고추마요치킨입니다.
여기에 옥수수콘 부어 드셔보세요.
환상입니다.

물회에 매운탕입니다.
포항 여행 갔을 땐데 점심으로 먹었습니다.
낮술 했지요.
매운탕이 맛이 너무 심심해서 산초가루 부탁했는데
없다고 하셔서...

모리국수입니다.
아구찜에 칼국수 사리 넣은 것 같은 맛이다..
했더니 진짜 아귀가 들어간다고 하네요.
밤도깨비에 나와서 반가웠습니다.

사진이 또 돌아갔네요.
토마토탕면입니다.
두번은 못 먹겠습니다.
셔요.
십니다.

닭껍질 튀김입니다.
위에 집이랑 다른 집이에요.
여기는 조금 더 튀김 크기가 작고 식감이 부드럽습니다.
문제시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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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여기 부산입니다.
마라전골은 장전동 라라관
닭껍질튀김은 두곳인데...
바삭한 것은 서면 귀화식당
부드러운 것은 연산동 도쿠리 입니다.
개맛있겠다... 다 어딘지 알고싶어 따흐흑...!
꺄흐 죽인다
댕댕이 뭔데 아련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촉 좋습니다 여시
광안리 삼오불고기 입니다.
말투땜에 지금 신뢰감 상승임;;; 이런말해도될진모르겠지만 나랑 내친구들은 저 냉동삼겹살을 싸구려삼겹살이라고부르는데 가끔 저 냉동이 땡길때가있음 ㅠㅠ금방익고ㅠ존맛탱이 ㅠ 낼먹으러가야겠다.. 여시땜에 지금 부산으로 이사가고싶어졌어..
삭제된 댓글 입니다.
@연어덕후임 서면 원스누들입니다.
신거 좋아하면 완전 호겠어요.
정말 십니다.
사월그날 스튜 짱맛나지ㅜㅜㅜ
선생님.. 제가 서울 사람인데요.. 선생님 덕분이 지금 부산을 가려고 하거든요..? 그래서 말인데 수제버거와 태국음식집.. 까르보나라 떡볶이 파는 술집이 어딘지 알 수 있을까요...?
수제버거는 서면 버거샵
태국음식은 서면 jj그린타이
까르보나라떡볶이는 서면 83오빠들 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산역에서 여시를 향한 절 한 번 하고 갈게요..
닭껍질악개 등장... 여새.... 먹을 줄 아네😘
2222닭껍질 너무 맛있어ㅠㅠ
이글보고 부산갈거야 진심 침샘어택
헐! 라라관을 쩌리에서 보다니!
라라관 개쩔어..먹고싶다ㅠㅠ
ㅋㅋㅋㅋㅋㅋ투머치토커 좋아욧!!!!
슨상님 스지오뎅탕 좌표쩜 알려주시면... 제가 너무 황송할것 같다능...☆
남포동 오사마리입니다.
닭껍질튀김 어딘지 알수 있을까요 선생님..
바삭한 것은 서면 귀화식당
부드러운 것은 연산동 도쿠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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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318 재즈펍 입니다.
말투에 신뢰성이 아주 가득합니다...잘보고갑니다!
맨위에 치킨 오댜
맨위에는 서면 버거샵입니다.
수제버거랑 감자튀김인데....
와 사진 보면서 다 어딘지 알겠는 돼지력에 감탄함,, 여시 JJ 뭐시기 비추야? 태국식당,,
저 닭꼬치만 비추에요.
팟타이랑 쌀국수는 맛있었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태국식 밀크티도 괜찮았어요.
새우퐁듀 어딘지 알수있을까요,,,저만먹을게요,,,제발료,,,
덕천 골목입니다.
할 부산이야? 라라관접시같은데
헉헉 맞네
우읭 진짜 맛있겠다 ㅠㅠㅠ 설명 찰져ㅋㅋㅋㅋㅋㅋ
와.... 존나 술 땡긴다
연어하다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