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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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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sbs스페셜] SBS 환경 호르몬의 습격 - 1부 우리 아이가 위험하다 (생리통 있는 분들 꼭 보시긔)
뭐지이건! 추천 0 조회 3,435 18.01.10 01:5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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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1.10 02:03

    첫댓글 헐 대박.. 요즘 생리통 심해졌는데 아 근데 저런거 안쓰고 살긴 또 힘들것같고.....ㅠㅠ 암튼 좋은글고마워 여샤

  • 18.01.10 02:17

    뭘 자꾸 처녀 거리냐ㅅㅂ....근데 이젠 정말 플라스틱 없이 사는게 어려울지경이야...나도 조금이라도 줄이려고 해봐야겠다ㅜㅜ

  • 18.01.10 02:35

    헐 나 요새 심해졌는데 .. 환경호르몬때문인가 헐........... 앞으로 조심해야겠다..

  • 18.01.10 04:43

    헐...나 자취하면서 몇 년동안 아예 일회용접시랑 일회용수저 나무젓가락만 쓰고 햇반만 먹는데...ㅜㅜ 내몸 큰일났겠구나...

  • 18.01.10 06:15

    생리할 때 구토랑 요통 때문에 시달렸는데 나아질까.. 환경호르몬이 이렇게 영향을 끼치다니..

  • 18.01.10 07:38

    근데진짜....인스턴트존나많이먹고 내가생각해도 쓰레기같이 생활한 달은 담달에 생리통오짐

  • 아 어쩐지 요새 생리통도 심해지고 ㅠㅠ 심지어 초음파 했는데 자궁내막에 혹같은게 있다고...;; 생리 직전이라 2센치 이긴 하지만 당장 4센치 넘으면 안되니 삼개월 후에 다시 보자고 허심... 생각해보니 플라스틱 안쓴 날이 없었네..

  • 아 근데 어머니들 딸이 저렇게 죽을 정도로 아픈데, 산부인과라고 질색팔색하고 수술하는거 못마땅해 하는거 너무 짜증나고 속상하고 화남.......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01.10 11:42

    22 존나 빡친다ㅠ 냄져들은 저런거 모르겠지 시발 냄져도 불알 존나 아파졌으면

  • 18.01.10 17:42

    수세미 진짜, 시중에서 좀 팔았으면 좋겠어!!
    엄마가 강원도에서 수세미 키워서 보내줬는데 장난아니게 설거지잘되고 짱좋아ㅠㅠㅠㅠㅠ

  • 18.05.07 06:38

    나도 채식, 비누랑 EM 쓰고 세제 거의 안쓰고, 면생리대쓰고 몇달 살았었는데 생리통 X.. 그냥 아릿한 느낌정도 나더라
    지금도 최대한 피한다 면생리대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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