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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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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돈 빌려달라는 친구? 거절했습니다..
탐관오리(광주) 추천 2 조회 2,257 16.11.03 08:16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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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1.03 08:18

    첫댓글 전 친구가 없어서 그런 얘기도 없네요. ㅎㅎㅎ

  • 16.11.03 19:19

    저랑 친구하실래요? ㅋㅋ

  • 16.11.03 08:24

    ㅋㅋㅋㅋㅋ

  • 16.11.03 08:34

    ...........

  • 16.11.03 08:47

    정말 절박하게 필요 했다면요?

    입장은 언제든 바뀔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정도의 고민앞에 친구라 말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사람마다 사는 방식이 다 다르겠지만 말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11.03 09:14

    집문서 빌려주었나요? 정말 위험한 장난?이라는

  • 16.11.03 09:12

    전 금방 빌려줘요. 한달안에 갚아주길 약속하면서,
    큰돈은 아나지만.....
    제 남친은 몇번 당한적이 있다하네요^^될수있으면 돈거래는 안하는게 좋아요.꼭 필요하다면 사채업채에 가서
    열흘에 십퍼센트 이자내는 방법도 있고,,,

  • 16.11.03 09:21

    20년 전인가 30만원 빌려주고 않갚는 친구가 있더군요.. 두번 돈 갚아라 했더니 연락이 않되더군요..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30만원에 사람확인했으니 ㅎㅎㅎ..

  • 16.11.03 09:29

    올해 처음으로 친구한테 돈 빌려달라고 했습니다.
    두명이 빌려주더군요.
    최대한 빨리 갚으려고 노력했고
    현재 갚고 있습니다.

    한넘은 그냥 준다고 하더군요.
    너무 고마워서
    마음속 깊이 새겨놧습니다.

    돈이야 올해가기전에 다 갚겠지만
    고마움은 평생 가지고가면서 갚을 생각입니다.

    정말 순간 어려워서 빌릴수도 있으니 무조건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 16.11.03 09:35

    친한사람과 돈거래는 돈도잃고 사람도잃는다!
    그러나 진짜로 친한관계인지 확인할수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
    님이 거절한 그친구?에게 앞으로 어떤도움도 님은 받을수 없을겁니다... -.-;;;

  • 16.11.03 10:07

    저는 돈얘기 꺼내면 바로 돈얘기는 나한테 하지 마라. 하고 선을 긋습니다. 평소에 그랬더니 친구나 친척들도 돈꿔달라 보증 서달라
    안합니다. 거절은 한순간은 힘들지만 빌려주면 받을 때 까지 힘듭니다. 그래도 돕고 싶으시면 애초부터 받을 생각은 말고 빌려줘야 합니다. 안그럼 돈잃고 사람도 잃습니다.

  • 16.11.03 10:07

    저는 웬만하면 빌려줍니다.
    결국엔
    고향친구 두놈 결별했습니다.
    두번씩 빌려주고 두번다 못받음.ㅠㅠ

  • 16.11.03 10:10

    정말절박하게 보이고.. 여유가 있으면.. 그냥주는사람이고 싶습니다.

  • 16.11.03 10:16

    결국 빌려주고 못받거나 늦게 받는경우가 허다하군요.

  • 16.11.03 10:43

    세상에 없어도 되는 돈은 없습니다. 하지만, 내가 친구에게 주고도 괜찮고 생각될정도의 돈을 빚을내든 수중에 있든 줍니다. 그리고 친구에게 돈생기면 갚고 힘들면 괜찮다고 받을생각안하고 그냥 줍니다. 그럼 정말마음이 편합니다. 친구잃을필요도없습니다. 모든것은 내마음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의 끝에 왔더라도 돈보단 사람이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 16.11.03 10:43

    잘모르는 사람 보증 서주고 대신 갚는분이 제 주위에 아직 계시더군요 평생 성실히 아끼며 모아온 돈을 다른 사람 빚갚는데 쓰게 되었다고 하소연을 하시는데..
    채권회수하는 업체 돈받아주는 업체에 의뢰라도 해보시라고 말했습니다. 선의로.. 정말 급해서 돈을 빌리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악의적으로 접근하여 돈을 떼먹는 사람도 많습니다.
    돈을 빌려줄때는 내 상황에 내가 줄수 있다고 생각하는 만큼만 주도록 하는게 맞습니다.

  • 16.11.03 10:58

    상황봐가면서 사람 봐가면서 빌려줘야 하는데 맘먹고 사기치는놈들 보니 10년간 믿음을주고 뒤통수치는 넘도 있더군요...
    일단 내한테 충분한돈이 있고 이정도는 없어도 되는한도내에서 빌려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이 빌려주는거지ㅎ 받기전엔 준거나 다름없는것이죠^^;

  • 16.11.03 11:03

    10년전에 오리님 글을 봤어야했는데 ㅠㅡ

  • 16.11.03 11:15

    없는사람들은남의돈써가며호의호식하는습성있고절대안갚으며갚을능력도없으니빌리는겁니다 능력없음 빌리지말아야하는데빌리자는거는다같이망하자는거지요

  • 16.11.03 11:21

    많이 당했습니다...
    조금식 시작해서 전재산을 탕진할때까지...
    그 고통이 평생 갈거같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못하겟어요... 나 죽을거 뻔히 알면서도 ..
    그 상황이 오면 그 사람을 믿어보자 !! 하는 마음에..

    지금은 달랑거지 되어서...
    없으니 더 편해지네요... 이제야 거절하는마음이 생기네요...


    받아낼 독한마음없으면 , 피하세요.

  • 16.11.03 11:29

    사람을 많이 믿었습니다. 특히 가족은(친족 포함) 정말 필요하다면 조건 없이 도와드렸는지, 거의 90%이상은 다 못받았습니다. 속도 많이 상했지만, 대신 사람을 얻었습니다. 지금이라도 수백정도는 당장 필요한 사람이라면 도와드립니다. 대신 제가 어려울 때 그 이상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좀 속상한 것도 있지요. 아들 수술 받을 때 당장 직업도 휴직이 안되어 사직하고 병구완하는데 돌려달라 하니 모른 채 하더군요. 그런 분들 표면적 관계가 유지하고 마음에서는 접었습니다. 더 매달리면 저만 더 망가지는 것 같았습니다. 대신 모든 명의를 처 앞으로 돌렸습니다.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필자 분 처럼 냉정하지를 못한 제 모습입니다.

  • 16.11.03 12:19

    적어도 상대를 친구라고 생각한다면 형식적으로 빌려주는 것이지만 속으로는 아예 받을 생각을 말아야죠. 물론 나중에 상대가 돌려주면 좋지만 안줘도 괜찮다는 생각으로 거래를 해야합니다. 그래서 못받을 경우에 내가 큰 상처를 받을 정도라면 온갖 코스프레를 늘어놓기 보다는 걍 못주는 겁니다. 내가 하는 행위는 미래에 정말로 비슷하게 당하게 되어 있는 것이 세상 이치라고 생각합니다. 능력이 되고 상대가 친구라고 생각한다면 걍 준다 생각하고 빌려주세요. 글쓴이의 예에서는 상대가 진정한 친구가 아니거나 아니면 줄 능력이 없어 보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11.03 13:08

    2222222

  • 16.11.03 13:10

    돈빌려줘서 80%는 안좋은 결과 봤습니다. 앉아서 빌려주고 서서 받는다는 옛말이 하나도 안틀리데요....상심이 크더이다.
    절친이면 그냥준다는 심정으로 소액정도는 줘도 되고 큰돈은 거래안하는게 상책인듯.

  • 16.11.03 19:25

    걍 줄 수 있는 금액을 받을 생각하지 말고 빌려 주라고 하시더군요....
    돈관계는 반드시 인간관계를 파괴한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 16.11.04 00:33

    한번은 거의 빌려줍니다.
    그 한번을 갚으면 다음번에도 빌려주고요 .
    안갚을 놈들은 한번에 안갚거든요.

  • 16.11.04 23:14

    빌려주는게 아니라.. 그냥 주는거예요
    이런거 저런거 상관없이..
    그냥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어찌보면 감사한 일인것 같아요.
    살면서 나에게 절박한 상황이 생기면
    누군가는 또 나에게 이런거저런거 상관없이 그냥 줄테니까요..
    그래서 돈을 빌려준적이 한번도 없네요
    돈을 못 받아본적도 없구요
    그냥 주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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