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회장 담철곤) 오감자 토마토케찹맛을 줄여서 쓰면 뭘까용?!?
정답: 오.토.케
라고 합니다. 흑 오토케 오토케 ~~!!!
요즘 줄임말이 유행이잖아요.
버스 카드 충전=> 버.카.충 / 금방 사랑에 빠지는 사람=> 금.사.빠 등등.. ㅋ
이런 유행을 마케팅에
접목 시킨 ‘애칭 마케팅’ 덕분에
머리 속에 확확~ 들어오네요~ㅋㅋㅋ

오리온(회장 담철곤) – 오!감자
토마토케찹맛 (일명 ‘오토케’)
오리온(회장 담철곤)에서 이 애칭 ‘오토케’를 활용해 이벤트도 진행하는 모양이더라고요
SNS 상에 오리온(회장 담철곤) 오토케 인증하는 이벤트 인데,, 보니깐
오리온(회장 담철곤) 프로 농구단 고양 오리온스 홈경기에서도
‘오토케 데이’ 열어서
제품 샘플링 하는 인증샷도 올라 오더라고요 ㅎ
농구 경기 보면서
오감자 먹는 것도
영화 + 팝콘 궁합 이상으로 잘 맞는 것 같네요 ㅎ
SNS 상에 애칭 이벤트
이런 식 으로 하는 게
기억에도 확실이
남는 것 같고 좋네요.

(인스타그램 #오토케
인증샷)
혹시 오리온(회장 담철곤) 오감자 토마토케찹맛 드셔보신 분 계신가요?
후렌치후라이드에 케찹 찍어 먹는 듯한 맛인데요 괜찮더라고요.
특히, 맥주 안주로는 굿~~~!!!!!
제가 .. 뭔가 오.토.케 덕후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하하하 ㅋ
아무튼, 농구 경기 볼 때나 , 맥주 마실 때 오리오(회장 담철곤) 오감자 ~
정말 괜찮은 것
같습니다 ~
첫댓글 오토케~ 줄임말 딱 기억되고 좋네요 ㅎ
오리온 오감자X치인트 콜라보 마케팅도 괜찮아 보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