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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용띠동우회 어느날 문득 - 애틋함 그리고 아련함이
고르비 추천 0 조회 196 23.10.28 14:1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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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29 07:16

    첫댓글 장문에 좋은글과 논둑에 뜸북이 울음소리
    옜날이 생각납니다 아마 뜸북이가 멸종을 했는지?
    어려웠던 그시절이 지만 인정이 있어 좋았지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0.29 08:20

    선배님
    안녕하세요?

    여름 날 어스름 밤
    개울 건너 논둑에서 드려오던
    뚬북이 울음소리 그립지요.
    지금은 그저 아련함으로
    남아 있습니다.

    가을이 그즈넉하게
    깊어가고 있습니다.
    이 아름다운 가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23.10.29 08:37

    좋은 아침입니다
    고르비님의 '오빠생각'
    순수한 동요를 듣다보니
    옛 추억으로 머물고 있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10.29 16:39

    엄지님
    안녕하세요?

    고요함이 내려앉는
    가을 날 오후
    한강물에 실려 세월이 무심히
    흘러가는 것을 바라봤습니다.
    거기에 아무것도 아닌 날의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특별할 것 없는 나날의
    연속일지라도 일상의
    기쁨과 즐거움 찾아
    누리면 행복하겠지요.

    늘 건강하시고
    무심히 지나가는 날들
    속 소소한 기쁨과 즐거움
    많이 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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