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수의 국민들은 순천에서 변사체로 발견됀 시신을 유병언이라 믿지 않는다.
온 종편찌라시들은...의문은 많다면서도...허나,시신은 유병언이 확실하고...
타살여부만이 미스테리라고 하루 죙일 너스레를 떨어가고..상당수 국민들은 그리 쏠리고 있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검경의 발표를 믿으려 하질 않는다.
그러면서도 하나는 믿는 듯 하다.
유병언일 가장한 양회정의 전주 장례식장 주변의 위장행각...이건 당연히 검경의 발표를 믿는다.
순천 별장에 있는 유병언이의 존재를 숨기기 위해...
양회정이가 홀로 도망쳐 전주 장례식장에 나타나 유병언 행세를 하며.. 부러 cctv에 찍혀...
검경의 포위망을 순천별장에서 풀었단 것이고...검찰수사관들은 철저히 말려들었단 소리를..국민들은 믿는 듯 하다.
대한민국 검찰 수사관들...
여러분들은 이들이 등신천치들이라 생각하시나...?
그들이 별장을 급습하고도 그 별장을 비밀리 감시하지 않았다고 보시나...?
검찰 수사관 하려면...그 계통에선 눈치가 10단 정도는 돼야 해 먹을 수 있다.
검찰과 그 수사관들을 너무 무시하지 말자.
전주 장례식장에서 유병언이로 보이는 자가 cctv에 출몰해서 난리가 난적이 있다.
그러나... 검경조사반이 화면을 분석해 보니...양회정이가 유병언이 숭내를 낸 위장술이였단게 밝혀졌단다.
다른건 다 검경을 못 믿어도 국민들은 이를 철썩같이 믿는듯 하다.
안타깝다.
밑의 화면 좀 보자.
전주 장례식장 주변에서 찍힌 화면이라는데...
두 사진의 오른쪽 남성인 ...유병언(양회정?)이의 짜리몽땅한 키나 뚱뚱한 체형은 거의 일치하나...
왼쪽의 여성은 상당히 다르다.
비슷한 헤어스타일과 비슷한 복장을 의도적으로 착용하고 있으나...결정적으로 몸매 자체가 판이하다.
왼쪽 사진의 여성은...화면의 해상도 차이라고 하기엔..아주 차이가 나게 검은 양장(상복?)이다.
허나, 오른쪽 화면의 여인은...상대적으로 많이 밝은 톤의 양장이다.
두껍고 흰 목부분 카라만이 공통적이다.
또한, 왼쪽 여성은 나름대로 비만까지는 아닌 착한 몸매다.
허나, 오른쪽의 여성은 하체부분이 엄청난 글레머스타일의 몸매다.
오른쪽 화면의 여성이 차에서 내릴때의 잠깐 나타나는 영상들 중엔...흐릿하나마 티셔츠 앞면에 요란한 흰 무늬가 있었다.
양회정이 검찰에게...제발 봐 달란듯이 미용실에서 염색할 당시의 영상이란데 나오는...양회정과 거리를 걷는 여인의...
상체부분 마이(상복?)를 벗은 티셔츠 앞의 무늬와 일치한다.
고로, 왼쪽 영상의 여인은...
앞면에 요란한 흰색 무늬가 있는 티셔츠에 양장(상복?)을 걸친 복장이고...
이후엔 미용실 주변부분의 영상에선 그 양장(상복?)을 벗었단 얘기다.
근런데, 정작 또...
빨리 가자고 미용실에 나타난 여인은 이 여인이 아니라 한다.
그럼, 미용실에 양회정이의 각시라고 나타난 여인은...오른쪽 영상의 하체비만형 여인이란 확률도 되는데..
전체 몸매로 봐선...그도 아닐듯 하다.
종합하건데...
최소한 세명의 여인이 양회정과 번갈아 출연한 영상이며...
이 중 밑의 오른쪽 영상은...양회정이 아닌...유병언일 확률이 많다.
양회정의 동영상을 보건데...양회정은 밑의 오른쪽 사진의 남성같은 비만이 아니다.
최소한 밑의 사진에서 여성들은 다른 인물들임의 강력한 증거는...
옷 색깔과 몸매 뿐이 아닌...핸드빽을 매는 위치에 있다.
통상, 여인들의 핸드빽 매는 습관은 한결같은데...잠깐 걷는 사이에 저 여인은 왼쪽 어깨에 일직선으로 맨 핸드빽을...
오른쪽 어깨 방향으로 사선으로 매었다...?
그 사이에 엉덩이와 다리도 한층 더 풍만해 지고...?
그래, 내 보기엔 두 여인은 분명 다른 인물이란건 팩트이고...
거기 출연한 남성들은...키와 복장은 유사하나...왼쪽영상은 양회정..오른쪽 영상은 유병언일 확률이 많단 것이다.
아님, 여성들만 다르고 둘다 유병언일 확률도 있다.
그럼, 이런 예측이 나온다.
유병언이는...검찰이 염소탕집을 덮치기 전에...이미 양회정과 같이 전주로 튀었단 얘기다.
아님, 순천별장 신비서의 최초 증언대로... 벽장에 숨어 있다가 누군가가 새벽에 불러내어 튀었다는 증언대로...
새벽에 양회정이 불러내 전주로 튀었단 예상도 가능하나...
난 우리 검찰수사관들이 그리 등신들이라 보질 않는다.
유병언은 이미..수사반이 염소탕집 덮친단 고급 정보를 받고...사전에 양회정과 같이 전주로 튀고...
사전에 잘 꾸며진 각본대로...마치 별장의 비밀벽장에 숨어 있었던 듯...이후 숲속에 고립됐던 것인 듯 연기를 했단 얘기다.
이런 007 첩보영화같은 시나리오는 누가 짜 준 걸까..?
사이비 종단인 구원파 교도들이 그리 대단한 첩보전 대가들일까...?
검찰 수사관들을 교란시킨 여성 출연진들은 구원파교도들이 맞지만...
이들에게 미리 검찰 수사관들이 급습한단 고급정보를 주고...어찌 어찌 행동하라고 쏘스를 준건...
배후의 강력한 정보력을 가진 세력으로 봐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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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05.31 21:33 | 수정 : 2014.05.31 21:48
- TV조선 주말뉴스 '土' 방송 화면 캡처.
지난 29일 전북 전주에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도주에 이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은색 EF쏘나타 승용차가 발견됐다. 이 차량은 지난 25일 오전 전주의 한 장례식장 주차장에 주차했고, 유씨로 추정되는 남성이 검은 상복 차림의 여성과 함께 내리는 모습이 장례식장 CCTV에 찍혔다.
이 남성은 유씨와 비슷한 체격·헤어스타일에 다리를 저는 모습까지 비슷했지만 검찰이 확인한 결과 유씨가 아니라 유씨의 최측근이자 ‘호위무사’인 양회정(55)씨로 밝혀졌다. 양씨는 주차장에서는 다리를 저는 듯 유씨 흉내를 냈지만 8분 뒤 주변 CCTV에는 멀쩡하게 성큼성큼 거리를 걷는 모습이 포착됐다.
영화 ‘유주얼 서스펙트’의 주연 케빈 스페이시 뺨치는 ‘명품 연기’를 선보인 것이다. 검찰은 양씨가 검찰 추적에 혼선을 주기 위해 유씨의 ‘가게무샤’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교란작전’을 편 것으로 보고 양씨에 대해 전국에 A급 지명수배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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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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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나의 종합적이 예상이지 팩트란 얘기가 아니다.
나의 예상을 하나 더 첨가하자면...
검찰은 첨부터...유병언을 감싸고 도는 세력들에 농낙당하고 있었고...
검찰도 그래서... 철저히 경찰과의 공조를 꺼렸다 보인다.
경찰수뇌부 내부든...일부의 인천&전남지방경찰들 내부든...구원파를 돕는 프락치들이 있을 수 있다 의심했었던 듯 싶다.
검찰이 이미 유병언일가의 체포를 계획하고 있을 쯤...
이 세력들은,,,종편짜라시 방송들에 줄기차게 쏘스를 풀며...유병언이나 그 일가가 이번에 잡히면...
유병언이 만큼은 최소한 죽기 전까진 세상구경 못 할거라 협박성 힌트를 주며...사전 도피를 유도해 검찰에 엿을 먹였고...
검찰이 순천지역에 유병언이 잠입해 밀항을 시도한단 첩보를 입수하고 급습을 준비하는 동안...
역시, 종편 짜라시 방송들에 쏘스를 풀어....
순천별장 어디 어디를 검찰 수사팀이 덮칠거란 공공연한 예고방송을 하루 죙일 나불대게 만들어서...
검찰에게 또 한번 빅엿을 먹였다.
그래, 검찰은 철저히 단독로 움직인 것이며...
그래, 경찰을 동원해도 직속의 경기도 인천경찰들을 데리고 내려간 정황이 보인다.
이번 사건으로...
검찰과 국가수가 국민들에게 엄청난 조롱을 받고 있는데...나는 좀 억울한 면이 있는 듯 하다.
국가수는...
검경이 가져다 준 유병언의 형 유전자쎔플이란걸 믿을 수 밖엔 없는 조건하에서...
의문의 시신과 그 유전자쎔플이 동일한지만을 철저히 검사할 수 밖엔 없는 한정됀 조건였다.
그 유전자 시료가 가짜인지 뭔지의 여부는 전체적 수사권이 없는 국가수의 권한이 아니기 때문이다.
국가수가 최소한 의사들로서의 자존심을 지킨 정황도 보인다.
의문의 유병언(노숙자님?)시신이 뜬금없이 유월 12일 발견됀 신원불명의 노숙자시신이 맞다란 보도 이전에...
경찰은 꾸준히...
유병언이의 오대양사건 복역시의 기록으론...
왼손 검지는 둘째 마디부터 크게 절단돼고...왼손 검지는 끝부분이 절단돼어...양 손까락의 지문채취가 불가했던 사실을
끊임없이 힌트로 방송에 흘렸다.
그 유병언(노숙자?)추정 의문의 변사체는...틀림없이 왼손 검지 끝 부분만이 미세하게 다친 엑스레이 사진이 존재하기에...
어찌 좀 조치해 보란 국가수에 대한 압력(?)이 아니였을까 예상한다.
국가수는 자존심상 못 들은척 한 정황이고...
단지, 유병언의 형 것이라고 검경이 드리민 유전자 쎔플과...의문의 시신과의 유전자 동일성만 철저히 판명해 줬을 뿐이라 보인다.
그게 진짜 유병언이 형 것인지 아닌지를 국가수가 수사할 권한은 없는 것이다.
검찰과 검찰수사관들...
애초부터 검찰 수사팀은...유병언이일가의 도피를 돕는 미지 세력들의 존재를 암시했었다.
단지, 하찮은 구원파 사이비교도들을 비유한 발언이 아니다.
내 보기엔...
검찰이 암시한 유병언일가 비호세력은...
유병언이와 예전부터 끈끈하게 유착됀 해피아 세력...
개 중 인천&전남지역 일부 해경 고위층들과...더 나가선...국정원에 존재하는 일부 유병언 관련세력인듯 예상한다.
세월호 사건 초기부터의 의문이...
세월호는 왜 그 긴박한 침몰순간에...119나 해경과의 통화가 아닌...국정원에 먼저 통화를 했냔 의문과 연계됀다.
요즘, 세월호 유가족들이 세월호 선내 수중에 잠긴 업무용 노트북에서...
세월호의 사소한 운영방침까지를 지시한 국정원의 문건을 발견해 조사를 의뢰했단 것을 보건데...
세월호의 운영은...
뭔 이유에서인지 국정원의 관심 사항였으며...
세월호에서 방독복장을 쓴 체 맨 마지막에 탈출한 의문의 인물인 오렌지맨과의 연관성을 그래 의심받고 있다.
대한민국 인천 검찰 수사팀은... 이런 모든 미심적은 거대 커넥션들의 정황을 염려해서...
수사 초기부터 여타 경찰과 정보계통들의 수사상황 접근을 극히 꺼려와던 것이지...
지들 실적만 과시하기 위해 경찰과의 공조수사를 무시한게 아니라 보이는 정황이다.
경찰은 어제...마지막 빅엿을 검찰에게 먹였다.
유병언이 죽었으니...자수하면 선처하겠단 검찰의 권유가 있던 바로 그날인 어제...
온 국민들이 유병언의 시신이 가짜라 의심병을 폭발한 그날인 어제...
보란듯이 유병언의 아들을 체포하는 쾌거(?)을 거두어...검찰들을 무안하게 만들어 버렸다.
이로 인해...경찰 수사권독립 소리도 더 한층 힘을 받았다.
내 보기엔 이나라 경찰들...정말 문제가 있다.
절대 수사권 독립시켜선 안됀다.
검찰이 국민들에게 명예를 회복하는 길은 단 하나다.
유병언의 시신이라고 판명난 그 의문의 시신이...
왜 경찰들이 미리 힌트를 준대로...왼손 검지가 크게 잘려나가고 약지의 끝이 잘려나간 시신이 아닌지...
다시 첨부터 수사해야 할 것이고...
그 시신이 유월 12일 시신발견 전부터 이미 신고됀 노숙자 시신였단 마을주민들의 증언을 철저히 재 수사해야 할 것이며...
위 cctv사진에 출연하시는 구원파 여신도님의 복장과 엉덩이 싸이즈가 왜 저리 판이한지를...
다시 한 번 철저히 수사해서...대한민국 검찰의 위상을 회복하고...
유병언이 일가와 더럽게 얽혀서...
계속 수사방향을 유출시킨 배후의 거대한 존재들을 일망타진해야 할 것이다.
첫댓글 유병언 돕는 일당은 근혜.기춘일당을 비롯하여 전두환시대부터 그간 유병언의 돈맛을 본 우리가남이가 노랑개족 집단이라면 보면 된다. 유병언집단이 폭로하면 우리가남이가 노랑개족이 타격을 입는 것을 막아야 하고, 유병언집단도 재산을 지켜야 하는 차원에서 둘이 죽이 맞을 수 밖에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유병언에게 고급정보을 주면서 도망과 밀항을 돕는 집단은 권력을 장악한 근혜.기춘일당이라고 봐야 구조적으로 맞다. 명령에 따라야 하는 검.경찰에게 화살을 돌리는 분석은 핟급분석이다.끝
물론, 반은 확실하게 맞다 봅니다만...
유병언이 로비한 대상은 국민의 정부인사들...참여점부인사들도 포함됐을 수 밖엔 없다 봅니다.
개중 대표적 인눌론 전 박지원의원을 꼽아 봅니다.
모든 공정해야 진실에 다가갑니다.
근데... 정말 궁금한 건 ..
구원파던 유병언이던..
그것들이 대체 세월호에 대해 어떤 책임있다는 건데요????
아시는 분 계신가요??
구조를 거지같이 한 건 해경이고..국가인데..
구원파니 유병언이니 하는 것들한테 대체 어떤 책임을 물을 수 있냐는 말입니다??
7.30 끝나면... 또 흐지부지 될거 뻔한거 아닌가요??
기껏해야... 배임,횡령 탈세가 걸수 있는 전부인데...
그렇게 따지면 우리나라 대기업 회장들은 다 도망 가야죠..
특히 운송회사들 말이죠.
이건 뭐 삼류 소설도 아니고...ㅉㅉ.
정부 책임 없다는 것 말고.. 대체 이 프레임을 어디다 쓸 수 있다는 건지..ㅉ
무리한 선체개조와 여타 해운사들 같은 관례적인 평형수 버림들이 세월호 침몰에 관계됀거지...
통상적인 대한민국 기업들같은 정경유착 수사에 온 뉴스를 집중함은 뉴스의 논점 흐리기 개수작이라 봅니다.
명목상으로라도...유병언이 꼭 죽어야 하는 이유는...정경유착 부분을 감추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 큰 뭔가가 있다 보는데...
전 그게 세월호 화물중에 비밀스런 화물운반이 있었고...
그건 국가기밀수준급이라 유병언과 최 측근들은 영원히 입을 다물게 만들어야 했단 예상입니다.
유병언 사냥질이 세월호 진상규명이 아니라...
왜 세월호에 특수요원들이 진입못했는가가 진상규명의 핵심이란 겁니다.
뭐가 실려있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