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전 이제 하나님을 만난지 2년이 조금 지나는 시간.</P>
<P>교회에서는 믿음이 부족한 나에게 세례를 받는 기회를 주셨고, 항상 주님과 동행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P>
<P> </P>
<P>오늘 제가 이렇게 카페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P>
<P>누구라도 저와같은 시간을 가졌던 분이라면, 아니 가지고 있는 분이라면 </P>
<P>이글을 통해서 살아가는 가운데 단 한번이라도 기회를 가져보았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두서 없이 적어 봅니다.</P>
<P>또한 이글을 인쇄해서 누구에게라도 보여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서 적어봅니다.</P>
<P>물론, 이글은 제가 경험한 그대로의 글을 적는 과정이므로 다소 문장력이 떨어지거나 오타가 있더라도 양해를 바랍니다.</P>
<P> </P>
<P>어느날 이었습니다.</P>
<P>젊은 시절의 모든 정성을 쏟았던 회사가 급성장하여, 사주의 심정변화로 회사를 떠나야하는 상황이왔고,</P>
<P>다시 시작하는 마음에 조그만 사업을 시작했습니다.</P>
<P>사업은 무역수출업을 추진하여고, </P>
<P>기회는 저에게 등을 돌리는 상태가 지속적으로 만들어졌고,</P>
<P>다음의 기회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제 마음은 어두워지기 시작했습니다.</P>
<P>물론 건강은 악화가 되어가는 과정이었고</P>
<P>스트레스는 저의 용기마져 모두 빼앗아 버리는 상황이 되었습니다.</P>
<P> </P>
<P>그러던중 </P>
<P>결정적으로 제몸은 이상징후가 나타나게 시작했습니다.</P>
<P>몸의 병이 생긴것처럼 건강에 이상징후가 갑자기 생기게 되었습니다.</P>
<P>증상은 위장병......물론 소화하지 못해서 하는 판단</P>
<P>헉! 위장병은 병이 아니다라고 생각하면서 치료하기로 결심을 했는데...</P>
<P>그 문제보다는 제가 잠을 잘수 없다는 병이 더 큰문제였습니다.</P>
<P>정말 지금으로서는 말할수 없는 고통의 시간</P>
<P>간단히 이야기하면 누우면 바닥에 닺는곳이 통증이 오기에 앉아 있을수 밖에 없고</P>
<P>서서 있을수 밖에 없는 나의 건강은 수면장애의 연속이었습니다. </P>
<P>아파트 집안에서 주방과 응접실을 밤새 오가면서 걸어 다니는 정말 정신병자 생활이 더욱 깊어가는 상황이었습니다.</P>
<P>사랑스런 아이들은 이모습에 불안과 울적해졌고 </P>
<P>이모습을 보여주어야하는 저의 모습은 정말 괴롭고 죽음이 더 마음을 가볍게 해줄것 같았습니다.</P>
<P>식사의 어려움, 수면장애, 전신의 통증등이 있었으나 위장장애부터 고치기로 결심했습니다.</P>
<P>자세한 검사를 했으나 약간의 문제일뿐 심하지 않다는 의견을 듣게 되었고,</P>
<P>불안해서 의심차 두군데에서 진료후에 약을 받아서 먹고 결과는 아무런 의미가 없었습니다.</P>
<P> </P>
<P>그러던차에</P>
<P>우연하게 운전하고 지나던차에 정말 우리가 말하는 무당집이 눈에 들어오게 되어서</P>
<P>어떤 방법이든 고쳐야한다는 생각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P>
<P>그런데 이야기 즉은 귀신이 몸에 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궂이라는 단어를 꺼내면서 해결방법을 이야기했습니다.</P>
<P>그래서, 돈은 다시벌면 되지 하면서 돈을 들여서 궂이라는 무당의 의견을 듣고 했습니다.</P>
<P>구러나 으미미가 없이 시간은 흘러갔고</P>
<P>아무런 변화가 생기지 않는 나의 모습에 정말 자살이라는 단어를 사용할정도로 깊어만 가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P>
<P>한번더 해보자는 무당의 의견을 듣고 제차 하게 되었고</P>
<P>이제는 변화가 없는 나의 모습에 무당에게 등을 돌리고 다른 방법을 찾기로 아내와 결정을 했습니다.</P>
<P> </P>
<P>잠간 이야기하면</P>
<P>저의 아내는 믿음이 많지 않지만 회사가 하나님 믿음을 권유하는 회사이고</P>
<P>매주에 목사님의 설교와 찬양을 하면서 이루어지는 회사라 믿음보다는 회사의 권유와 약간의 믿음으로</P>
<P>직장을 다니고 있었습니다.</P>
<P>믿음이 없는 저에게 갈등이 될까봐서 권유도 하지 않았고, </P>
<P>저도 아내가 믿음을 갖는것은 나쁘지 않다라는 의견이었으니까요.</P>
<P>무당을 찾은것도 처음에 결사반대를 했지만 남편의 권유로 억지로 하게 되었고</P>
<P>아들은 믿음보다는 친구를 만나고 이야기를 듣는 마음으로 주일예배는 꼭 참석하는 상태였습니다.</P>
<P> </P>
<P>다시 이야기가 돌아가면</P>
<P>그래서 두번째 찾은곳이 절이었습니다.</P>
<P>절에 갔는데 명성이 있다는 스님은 만나주지도 않고 절에 봉양을 자주하는분에게는 친절했습니다.</P>
<P>저는 절에서 스님을 만날 기회를 갖지 못해서</P>
<P>수소문하여 지인을 통해서 어렵게 스님을 만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P>
<P>그곳에서도 같은 이야기가 오가고, 부처님 봉양이라는 과제를 가지고 1달만 해보라는 권유로 </P>
<P>인근에 절에가서 정말 정성 들이는 마음으로 했습니다.</P>
<P>그당시는 아무일도 할수 없는 저에게는 시간이 그리 중요하지 않았고 할수밖에 없었습니다.</P>
<P>그래도 1달이라는 시간이 가면서 몸은 아주 쇠약해져서 몸은 야위어가고 의욕은 완전 바닥이 되었고,</P>
<P>결과는 말 그대로 제로이었습니다.</P>
<P> </P>
<P>이제는 포기?</P>
<P>그러던중 어느 방송과 인터넷에서 퇴마사 스님을 소개 받아서 </P>
<P>어려운 전화를 들고 예약을 했습니다.</P>
<P>그날이 금요일.........</P>
<P>퇴마사 예약이 된날은 그 다음주 수요일....</P>
<P>마음은 다 나을것만 같았고 잘 될거라 생각이 들었습니다.</P>
<P> </P>
<P>금요일......</P>
<P>침묵을 담그던, 모든것을 반대하던 나의 아내가 이야기를 간곡히 눈물을 흘리면서 건넵니다.</P>
<P>" 내일 하나님 한번만 만나보자 !"</P>
<P>조심스레 건넨 나의아내 의견에 나는 바로 대답을 " 나 혼자 갔다가 올게"</P>
<P>그래서 저는 토요일 깨끗히 단장하고 교회로 향하게 되었습니다.</P>
<P>그날이 제작년(2008년) 10월 18일</P>
<P>물론 그교회의 권사님이 아내와 언니 동생처럼 다정한 사이였고,</P>
<P>제가 교회에 등장하는 순간 권사님이 반겨 맞었고, </P>
<P>뜻하지 않게 목사님이 교회 만남의 장소에서 큰소리로 </P>
<P>하나님의 간곡한 마음으로 저에 대한 기도를 해주시기 시작한 1시간이 지나서</P>
<P>감사의 마음을 뒤로한체 교회를 나오게 되었고</P>
<P>저에게는 실망이 된것이 아무런 나에게는 변화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P>
<P>정말 외로운 싸움이었습니다.</P>
<P>나의 고통은 나만 느껴야 했고, 내마음은 그져 포기와 절망으로 가득찼습니다.</P>
<P>그런데........ 그런데.</P>
<P>시간이 있으니 권사님의 권유와 함께 아내가 주일예배를 가자는 권유에 저는 정말 서슴없이 따랐고</P>
<P>주일에 예배를 드리러 가는 걸음은 무거웠습니다. </P>
<P>예배본당에 들어가는 순간 </P>
<P>아무의미도 가지지 않는 나의 눈가에는 눈물이 고여 흐르기 시작했고, </P>
<P>예배보는 시간내내 창피하다는 생각에 난 눈물을 닦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P>
<P>그냥 모든사람들이 저를위해 해주는 이시간 모든것이 감사하다는 마음만 가질뿐 설교도 귀에 들어오지도 않았고</P>
<P>에배를 마치고서 어쩜 창피한 마음에 귀가를 서둘렀습니다.</P>
<P>물론 저의 변화에는 아무런 느낌이 없는 하루였습니다.</P>
<P>지금 생각하면 그시간이 하나님께서 저를 만져주는 시간이었는데.</P>
<P>아니 하나님이 저를 확인하는 시간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P>
<P> </P>
<P>월요일</P>
<P>나를 인도하는 전도사님의 전화 한통....</P>
<P>교회에 와줄수 없냐는 권유의 전화 한통</P>
<P>퇴마사는 수요일에 예약이 되어 있으니 가서 나쁠것 없다는 마음으로</P>
<P>난 무작정 교회를 향하게 되었고</P>
<P>하나님을 만나는 나의 마음가짐이 조심스러워 깨끗히 단장하고 만나러 갔습니다.</P>
<P>물론 나의 아내와 같이....</P>
<P>교회에서 전도사님이 아내의 허락을 정중히 받고</P>
<P>나의 손을 붇들고 눈물의 기도를 간곡하게 하기 시작했습니다.</P>
<P>영문도 모르는 나는 아내를 따라서 "아멘"을 응답을 했고 그러던 기도가 1시간여 지나고,</P>
<P>난 감사하다는 마음의 인사를 하고 돌아왔습니다.</P>
<P>그져 모든사람들이 감사할뿐이다는 마음만 가질뿐이었습니다.</P>
<P>그들에게 내가 해준것은 아무것도 없는데 난 감사하는 내마음만 전달하는 생각만 가지게 되었습니다.</P>
<P>돌아온 난 권사님의 권유로 </P>
<P>온통 집안에는 다른 미신의 자료는 다 없애고 치우기 시작을 했고</P>
<P>집안 가득히 음악을 찬송으로 24시간 틀어놓고 부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P>
<P>아래집에서 시끄럽다 할정도로 크게 틀어놓기 시작을 했고</P>
<P>성경도 읽고 기도도하면서 간곡한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P>
<P>그런데,</P>
<P>아뿔사 잠을 1시간여밖에 자지 못하던 제가 그날 아무 생각없이 7시간의 숙면을 취하게 되는 기적인 </P>
<P>사건이 일었났습니다. 할렐루야..</P>
<P>아~~~~ 이게 은혜인가요? </P>
<P>정말 모든것이 기도와 믿음이 사실화 되버린 나 자신의 용기를 가지게 되었고....</P>
<P>내 뒤에 하나님이 계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P>
<P> </P>
<P>경이로는 삶의 진행이 되는 순간</P>
<P>용기를 가지는 삶이 되는 순간</P>
<P>그리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는 시간적인 순간이 스쳐 지나가는 아름다움이 펼쳐지는 느낌을 가졌습니다.</P>
<P>그날이후로는 </P>
<P>예약한 퇴마사와의 해약 (아니 생각조차 없어져버린 .....)</P>
<P>이제 모든것이 새로히 시작한다는 기분으로 시작했습니다..</P>
<P> </P>
<P>매일 감사의 마음으로 9시에 예배를 드리는 계기가 되었고</P>
<P>집안에는 찬양과 주님의 이야기로 이루어지게 되어가고</P>
<P>내가 만나는 중요한 사람은 주님과 함께하는 감사하고 아름다운 사람들로 메꾸어 가고</P>
<P>저녁마다 마음의 기도는</P>
<P>"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마귀야 물러가라.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니라" 를 외치며 찬양하고</P>
<P> 기도하고 그리고 하나님 말씀데로 살려고 모든 생활에 생각하게 되고</P>
<P>내 주위의 환경이 아름다움으로 변해가는 모습이 진행되어 가고 있었습니다.</P>
<P>물론 몸은 조금씩 정상으로 돌아오게 되고,</P>
<P>나의 건강을 걱정해주고 중보기도로 나의 삶을 바꾸어주는 모든분들 때문에 조금씩 조금씩 바뀌어져 가고 있었습니다.</P>
<P> </P>
<P>그런데 2번의 은혜로움이 시작되는 시점</P>
<P>교회에 1달여쯤 나갈쯤에 교회의 권유로 연단에 서서 여러명이 찬양하는 기회를 저한테 부여받게 되었습니다.</P>
<P>정말 내가 믿음이 부족한데 </P>
<P>아직 하나님을 마음에 두었음을 인정받지 못하는 시점에 </P>
<P>많은사람이 보는 연단에 서서 내가 주님의 찬양을 부를수 있는 자격이 있을까?</P>
<P>물론 찬양은 집에서 밖에서 오직 찬양곡을 들어서 알수는 있지만</P>
<P>용기는 나지않고 망설이던 차에................</P>
<P>전도사님이 권유를 합니다. 칭찬합니다. 그리고 용기를 줍니다........</P>
<P>난 감사의 마음으로 나가자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P>
<P>헉!</P>
<P>연단에 서서 찬양을 할려니 아무것도 안보이고 땀만 거침없이 흘러내리는 모습이 당황스러웠습니다.</P>
<P>내가 찬양할려니 목소리는 떨리고 자신이 없어지는 느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P>
<P>온몸에 정신없을 정도로 땀이 흘러서 찬양집이 땀에 젖을 정도로 흐르니 더 정신이 없었고</P>
<P>그러니 찬양은 할수가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P>
<P>모든것이 끝나고 내려오는 순간 모두가 놀라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P>
<P>연단에서 나의 땀을 흘리는 모습이 촬영이 되어 모든 주위 성도들에게 비추어져 </P>
<P>모든사람들이 수고했다는 말을 이야기하는것 이었습니다.</P>
<P>지급은 이것이 은혜의 현장이었음을 가지게 되는것이 </P>
<P>모든것을 급격하게 변하기 시작된 계기가 되어 버린것 같았습니다</P>
<P>나의 건강, 나의가정, 나의 하는일, 그리고 나의 삶의 방향등이.......</P>
<P> </P>
<P>그러면 내가 무엇을 할것인가.</P>
<P>이제는 시간이 많으니 봉사를 한번 해보자......</P>
<P>몇개를 해서 내가 할수있는 일을 찾기로 했습니다.</P>
<P>선원들에게 선교하는 분들에게 따라 다녀서 배워보자.... 그래서 선교에 참여를 하게 되고</P>
<P>외국 유학생들에게 선교하는 분들에게 배우자 해서 같이 동참하고</P>
<P>고아들에게 하는 봉사활동도 참여하고....</P>
<P>모든것이 엉망으로 살았던 내모습과는 거리가 먼 모습을 내가 가지게 되는 하나님의 은혜의 현장이 되어 버렸습니다.</P>
<P>아직도 하나님의 말씀데로 살려면 멀었다.</P>
<P>그러나 존귀하신 아니 아주 낮은데도 바라 보시는 하나님이 내 등뒤에 있다고 생각하니 항상 마음이 건강하다고 생각했습니다.</P>
<P> </P>
<P>내삶이 바뀐 현장의 모습을 들여다 보면</P>
<P>내집안에 하나님과 같이하는 찬양과 기도와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들....</P>
<P>내차에서 울리는 기독교방송의 아름다운 글들....</P>
<P>내사무실에 나의 아내와 같이있는 작은 십자가......</P>
<P>내가 누구 만나든 난 하나님과 같이 하는 마음으로 말하는 나의 건강함........</P>
<P>이제는 내가 하나님을 믿고</P>
<P>하나님을 사랑할수 밖에 없는이유를 내 주위는 알고, 감동하고, 같이 하고퍼 합니다.</P>
<P> </P>
<P>이글을 쓰면서 </P>
<P>나의 모습을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러움과 감사함과 겹치면서 눈가에 약간 눈물이 고이기도 하지만</P>
<P>나를 다시 세워준 하나님게 감사하고</P>
<P>나를 항상 지켜 보아주고 다듬어주고 안아주는 목사님 그리고 내손잡고 간절한 기도로 달래주던 전도사님</P>
<P>항상 옆에서 지켜보고 기도해주는 권사님, 나를 지금까지 지켜주는 아내,</P>
<P>많은 나의주위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P>
<P>아직은 믿음이 시작인 지금......</P>
<P>감사하는 마음, 사랑으로 감싸보는 마음을 가져보는 게기도 됩니다.</P>
<P> </P>
<P>한가지 덛붙이면 </P>
<P>본인들의 의견을 묻지 않은 계게기로 이름을 밝히지 못하는 아쉬움도 있구요.</P>
<P>저도 항상 그분들을 위해서 중보기도도 하면서</P>
<P>하나님께 가까히 갈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P>
<P>이글을 읽는 분들에게 하나님을 만나는 은혜로운 시간, 아름다운 시간을 가지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P>
<P> </P>
<P>믿음이라고도 말할수 없는 아주 작은성도가 살아가는데</P>
<P>이런 아름다움도 있구나라고 표현하고 싶은 마음에 이글을 적었습니다.</P>
<P> </P>
<P>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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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너무도 은혜스러운 경험을 하셨네요..... 다 주님에 은혜입니다... 저도 비슷한 체험을 가지고 있어서 많이 공감이
갑니다... 믿는자에게 능치못함이 없다라고하신 주님말씀을 다시또 떠 올립니다... 아버지를 경배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능치 못함이 없습니다~ 어떤것도 그분앞에 나오면 해결되고 우리의 부족한 부분까지도 그분은 사랑하십니다~~~ 샬롬~
주님에 은혜입니다
다 하느님 은혜 입니다..글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모든것이 지나고 보면 다~~ 주의 은혜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