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택시의 현주소.
LA택시중 주정부 허가를 받은 LA한인 택시는 50~60 여대 운행되고 있으며 나머지 99%는 불법택시로 주정부 허가없이 본인 자가용으로 또는 무적차량인 대포택시 무허가 영업을 합니다.
대부분 LA한인 택시회사는 사무실이 없으며 운전사는 한인 타운내의 맥도날드나,칼스주니어에서 대기하다가 베이스(회사)에서
무전으로 콜(주문)을 보내면 손님이 있는곳으로 달려가는것이 전형적인 불법 택시의 운영 방법입니다.
요금의 25%~30% 는 회사에 납부해야하며 운행중 사고가 나도 회사에서는 책임을 지지않으며 승객 보험은 당연히 없고 운행하다 사고 발생,불심검문시 승객 보상은 물론 법적대응이 절대 불가능합니다.
LA 공항은 NO. 죽기보다 싫어 .
LA한인택시기사들이 가장 가기싫어하는곳이 LAX(LA공항)입니다.
LAX공항은 3500여개의 CCTV가 설치되여 있고 CCTV에는 차량 자동번호 인식시스탬이 되여 있기에 영업용이 아닌 일반차량의
출입 회수가 감지되여 횟수가 많을 수록 블랙리스트에 올려져 LAX경찰에 통보되니 불법 LA택시 기사는 공항 픽업및 드랍을 가장
두려워 할수 밖에 없읍니다. . 그렇다고 베이스(회사)에서 주는 콜을 거부하면 불이익, 안갈수도 없는 노릇이고 단속에 적발되면 현장에서 체포되여 수갑차고 재판에회부되며 차량은 압류,벌금(모두 $3000~$4000)도 고스란이 운전사가부담 하여야 합니다.
불법택시 회사는 무조건 25% 사납금만 받으면 OK , 인터넷에서 LA시내 $3,공항 $25,$30 광고하는 회사는 불법택시로 의심되며
이곳을 통해 공항 픽업을 부탁하는 분은 같은 동포를 사지로 내모는 일이라 기억해 주십시요.
한국 사람끼리 왜이래 ?
LAPD 경찰의 불법택시 단속은 날이 갈수로 강력해 지고있으며 교묘한 방법으로 유인합니다.
본인 입장에서는 불법택시가 밉지만은 돌이켜보면 돈없는 유학생과 할머니 할아버지의 교통수단으로 사고만 없고 경찰단속에
걸리지 않는다면 한편으로 고맙기도한 미운오리 ㅅㄲ 입니다.
이전에는 LAPD에서는 보통 젊은 한인을 고용하여 손님으로 가장해 불법택시를 단속하더니 이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고용하며 손님으로 위장시킵니다. 아무리 돈벌이라고 하지만 힘없는 한국사람끼리 이렇캐까지 하며 살아야 되나요 ?
택시가 도착하면 손님은 잠복 경찰을 향해 신호를 보내는 순간 ! 순간에 2-3명의 경찰관이 운전사를 끌어내려 수갑을 채웁니다. 경찰에 고용된 어떤분은 양심은 있는지 운전수 아저씨 미안해 하며 $5을 팁으로 준다나요 ?
세상에 ..... 고개를 떨구며 수갑찬 기사분을 여러차례 본적이 있기에 같은 민족으로 피기 끓어 오릅니다.
문제점 ?
한인타운내 불법택시는 약 900 대가 운영되고 있다고 LAPD는 발표하고 있읍니다.
모르고 타셨다면 천만 다행이나 알고 타셨다면 목숨을 건 도박을 하였다고 LAPD(LA경찰)는 홍보하고 있읍니다.
불법LA 한인택시는 다른 직업을 찿기위해 잠시들르는곳 ,고수입을 보장, 광고에 현옥되여 일시적으로 발을 디딘곳으로 취업시에 업주는 LA 불법택시의 문제점과 단속시 불이익에 대해선 아무런 고지도 없읍니다.
인터넷 광고의 LA한인택시중 대부분 불법택시회사이고 한인타운내 식당가에서 명함을 돌리는 회사는 100% 불법택시 입니다.
혹시 LA택시운전을 계획하시는 분이계시면 주정부 TCP 면허와 공항면허를 발부받아 마음편히 영업하시기 바랍니다.
LAX에서 LA한인타운의 정상요금 .
옐로우캡 $70 시간거리 병산 팁 별도 , TCP 콜택시 $ 50 (공항세,파킹료별도) , 불법택시 $25~$30 팁별도
사람은 어려움에 처했을 때 흔들리기 쉽습니다. 그때 보이는 것이 사람을 현혹시키고 흔들어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바로 그때 '보이는 것 이상'을 찾아내면 어려움에 처한 오늘의 절망적 상황이 오히려
더 큰 도전과 희망으로 되돌아 옵니다. 지금 눈에 보이는 것 건너편에 '보이는 것 이상'의 보물이 숨어 있습니다.
---------- 이곳을 클릭하면 라디오코리아에 올려진 LA한인택시 운전사의 울분을 !! -------------
공항 $25,$30 광고하는회사 ,타운내 $3 광고하는 회사 불법택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