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ersonal Life(비개성적 삶- 신적 삶)?
이 단어를 처음 접한다면 잘 이해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한 번 배우며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개성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지극히 정상으로 보이는 세상에 살고있는데 말입니다. 어떻게 비개성적으로 살라고 한다면, 너가 한번 살아보고 보여줘, 이렇게 말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제가 소개하는 책의 제목이다. 이를 읽어 보지 않으면 잘 모를 것이다, 만약 읽는다고 해도 쉽지는 않을 것이다. 이는 제 삶의 경험이기 때문에 이렇게 말을 하게 됩니다. 계속하여 고민하며 인생의 삶을 돌아보며 이 책을 읽게 됩니다.
오늘은 우리 인간의 근본적인 삶과 생각에 대하여 한 번 생각하는시간을 가져보고자 한다. 나의 관심을 어디에 있는가? 나와 내 가족들에 있지 않는가? 이것이 평범을 인생이라고 말하게 된다. 그러나 당신은 왜 교회를 다니면서 성경을 보고 있는데 이런 기본적인 인간의 삶과 신적인 삶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는가? 성경과 종교의 차이를 알고 있는가?
정말 당신은 신앙생활을 한다고 말하면서 어떻게 하나님을 알고 그를 당신의 삶 가운데서 느끼고 있어요. 당신이 교회를 통하여하는 봉사나 프로그램을 제외하고는 어떤 삶이 당신을 하나님의음성을 듣고 그의 삶에 동참하는 삶이 되고 있나요. 잠을 잘 때나회사에서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을 때, 정말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수 있어요. 만약 설교를 듣지 않고 나만의 공간에 있다면 당신을어떻게 하나님을 찾고 그를 따르는 삶을 살 수 있을까요? 그는 당신의 삶, 어디에서 당신을 바라보고 나의 삶에 동참할까요?
Impersonal Life, 란 100년 전의 고전을 만나고서 한 번더 내 삶을 돌아 보며 그가 말하는 Impersonal Life 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된다. “Personal Life” 는 인간이 중심인 삶, 즉 우리가 지금까지살고 있는 모든 삶의 형태와 자세, 삶의 방향이라고 한다면 “Impersonal life” 는 인간의 아니라 신적인 삶 즉 우리가 태어나서한 번더 생각해 보지 못한 그런 보이지 않는 삶이고 이 땅에서 목표를 세우고 살아갈 수 없는 그런 신의영역에서 생각하게 되는 삶을 말할 것이다. 쉽게 우리가 알고 있는 그리스도의 삶을 말할 수있다. 또한 이는 모세가 광야에서 하나님을 만난 후 그의 종으로살아가는 삶이 임퍼슨널 삶이고, 사도 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를 만나고 그를 전하며 살다가 순교하는 그런 삶을 말할 것이다. 그럼 이런 삶이 우리 가운데도 일어나는 삶인가? 질문을 할것이다.
결론적으로 하나님의 사람은 바로이 Impersonal life 를 살아가는자를 말한다. 이를 알지 못하면 눈봉사요 귀먹어리라고 성경은말하고 있다. 너가 지금 본다고 하니 장님이라고 말하고 있다. 오늘도 당신이 교회를 다니고 있다고 하여 당신이 이 신적인 삶을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당신이 신학하고 목사 자격증을 얻고, 지식을 얻게 되어 신학교수가 되었다고 하여 당신이 신적 삶을 구현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이는 성경을 바로 보는 자는 이해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을 종교적 삶을 구현하고자 교회를 되고 있다. 그러나 그 누구도 이런 상황을 말해 주지 않을 수 있다. 그래서 당신이 지금까지 모르고 있을 수 있다.
그럼 성경에서 말하는 진리의 말씀은 무엇일까? 어떻게 이를 성경이란 말씀으로 우리 인간에게 전달을 하게 되는 것일까요? 사실 우리가 읽고 느끼는 것을 인간의 단어들이다. 이를 나의 개인적인 견해와 지식으로 이해하게 된다. 결국 당신의 입장에서 그단어와 의미를 받아들이고 이해 할 수 밖에 없다. 이것이 일반적인 의사소통의 방법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인간과 신의 근본적인 차이이다. 이는 너무나 크고 깊어서 단순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여기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비밀의 열쇄가 있는 것이다. 이 십자가의 비밀을 풀지 못하면 그의 교제가 시작을 할 수 없다. 동문서답의 관계가 되어 가고 종교적 의식과 율법의 행위만남게 된다. 성경 전체를 통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를 부각시키며 인간의 무지함을 말하고 있지만 그들은 깨닫지 못하고 행위의지킴으로 구원을 자격자임을 고집하고 있다. 오늘 모든 기독교에서도 이 처럼 살고 있지 않는가? 하나님이 구약과 신약을 통하여보여 주고 말하여 주지만 그들은 이를 깨닫지 못하고 자신의 Personal life 를 위하여 오늘도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