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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 좋은만남
 
 
 
카페 게시글
정모 후기 죄송했던.. 맘으로~~~~
多恩(다은) 추천 0 조회 117 09.06.29 02:38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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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29 09:26

    첫댓글 언니~~!!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09.06.29 22:49

    고생해도 싸지 뭐~~~-.-;;

  • 09.06.29 10:04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9.06.29 22:50

    빈아.. 아픈덴 없니? 햇볕에 얼굴이 나빴었는데.. 못 챙겨줘서.. 미안해..

  • 09.06.29 11:15

    다은아 수고많았다....아직안자고...화이팅...

  • 작성자 09.06.29 22:51

    수고 많으셨어요^^ 여러모로.. 죄송합니다..

  • 09.06.29 12:38

    언니 진짜 수고많으셨어요 솔직히 체육공원갈때 힘들어서 바로갔으면 했는데.. 애들 신나하던 모습보니 어찌나 미안하던지

  • 작성자 09.06.29 22:53

    아니야.. 내가.. 쫌 더 신중하고.. 세심하게 너희들도 챙겨봤어야 하는건데.. 많이 힘들었지??? 미안하다... 아픈덴 없니?? 더위에 몸 상하진 않았는지???

  • 09.06.29 12:54

    난..내새끼만 꼬옥 챙기느라..다른아이들은 알아서 보고있겠지 생각했는데..그런일이 있었구나...수고했어..^^

  • 작성자 09.06.29 22:54

    아니예요?? 언니가 맞게 하신거예요^^ 이렇때는 내 새끼만 챙겨보는게 맞더라구요 ㅋㅋ뒤늦게 하나.. 배웠습니다..

  • 09.06.29 13:12

    다은이 맘 고생 많았네. 토닥 토닥

  • 작성자 09.06.29 22:55

    웅>.<;; 칭구... 고마워~~~

  • 09.06.29 18:06

    수고마났어... 운전할랴... 챙길랴... 후기까정... 역쉬 너의 부지런함에 존경을..ㅋㅋㅋ

  • 작성자 09.06.29 22:57

    아니예요.. 제가.. 선배님 고생 시켰습니다.. 죄송해요^^.. 힘드셨죠??

  • 09.06.29 20:24

    아이들 하고 나갈때는 여러분도 꼭 ~~~ 잊지 말고 한명 한명 챙기세요. 이런 사고 미연에 방지 합시다.

  • 작성자 09.06.29 22:57

    죄송합니다..

  • 09.06.29 21:29

    수고많이 하셨습니다~~같이 동참하지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 작성자 09.06.29 22:57

    아니예요... 늘..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 09.06.29 21:53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9.06.29 22:58

    윤정아.. 아픈덴 없니?? 더위에 넘 고생이 많았지?? 미안하고... 고맙다..

  • 09.06.29 22:19

    저도 직업이 어린이집교사라서 아이들데리고 외출하면 항상 조마조마한답니다. 잃어버리면 어쩌나.. 어제 정말 씩은땀 나는줄알았어요..예전에 아이 잃어버린경험이 있어서.. 어제 무사히 민수랑 예린이 찾아서 다행입니다. 언니도 수고 많았어요

  • 작성자 09.06.29 22:59

    우리 민주 힘들게 해서.. 정말 미안해.. 수고했어

  • 09.06.29 22:39

    진짜 2명이 안보일땐 저도 어찌나 걱정이 되던지 그ㅕ래도 큰탈없이 잼있었습니다. 다만 돌아오는 제 차에서 탈이 일어날뻔 했습니다.꼬맹이 세녀석이 어째니 까불던지..^^;; 누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9.06.29 23:01

    첫정모에.. 이런 사고를 보여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그리고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해요.......오늘같은 일은 없었고, 앞으로 더욱 조심하겠습니다.. 많이 도와 주세요^^

  • 09.06.30 23:18

    물론입니다..!!*^^*

  • 09.06.30 09:52

    작문의 글이네요~바쁘단 핑계로....죄송한 맘뿐입니다.~가슴에 풀어야 할 말들이 참 많은데 풀어내질 못하겠어요^^;;

  • 작성자 09.07.04 08:23

    *^^* 바쁜게..핑계였던거야 ㅋㅋㅋ 담이란.. 말이 있어 참 다행이지??? 우리 담달에 함께 하자

  • 09.06.30 14:07

    언제나 고생이 많다...아이들과 일년 365일 함께 할텐데...GTGM에서까지 아이들을 떠맞기듯 한거같다!.....난중에 맞난거 사주께...^^

  • 작성자 09.07.04 08:24

    ㅋㅋ.. 365일에서 몇일은 빼 주세요.. 맛난건 꼭 챙기겠습니다. *^^*

  • 누나 정말 고생많았어요..ㅠ.ㅠ.. 글구 미안한마음이 먼저드네요... 저희가 옆에서 같이 도움을줬어야하는데 죄송한마음뿐이네요 다음에는 좀더 신경쓰고 도와드릴게요.. (잘해~~이것들아)..

  • 작성자 09.07.04 08:26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늘 감사합니다.. 푸도.. 수고 많았어요^^ 큰공주들과 작은난장이들까지 데리고 다니고.. 운전까지.. ㅋㅋㅋㅋㅋㅋㅋ.. 담달에 또 뵈어요

  • 09.07.08 22:43

    고생 많이 하셨어요~~젤 힘든건 언니였을텐데~~ 성내서 죄송요~~잘 할께용~`^^*

  • 작성자 09.07.09 22:08

    ㅋㅋ 우리 미라.. 그 말이 많이 걸렸었구나.. 미라야.. 고맙고.. 미안해.. 맘에 담아 두지 말기.. 쫌 이쁘게 봐 주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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