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26년 5월16일~17일 맑고 더운날씨 포항무명산악회 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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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아침 7시에 출발하여 영천휴게소에서 아침먹고 익산 미륵산 들머리인
금마 서동공원으로 출발하였다. 예약한 식당이 유명맛집이라 오후 1시에
예약이 되어 여유있게 천천히 운행을 하였다. 마이산휴게소에서 전망을 즐기고
식당에 도착하여 식사후 2시경에 산행을 시작하였다. 길은 좋은데 힘이 든다.
용화산에 도착하여 잠시 쉬고 다듬이재(아리랑고개)로 향한다. 갈림길이 많아
주의를 기울여 진행을 하였다. 다듬이 재에 도착하니 오후 4시가 다되었다.
오후 5시까지 내려가려 했는데 아무래도 무리인거 같다. 몇명은 도로따라 가고
12명중 9명은 미륵산으로 향한다. 산성을 지나 정상에 가니 어디쯤이냐고 연락이 온다.
미륵사지에 내려오니 오후 6시다. 새만금 펜션에 7시에 도착하여
서둘러 고기를 굽고 저녁식사를 하였다. 10시전에 자리를 정리하고 숙소에 가서
자유시간을 갖는다. 17일 아침 5시에 일어나 가까운 비응항 산책에 나섰다.
7시30분 아구탕으로 아침먹고 고군산군도로 향했다. 새만금 방조제를 달려
바다를 건너 선유도 공영주차장에 도착하여 자유트레킹을 하였다.
나는 대장도 대장봉으로 향했다. 장자도스카이워크, 먹거리촌, 대장보행교를
지나 대장봉을 오른다. 쳐음에는 시원한 그늘이라 좋았는데 이내 오르막이다.
당집을 지나니 가파른 데크길이 이어진다. 헉헉거리며 오르니 할매바위전망대,
대장봉전망데크를 지나 정상이다. 멋진 경치를 즐기고 하산하여 나오다
호떡거리에서 커피와 막걸리를 한잔하였다. 방조제를 지나서 유명한 군산짬뽕을
먹고 군산시내에 가서 근대거리를 구경하였다. 이성당빵집, 근대박물관 등지를
들러고 오후3시경 포항으로 향했다. 6시반경에 기계 해오름휴게소에서 국밥으로
마무리를 하고 1박2일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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