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이 넘치는 함께하게된것 감사할따름입니다
은퇴시키지말고 에바다 정년을 70세로 연장시켜주십시요
선교위원장으로 지난1년간 일하면서 여러가지 감격스러운순간들이 많았습니다,
미자립교회를 방문하여 예배하며 헌금하던일,
성경학교 강습회를 통해 우리선교위원들이 더 감사했던일들...
위원장직을 물러나면서 마지막행사가 에바다와 함께했던 군부대 위문공연이였습니다.
우리에바다와 함께했기에 더 좋은 행사로 마무리할수있었습니다.
수고하신 지휘자(송집사님) 반주선생님 에바다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하나님께서도 기뻐하셨을거예요
연식이 오래된 사람이라고 짜르지른마세요
에바다정년을 70세로 정합시다
선교위원장 최용하집사
첫댓글 올쏘!! 에바다총무 권한으로 찬성합니다.. 모든대원들도 저와 같은 생각이 아닐까요? ㅎㅎㅎㅎ
전 반대입니다~!!
70세는 쫌.............80세가 어떨까요?
백발이 되어서 그들의 삶으로 드려지는 찬양~~~정말 귀하고 멋찌지 않을까요?
저도 머리가 하얗게 되어 함께 지휘하고~~~^^ 우왕~~~우리의 노년의 삶도 너무 행복할 것 같네요~^^
누구단원중에~~~~~~~~~~~~~70 살
된사람 있나 ??????허 허 허
저도 박찬현집사와 같은생각입니다
능력이 될때까지 열심히 섬기면 되지 않을까요
나이와는 무관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앞서가는데 너무 처지면 그건 또 문제가 되겠죠 그럼 이만...^^
찬양대에서 찬양하다 ~~예비된~곳~그곳에서 우리 만나요~~~주님앞으로`~~!!
올한해 선교위원장으로, 에바다중창단원으로... 무척 수고 많으셨습니다.
최집사님! 그러면... 70세에는 꼭 물러나셔야 합니다? ㅋㅋㅋ
ㅋㅋㅋㅋ 그럼 중간인 75세로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