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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kari Railstar의 여행기 - 2019/10 간사이 여행기 [Ver.2010S] 3. 계획없이 떠도는 여행의 첫날
Hikari RailStar 추천 0 조회 522 11.11.23 22:1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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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23 22:38

    첫댓글 도쿄는 활기가 넘치는 곳이군요. 친숙항 아키하바라, 우에노 사진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1.11.24 23:08

    항상 도시는 활기가 넘치죠. 대지진 이후 약간의 변화는 있는 것 같습니다.

  • 11.11.23 23:11

    긴자선은 확실히 오래되서 그런지 천장도 낮고 철기둥과 벽에서도 오래된 티가 확확 풍기네요;;

  • 작성자 11.11.24 23:09

    터널을 보면 그런 느낌이 더 듭니다.^^ 워낙 오래되기는 했죠.

  • 11.11.24 01:08

    긴자선은 오래된 만큼 상당히 낡아 보이네요... 리뉴얼 할 때 천장높이는 못 늘렸나 보죠......

  • 11.11.24 01:31

    긴자선은 너무 터널 단면이 좁아 천장을 그 이상 높일 수 없습니다. 터널의 단면을 넓히려면 엄청난 토목공사가 필요하죠. "높아져라 뚝딱" 식으로 그리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 작성자 11.11.24 23:11

    지하에 철도 구조물만 있는 게 아니죠. 아마 약간의 공사로 개선할 수 있다면 벌써 했을 겁니다.

  • 11.11.24 22:38

    이 글을 보니 도쿄에 또 가고 싶습니다.
    시나가와역 사진 111 코인로커 왼쪽 끝 부분이 제가 도쿄에서 애용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이번 여행기의 사진들은 대체로 밝아 보입니다. 혹시 카메라를 지난
    여행기와는 다른 기종으로 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아울러, 여행기때마다 대하 드라마를
    구성하시는 님께서 2010년 7월 여행에서는 어떤 장관을 보여주실지 기대가 큽니다.
    (우에노에서 나리타로 가는 열차가 있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 작성자 11.11.24 23:17

    카메라 기종의 변경은 없었습니다.^^ 계속해서 파나소닉의 루믹스 시리즈를 사용하였죠.(그것도 혹사떄문인지 맛이 가 있는 상태입니다.....) 우에노역에서는 나리타행 열차가 평균 시간당 1편꼴로 운행하는데요 아비코까지 죠반선을 이용한 다음 나리타선으로 들어가서 나리타까지 운행하는 루트입니다.

  • 11.11.25 01:52

    열차를 분리할때 저런 안내도 해주는군요. 자세한 안내와 동시에 철도를 잘 모르시는 분들에게 흥미를 유발시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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