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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화엄경 입법계품 녹취 무비스님 화엄경 입법계품 제177강(三十六. 寂靜音海主夜神 -- 第五難勝地善知識)
演菩提(연보리) 추천 0 조회 268 10.09.13 10:08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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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13 15:01

    첫댓글 실이종종제공양구(悉以種種諸供養具)로, 공양어피일체여래(供養於彼一切如來)하고, 역문기불소설제법(亦聞其佛所說諸法)호라...일체 여래에게 공양하고, 그리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내가 듣는 것, 이것이 세세생생의 나의 삶~.고맙습니다._()()()_

  • 10.09.13 21:07

    種種諸供養具로 供養於彼一切如來하고 亦聞其佛所說諸法호라..여러가지 공양구로서 일체 여래에게 공양올리고 그 부처님께서 설하신 바를 다 들었노라..<이것이 우리 인생의 세세생생의 삶이다.>..연보리 님! 수고하셨습니다.._()()()_

  • 10.09.13 21:55

    고맙습니다 _()()()_

  • 10.09.13 22:18

    연보리 님, 고맙습니다_()()()_

  • 10.09.13 23:06

    고맙습니다_()()()_

  • 10.09.14 10:07

    _()()()_

  • 10.09.14 10:45

    연보리님, 고맙습니다._()()()-

  • 10.09.14 12:16

    고맙습니다. _()()()_

  • 10.09.14 19:05

    유한의 세계에서 무한의 세계로 접어드는 것이 불교이다.
    불교적 안목으로 보면 일체 존재는 중도로 존재한다. 그러므로 억지 부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살아간다.
    세세생생의 삶이 부처님 법을 공부하고 일체 여래에게 공양을 올리는 일이었다.
    연보리님, 수고하셨습니다. _()()()_

  • 12.06.12 15:01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12.11.22 20:17

    있는 것을 꼭 있다고 못하고 없는 것을 꼭 없다고 못한다

  • 12.11.22 20:23

    경전에 등장하는 수많은 부처님은 실재하나?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니며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다

  • 12.11.22 20:31

    적정음해주야신
    -과거 무수한 부처님을 공양하고 공부해서 무수한 삼매를 얻었다

  • 13.10.04 22:03

    어느 때의 어느 삶을 막론하고 공부하고 종종 공양구로 무수한 부처님을 공양하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듣는 것이 나의 삶이었다

  • 14.07.14 19:04

    나무 입법계품

  • 16.10.06 15:48

    _()()()_

  • 17.06.19 12:18

    '어느 때의 어느 삶을 막론하고 전부 공부하는 일로써, 종종공양구로서 일체 여래에게 공양하고, 그리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내가 듣는 것, 이것이 우리 인생의 삶이었다, 이것이 세세생생의 나의 삶이었다는 겁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_()()()_

  • 18.05.21 08:39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_()()()_

  • 21.09.01 08:36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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