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알고나면 거기서 거기드라
님!
오늘은 하늘님이 온세상을 하얀눈으로 덮어주었네여
아웅다웅 다투며 살아가는 인간에게
늙고 병들면 북망산 가는 거 다 같노라고...
"왜 당신과 내가 사느냐?"고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고 굳이 따지지 마시고
사람 사는 길에
무슨 법칙이 있는 것도 아니니
삶과 사랑에 무슨 공식이라도?
사는거라고 살아오다보니 여기까지가 아니였습니껴
"그냥 당신이 좋아서."
그간 안녕하시고요
새해의 분주했던 마음도 시간이 지나고 나니
모두가 제자리에 그대로 입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라는 그 인사만이
귓전을 ...새해의 의미는 빛바랜 시간으로....,
李明博 대통령이 왜? 이렇게 되었나?
푸른 하늘 쳐다보며 야심차게 출발했는데
몹쓸 회오리 바람에 치여 만신창이가 되어
이리저리 방황의 길로...???
누기 이렇게 만들었을까?
국민들이여! 이렇게 해서는 안되는 거
대한민국은 행복한 나라가 되어야 하는데...,
촛불집회를 비롯 곳곳에서
종북좌파들의 반대를 위한 선동선전이
국민을 기만하고 국력,국격을 좌초하게 하여
북이 천안함폭침,연평도포격을 비롯
........말로 다 챙기기가 ㅉㅉ
그러니 입법,사법부 고위공직자가 턱밑에서 거역을
한솥밥을 먹고 웃고 기쁨을 나누던
그들이 저만 살려고 탈당하라고??
김형두 같은 판사가 유치원생의 판단에도 못미치는
"재판이 아니라 개판이다"라는 소리를
경찰간부가 대통령위로문자에 답을...??
저축은행,cnk사건,돈봉투사건....등등
指導力,領導力의 부재 탓일까?
黨名을 고치면서까지 '새판짜기'를 하고 있으나
동키호태 같은 안철수,박원순무리들
종북,반미,좌파,주사파등 四대 원수 때문에
축재와 부패에만 탐익하여 자멸의 길로
'좌익쓰나미' 올지도...? 이일을 어이 할꼬
지혜로운 愛 국민들이여!
愛國心을 일으켜 세워주세요....!!
김형두 판사와 곽노현???
이 희한한 인간에 의한
"지구인으로선 이해 할 수 없는 '郭魯炫판결??'로
양승태대법원장을 식물수장으로 만들었고
시민사회의 기본 상식과 법률상식을 져버린
극도의 편향되고 부실한 논리조합이라
매수자(곽노현)가 매수인(박명기)보다 가벼운 형량?
건전한 시민의 판단은
대한민국 판사,검사를 믿을 수 없다고....,
검찰도 "봐주기 판결"이라고 즉시항소,
학부형들은 김형두집 앞에서 '법복을 벗으라'며
달걀사례를 퍼부었으나
그들의 성향으로 봐서 반성은 커녕...ㅉㅉ
서울법대72번 학번 나으리들이
"40년지기의 각별한 사이로 친할뿐아니라
어려운 일이 있을때 마다 서로 챙긴다"합니다.
좋은 友情은 좋으나 國存身存하는 철학이없다.
아직도 곽노현은 "2심에서 무죄를 입증하겠다"고
기고만장했다니...??ㅉㅉ
곽노현은 '좌파의 영웅'이되는 요지경세상이 되었다.
권재진 법무도,천정배,대법원에 신영철,차한성
3심판결이 어떻게 될지도 ...???
우리나라 재판에서는'몰랐다'는 수준이 아니라
"그게 무슨 소리냐?" 대드는 형국이 되어버렸다.
요즘 '도가니''부러진 화살'의 영화기 최고 인기??
박명기에겐 사람이 없었고
곽노현에는 좌파세력의 입체적 작전이 있었으니
감옥으로 가는 박교수는
피를토하고 죽고 싶었을 것이다
'善意로 준 2億??'개가 웃겠다.
'짜고치는 고스톱'에 걸린사람만 억울하고 재수없다
요즘 곽노현은
출근과 동시 '학생인권조례'를 결재 공포하여
교육계 아니 온나라를 수렁에 빠져들게...??
임신,성차별,두발복장...등등
학교에 파마하고 하힐신고 화장하고 등교하는 학생을
보게 될것이니 재미가...ㅉㅉ
교육수장이 곽노현을 소송하는 사테에
교사,학생,학부모는 이 일을 어찌 할꼬.....
님!
'탐진치'를 벗어는 삶을 배워야 마음의 평화를...!
남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거
남을 부러워하는 거,검은 돈 탐니는 거
알고 보면 다 가시방석이요,감옥이라네요
흐르는 물처럼 순리로 삶을 살아야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거 배워서 가슴에
우리 인생 100년을 살던가요?
마음 편안한게 최고입니다
안녕히 계셔~요
2012.2.1 心園/ 세상읽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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