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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삶 이야기(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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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삶 이야기 [광주를 다녀와서] 친구들 만나고왔어요
우주 추천 0 조회 52 09.04.19 13:3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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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19 14:24

    첫댓글 덕수이놈 칭찬인지 욕인지 그래도이뿐짓했잖어 일명 기쁨조 히히히 정말힘들었다 덕수즐겁게해줄려고 안그러냐 명아야

  • 작성자 09.04.19 15:14

    ㅋㅋ 닌 영어 모르냐... good friend..ㅋㅋㅋ

  • 09.04.20 18:16

    말도마라...미화가 늦게 전화해서 기다리게 했다고 글쎄...광주 내려 갈때까지 두고두고 말하는데 내가 미안해 혼났다니깐~ 알고보니 나름 시간 마출려고 택시타고 서둘렀는데 말이여...할일도 미루고 와준 미화야 정말 고마웠어...멋져야.

  • 09.04.20 07:33

    ㅋㅋㅋ 덕수가 술 참는게 보이더라 괘슴츠레 눈뜨고 웃는것이 히~ , 장어 쓸개를 마니 무었나? 아침에 쪼까 피곤~ 정민이는 해장했나 몰라.....

  • 작성자 09.04.19 15:07

    ㅋㅋ 술 안먹고참는것도 힘들드마..ㅋ

  • 09.04.19 21:29

    암튼 고생 많았고...고마 웠다.ㅋㅋ

  • 09.04.20 18:23

    정민아 먼데까지 왔다고 특산품으로다가 배 3박스 사서 한박스씩 가져와 잘 먹고 있어~ 배가 사근사근하니 참말로 달고 맛있다. 너무 무리하지 않았나 몰러 ~ 아무튼 부인한테 잘 해라...카드대금 보고 놀래면 안되는디 ~ㅋㅋ

  • 09.04.20 17:44

    고생들 했다. 승화는 어땠는지? 나도 가고 싶었는데 미안타

  • 09.04.23 03:41

    잘보고왔지.. 고생했다야 ........... 친구들이보고싶구나..................

  • 09.04.23 20:09

    친구들 니들이 고생이많다!!!!! 박수쳐줄께 짝짝짝~~~~

  • 09.04.24 23:10

    추억의 정점 암튼 정말 고맙다 무슨 말이 필요 하겠냐.

  • 작성자 09.04.28 17:48

    승화야 자주들러 소식도 전함성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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