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이것, 저것 심느라
월동하던 장미들이 모두 밖으로 쫒겨 났는데
일부는 꽃이 피었습니다.
보라색의 레이니 블루 장미 (Rainy Blue Rose)
강향의 라구나 장미 (Laguna Rose)
화사한 발레리나 장미(Ballerina Rose)
강한 향기의 더 제너러스 가드너 장미 (The Generous Gardener Rose)
진한 핑크색의 페피타 장미 (Pepita rose)
이모젠 장미(Imogen Rose)
핑크 구텐도르스트 장미(Pink Grootendorst Rose)
첫댓글 와~ 레이니 장미 칼라가 정말 너무 이쁩니다~^^
발레리나 장미는 웨딩찔레장미랑 비슷 하네요
이모젠 장미가 예뻐요 전 꽉찬것 보다 헐거운 장미가 예뻐요 ㅎ~
ㅎㅎ 역시 개인의 취향
저는 항상 꽉찬 장미꽃을 조아해요
@라피스라줄리 왠지 꽉 차면 답답해 보여서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