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군 금일읍(金日邑)Geumil-eup
전라남도 완도군의 동부에 위치한 읍이다. 평일도(平日島)를 중심으로
형성된 면으로, 유인도 10개, 무인도 33개의 섬으로 구성되어 있다.
북쪽에 금담면, 남쪽에 생일면이 있다. 평일도에는 망산(望山, 235m)
등 구릉성 산지들이 산재하여 있다. 생일도에 인접한 해안에는 넓은
간석지가 발달하여 있고, 천해를 이용하여 해조류의 양식업이 성하다.
인근 도서와 여객선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고흥반도와 금당도를 잇는
연육교 건설이 예정되어 있다. 화목리 · 신구리 ·
척치리를 비롯하여 9개 법정리를 관할한다.
이곳은 조선 시대 장흥현에 속해 있다. 1896년 설읍 때 현재의 완도군에
편입되었다. 당시 이곳 지명은 평일면이었으며, 생일면 · 금당면과
분리되어 있었다. 『동여도』(21첩 3면)에 면의 대부분을 이루는 평일도
가 비교적 상세하게 묘사되어 있다. 강진반도의 동쪽에 비교적 큰 섬으로
그려져 있고, 당시 평일면이 소재하고 있었음을 보여 준다. 주위 60리로
봉산이 있었음을 주기로 표현하였다. 『신구대조』에 금당면 · 생일면 ·
평일면이 합쳐 금일면이 되었다는 기록으로 보아 '금일' 지명은 당시
면이 통합되면서 생겨난 합성 지명임을 보여 준다. 이후 1980년 승격
되어 금일읍이 되었고, 1986년과 1989년에 각각 금당면,
생일면이 분리되어 오늘에 이른다.
▼완도군 금일읍 일정항 풍경






















▼ 전라남도 완도군 금일읍 사동항 풍경










생일도풍경









▼ 금일읍 해변풍경


▲ 잡아올려놓은 해삼


바다에서 물질하는 해녀

▼완도군 금당도 풍경






여인우정, 1958
야인초 작사
백영호 작곡
신해성 노래
1.사랑한다 그 말씀이 진정인가요
밤하늘 별을 보고 물어보건만
첫사랑의 수수께끼 풀길이 없어
캄캄한 언덕에서 울었답니다
2.선생님을 애인이라 부르오리까
그대를 사모하던 어느 동안에
나도 몰래 사랑으로 변했답니다
못난이 첫사랑을 받아 주소서
원창자 : 신해성
애창자 : 누이동생
2016-05-10 작성자 명사십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