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201. 사파를 바라보는 마지막 풍경이다.
202. 여기서부터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사진이다.
Cannon으로 촬영한 사진을 먼저 싣고, 이제 부터 Lieca로 촬영한 사진을 정리하여 싣는다.
8월 11일 밤 늦게 하노이 공항의 모습이다
203.
204. 8월 11일 하노이의 호텔은 옛 시가지에 위치한 오래 된 호텔이다.
여장을 풀고 밤거리 구경을 나와서
좌판을 벌리고 맥주 파티를 하였다.
솔직히 말해서 이곳 맥주가 한국의 맥주보다 더 정통 맛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프랑스나 영국 등 서구의 식민지 시절에
그들이 먹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역사 있는맥주들이 많았다.
밤거리는 매우 으슥하고, 어두 컴컴하였으나 우리나라 처럼 밤 문화가 있어서 낯 설지 않았다.
다른 점은 밤 열두시를 전후해서 문을 닫는다.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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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밤거리에서 쉬어가는 연인의 모습이 정겹다.
208. 사파의 빠(Color Bar)의 내부다.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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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주인 아줌마가 자랑하는 화가남편이 페인팅 예술을 한 장면을
컴퓨터 메인 화면으로 설정해 놓은 것이다.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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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정열적인 젊은 화가와 술 한 잔 한김에 촬영한 기념사진 이다.
217. 8월 14일 사파를 떠날 준비를 마치고
더 가슴에 새겨 두고자 하는 우리의 노력이 보인다.
218.
219. 아침을 먹는 호텔의 풍경이다.
220.
이어집니다.
출처: 천천히 걷는 사람들 원문보기 글쓴이: 오홍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