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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앤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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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에너지 지원 스크랩 2. 빛과 에너지
지어지선 추천 0 조회 38 12.04.01 03:18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2. 빛과 에너지


 아인슈타인 <광속 일정의 원리>대로 어디서 어느 누가 보더라도 광속은 초속

30만Km로 일정하다고 하니 빛의 속도 내에서 존재하는 우리는 그 時空間 속에서

살고있으며, 빛보다 빠른것은 없다고 합니다.

  예외가 있다면 그건 <마음의 속도>일것 입니다. 빛의 속도 이내에서만 우리가

인지하는 시간과 공간이 있고 빛의 속도 너머의 세상은 우리가 인지할수 있는

시공간이 아닙니다. 그곳은 <깨달음>을 통해서 인지되는 곳이란 생각도 해볼수

있읍니다.


 빛은 광자의 흐름으로 파동과 입자의 두가지 성질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미분의 세계에선 물질을 쪼개고 쪼개면 원자가 되고 원자는 핵과 그주위를 도는

전자로 이루어져있지요.

 
 원자핵을 사과크기(10cm)만 하다고 하면 전자는 10km의 직경을 돌고 있다고 합니다.

1:100,000크기의 비율이지요.

그러니 "모든 물질의 극소단위인 원자의 99%이상이 허공"이란 얘기입니다.

이 허공이 눈에 보이는 형체를 갖춘 물질로 보이는 것은 빛에 의해 보여지는

세상이기에 그렇지요.


 우리눈(眼)이 감지할수 있는 가시광선의 파장 즉 진폭이 핵과 전자사이의 공간을

뚫고 들어 갈수 없기에 허공으로 보이지 않읍니다.

만일 우리눈이 X선 파장으로 사람들을 본다면  해골처럼 뼈만 보일것이고,

r(감마)선 파장으로 볼수 있다면 사람들이 있는줄 조차 모르게 되겠지요.

모든 물체는 상대적인 것이지 절대적인것은 아닌것 이지요.


일체의 만상이 허공과 같은데 허공이 허공속에서 살면서 허공이 아니고 실체인양

보이며 살고있는 빛에 의한 가상의 세계일수도 있읍니다.


원자의 경우 진동수가 10(15승)HZ이니 1초에 1000조번 진동한다는 얘기고.

따라서 견고한 형체로 보이는 물질계는 일체가 진동하는 에너지체인 것이지요.

그렇다면 물질우주는 일체가 원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니 홀로 떨어져 존재되는 것은

없으며 서로가 공조하며 끊임없이 진동하는 하나의 큰 에너지체라고 할수 있읍니다.


또한 원자이하의 세계에서 양자(量子)이론에 의하면 관찰자의 의도(관찰대상을

정하는것)에 따라 관찰 결과가 달라 질수 있다고 하니 정신과 물질도 따로 분리

할수 없읍니다.


 소우주라는 사람을 포함하여 물질우주 자체는 빛과 에너지에 의한 파동의 세계라

할수있으며, 에너지체의 파동과 빛의 전파와 간섭에 의해 표현되는 세상은 한마디로

홀로그램세상(HOLOGRAM 가상의 입체영상세상)일지도 모르며 그속에도 모든정보가

축적될수 있음을 과학자들은 간단한 실험을 통해 알려주고 있읍니다.


<<물이 담긴 둥근어항에 바둑돌 3개를 동시에 따로 따로 떨어트리면 물표면

세곳에서 파장이 일고 서로 간섭현상이 일어난후 물윗부분을 얼려보면 물결모양이

얼음표면에 새겨질것이고 그얼음판을 떠내어 위에서 빛을 비추면 놀랍게도 반대편

공간에 실물과 똑같이 생긴  가상의 바둑돌 3개가 나타난다고 한다.

그 얼음판을 쪼개 부분 조각으로도 실험해도 똑같은 현상이 나타 난다고 한다.

파장과 간섭현상속에 바둑돌에 대한 정보가 들어 있기 때문이다>>
 

모든 형체있는것은 에너지체로서 에너지를 방사하면 파장과 간섭에 의해 서로의

정보를 입수한다.


특히 생체(生體)의경우 그에너지체에 의해 형성되는 오라(aura)는 사진으로

찍을수도 있고 그사진을 킬리안(kirlian)사진인것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사람이 생각을 하면 머리에 미세 전류가 흐르고 그로인해 자기장이 형성되고

그파장은 빛의 속도로 우주멀리 퍼져나가 다른 에너지체에서 방사되는 파장들과

간섭된다.


사람의 생각을 포함한 모든정보가 퍼져나가 서로의 간섭현상에 의해 정보가 입력

저장된다.


<너의 일거수 일투족 한생각까지 모두 알고 있다.>


그곳이 어디 일까?그곳이 일체가 나오고 일체가 돌아가는 우주마음(宇宙心)인가

진공속의 묘유(妙有)자리인가 법신보신의 자리인가 성부 성령의 자리인가 아님

한얼님 알라신의 자리인가?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세계도 사소한 부분까지 에너지와 빛으로 표현되는 전기장

자기장의 세계로 이루어져있다.


EX1) 사람의 핏줄은 모세혈관 까지 합하면 약 24,000km이상 된다고 한다.

     또한 피는 물보다 5배큰 점도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주펌프라 생각되는 심장하나로 점도 5배의 피를 24,000km순환 시킬수 있겠는가?

      현대과학은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심장이 순환의 주펌프가 아니고 보조역할이다 주는 혈관 세포의 생체막에 존재

     하는 전기장에 의해 피가 흐를때 자기장이 발생하여 스스로 자전의 힘이 생기고

     소용돌이 운동을 하면서 가는 핏줄을 통과 한다고 한다.
 

EX2) 북미산 나방의 암컷은 성호르몬 일종인 페르몬(pheromone)을 분비하여

     숫나방을 유도하는데 이경우 일반인들이 생각하듯 페르몬 향내의 냄새에 의해

     유도하는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아주 미세한 페르몬이라도 그곳에서는 특유의 미약한 전자기파를 방사하고 있고

그를 숫나방이 더듬이 안테나로 수신한다는 것이다.온갖 잡음이 있더라도 특정

주파수만 수신하는 라디오 채널같다.


<<실체의 점점더 작은 단위들을 발견하게 되므로써 우리는 실체를 이루고 있는

기본단위 또는 더 이상 쪼갤수 없는 단위들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쪼개는 일이 더이상 무의미 해지는 지점에 도달하게 된다.

........베르너 하이젠베르그/양자이론 불확정성 원리 창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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