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빛과 에너지
30만Km로 일정하다고 하니 빛의 속도 내에서 존재하는 우리는 그 時空間 속에서 살고있으며, 빛보다 빠른것은 없다고 합니다. 예외가 있다면 그건 <마음의 속도>일것 입니다. 빛의 속도 이내에서만 우리가 인지하는 시간과 공간이 있고 빛의 속도 너머의 세상은 우리가 인지할수 있는 시공간이 아닙니다. 그곳은 <깨달음>을 통해서 인지되는 곳이란 생각도 해볼수 있읍니다.
미분의 세계에선 물질을 쪼개고 쪼개면 원자가 되고 원자는 핵과 그주위를 도는 전자로 이루어져있지요. 1:100,000크기의 비율이지요. 그러니 "모든 물질의 극소단위인 원자의 99%이상이 허공"이란 얘기입니다. 이 허공이 눈에 보이는 형체를 갖춘 물질로 보이는 것은 빛에 의해 보여지는 세상이기에 그렇지요.
뚫고 들어 갈수 없기에 허공으로 보이지 않읍니다. 만일 우리눈이 X선 파장으로 사람들을 본다면 해골처럼 뼈만 보일것이고, r(감마)선 파장으로 볼수 있다면 사람들이 있는줄 조차 모르게 되겠지요. 모든 물체는 상대적인 것이지 절대적인것은 아닌것 이지요.
보이며 살고있는 빛에 의한 가상의 세계일수도 있읍니다.
따라서 견고한 형체로 보이는 물질계는 일체가 진동하는 에너지체인 것이지요. 그렇다면 물질우주는 일체가 원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니 홀로 떨어져 존재되는 것은 없으며 서로가 공조하며 끊임없이 진동하는 하나의 큰 에너지체라고 할수 있읍니다.
정하는것)에 따라 관찰 결과가 달라 질수 있다고 하니 정신과 물질도 따로 분리 할수 없읍니다.
할수있으며, 에너지체의 파동과 빛의 전파와 간섭에 의해 표현되는 세상은 한마디로 홀로그램세상(HOLOGRAM 가상의 입체영상세상)일지도 모르며 그속에도 모든정보가 축적될수 있음을 과학자들은 간단한 실험을 통해 알려주고 있읍니다.
세곳에서 파장이 일고 서로 간섭현상이 일어난후 물윗부분을 얼려보면 물결모양이 얼음표면에 새겨질것이고 그얼음판을 떠내어 위에서 빛을 비추면 놀랍게도 반대편 공간에 실물과 똑같이 생긴 가상의 바둑돌 3개가 나타난다고 한다. 그 얼음판을 쪼개 부분 조각으로도 실험해도 똑같은 현상이 나타 난다고 한다. 파장과 간섭현상속에 바둑돌에 대한 정보가 들어 있기 때문이다>> 모든 형체있는것은 에너지체로서 에너지를 방사하면 파장과 간섭에 의해 서로의 정보를 입수한다.
찍을수도 있고 그사진을 킬리안(kirlian)사진인것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사람이 생각을 하면 머리에 미세 전류가 흐르고 그로인해 자기장이 형성되고 그파장은 빛의 속도로 우주멀리 퍼져나가 다른 에너지체에서 방사되는 파장들과 간섭된다.
저장된다.
진공속의 묘유(妙有)자리인가 법신보신의 자리인가 성부 성령의 자리인가 아님 한얼님 알라신의 자리인가?
자기장의 세계로 이루어져있다.
또한 피는 물보다 5배큰 점도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주펌프라 생각되는 심장하나로 점도 5배의 피를 24,000km순환 시킬수 있겠는가? 현대과학은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심장이 순환의 주펌프가 아니고 보조역할이다 주는 혈관 세포의 생체막에 존재 하는 전기장에 의해 피가 흐를때 자기장이 발생하여 스스로 자전의 힘이 생기고 소용돌이 운동을 하면서 가는 핏줄을 통과 한다고 한다. EX2) 북미산 나방의 암컷은 성호르몬 일종인 페르몬(pheromone)을 분비하여 숫나방을 유도하는데 이경우 일반인들이 생각하듯 페르몬 향내의 냄새에 의해 유도하는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아주 미세한 페르몬이라도 그곳에서는 특유의 미약한 전자기파를 방사하고 있고 그를 숫나방이 더듬이 안테나로 수신한다는 것이다.온갖 잡음이 있더라도 특정 주파수만 수신하는 라디오 채널같다.
기본단위 또는 더 이상 쪼갤수 없는 단위들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쪼개는 일이 더이상 무의미 해지는 지점에 도달하게 된다. ........베르너 하이젠베르그/양자이론 불확정성 원리 창시자>>
|
출처: 삶의 느낌 원문보기 글쓴이: 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