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무가 짙게 덮여있어 해님은 못 보겠구나 했더니 이렇게 인사하네요.구름 속에서..하이~~ 방가방가^^♡♡
입술같은 일출이라고 붙여봅니다.
여명이 지듯 예쁜 색을 띄웁니다.
구름을 뚫고 해님이 떠올라두번의 일출을 봅니다. 이런 날은 웬지 횡재한 날!!
파이팅!!
벌써 해님은 서산으로..
첫댓글 덕분에 저희 가족 도루묵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나움 도우미덕분에 덜 고생..수고했어..ㅎ ^.^*
찾아주셔서 반갑고 감사합니다.멋진 나날 보내셔요.
첫댓글 덕분에 저희 가족 도루묵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나움 도우미덕분에 덜 고생..
수고했어..ㅎ ^.^*
찾아주셔서 반갑고 감사합니다.
멋진 나날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