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스터 핏불 명가 가티스 엣지 켄넬의 "엘리트 핏불"
버블스 입니다.
아메리칸 불리 = 미국불리 ===> 정식 견종 명칭 아닙니다.
몬스터 핏불 ===> 정식 견종 명칭 아닙니다.
엘리트 핏불 ===> 정식 견종 명칭 아닙니다.
블루 핏불 ===> 정식 견종 명칭 아닙니다.
위에서 언급된 미국불리나, 몬스터핏불, 엘리트 핏불 모두 많이 사용하는 명칭이기는
하지만 FCI나 AKC, UKC와 같은 공신력있는 어떠한 단체에도 등록된 견종명칭은 아니며,
일부 교집합적으로 겹쳐서 사용되기도 하고 있습니다.
정확히 이야기하면 위에서 언급한 이름들은 견종명이라기 보다
FCI와 AKC의 "미국 스테포드셔 테리어"와 UKC의 "미국 핏불 테리어"의
한가지 타입명이라고 보는것이 현재로서는 가장 객관적입니다.
예를들면 위의 사진에 나온 가티스 엣지의 "엘리트 핏불"을 보고 어떤사람은
"미국 불리"라고 하고, 어떤사람은 "엘리트 핏불"이라하고, 어떤사람은 "몬스터 핏불"이라고 할것입니다.
견을 브리딩한 가티스 엣지의 입장은 이렇습니다.
우리 가티스 엣지 켄넬의 견은 "미국 핏불 테리어"로서 엘리트한 핏불이다.
고로 우리 아이들은 "엘리트 핏불"이라 한다.
물론 가티스 엣지에서 언급하는 "엘리트 핏불"은 정식 견종 명칭이 아니고 가티스 엣지의
"미국 핏불 테리어"들의 효과적인 홍보에 있어 아주 적합한 "단어"로서
혈통서에는 UKC의 공식명칭인 "미국 핏불 테리어"라고 표기 됩니다.
이는 저희 켄넬에서 사용하는 "몬스터 케인코르소"가 정식명칭이 아닌것과도 같은 이치입니다.
"몬스터 케인코르소"는 저희 켄넬에서 추구하는 케인코르소의 한가지 "타입명"이고,
공식 명칭은 "이탈리안 코르소 독" = "케인코르소" 입니다.
FCI와 AKC의 "미국 스테포드셔 테리어"와 UKC의 "미국 핏불 테리어"의 진화와 발전!!!!!!
이것은 인간이 개입한 창조적인 예술의 한가지 장르 입니다.
많은 발전을 기대하고 있으며, 견의 "타입명칭"인 "몬스터핏불"이나 "엘리트핏불" 그리고 "미국불리"를
견의 "공식 명칭"인 "미국 스테포드셔 테리어"나 "미국 핏불 테리어"의 타입명이 아닌 견종명으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이해하기 쉽도록 글로 정리해 놓습니다.
- 케인엄마 -
첫댓글 이런 종은 투견보다는 미견으로 더 많이 키울거 같아요.
네, 체형과 호흡 문제로 투견은 할수가 없지요, 투견으로 브리딩되는 견들은 정말 근성이나 체력과 기술이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니까요^-^ 익스트림한 형태의 쇼독으로 발전된 견이라고 보시면 정확할것 같습니다.
강아지에여?? 얼핏보고 인형인줄알았네여 ㅋ 수입물어봤더니 500이라는 금액에 후덜덜
성견 입니다^-^ 사진과 같은 체형을 위해서는 불독의 혈이 진해야 하는데 브리딩 과정에서 도태되는 강아지가 많아서 퀄리티 높은견은 분양가가 비쌀수밖에 없어요, 두상이 영국불독처럼 나와도 도태되고, 다기가 길게 나와도 도태, 근육량이 적어도 도태, 흉심이 좁아도 도태되고 제왕절개를 해야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부모견이 괜찮아도 자견에서 변수가 생길수 있구요, 비교적 현재까지 저렴한 분양가로 분양이 되는 아이들은 사진의 기준에서 조금씩 벗어나는 점이 있는 아이들일 가능성이 높구요, 일반 사람들이 봐서 깜짝 놀랄 정도의 사진과 같은 퀄리티의 아가들은 현재 상당히 비싼 분양가에도 실제로 분양이 아주 잘되고 있습니다.
물론 사진의 견을 만들어낸 "가티스 엣지 켄넬"에서는 순수혈통의 "미국 핏불 테리어"라고 주장합니다만, 비슷한 타입의 "미국 핏불 테리어"나 "미국 스테포드셔 테리어"를 브리딩해내고 있는 다른 켄넬에서는 영국 불독과의 교잡을 인정합니다. 영국 불독과의 교잡을 인정하는 켄넬도 있고, 인정하지 않는 켄넬도 많지만,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영국불독"의 혈의 유입 없이 순수혈통의 "미국 핏불 테리어"만으로 저러한 타입을 만든다는것을 불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사실은 순혈 브리딩과 비교했을때 더 어려운 브리딩의 장르이고, 인간이 할수 있는 창조적인 예술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체형은 영국불독의 체형을 많이 닮는것이 좋고, 두상은 "미국 핏불 테리어"나 "미국 스테포드셔 테리어"와 "영국불독"의 중간형태가 가장 귀여운것 같습니다. 상당히 어려운 브리딩 이기는 하지만, 국내에 존재하는 견만을 가지고도 충분히 사진속에서 보는 깜짝 놀랄수준의 견을 완성할수 있습니다. 이미 한국의 불독과 핏불의 퀄리티는 대단한것으로 세계적으로도 인정을 받았구요, 되도록 그레이 모색을 가진 블루 핏불 모견에 자세가 낮고, 근육량이 좋은 불독 종견을 자연교배나 혹은 인공수정하는 방식으로 브리딩 한다면 1대의 견중 한두마리 정도 사진과 같은 타입의 견을 만들어낼수 있을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태되는 견의 처리 문제에 대한 고민이 앞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힘들게 얻어낸 노력의 브리딩 결과물은 브리딩 용도에 맞게 키워올리고, 기준과 다른 견들은 안락사 시키기 보다는 인간적이고 윤리적인 방향으로 진심으로 견을 좋아하는 애견인들에게 저렴한 분양가로 분양을 한다거나 하는 방향으로 진행하는게 가장 합리적이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순혈 브리딩과 믹스 브리딩, 모든 브리딩에 있어서 브리더의 기준에 맞지 않는 견이 나오지 않게 하는 방법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브리더의 기준과 다른 견까지 행복한 삶을 살아갈수 있는 방향에 대한 고민이 첫번째 순서이고, 브리딩 도전은 두번째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한번 도전해볼만한 거 같네여 ㅎㅎ
제가 도울수 있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지원해서 도와드릴게요, 미국의 유명한 견들도 전부다 저러한 과정으로 탄생한것이거든요, 한국사람들이 집중해서 뭐하나 했다하면 항상 넘버원이잖아요^-^ 논산케인님은 환경도 좋으시고, 동물에 대한 전문적 지식도 대단하시기 때문에 분명히 잘 하실수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