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마지막주에 문경난우회원님 가족들과 다녀온 남해입니다.
다른가족들의 사진은 입수를 하지못했습니다.
물론 단체사진도 촬영못했구요.
열심히 산에 다니느라 짬을?내지 못했지요...ㅎㅎ
하지만 참 의미있는 가족나들이 였습니다.
장소를 제공하신 패밀리애(愛)팬션사장님겸 교수님,
준비에 수고하신 박은락 선생님과 사모님, 산지안내를 담당하신
홍영목교감선생님, 그리고 좋은난을 산채하셔서 분촉해주신
난우회회장님과 김동익 교감선생님, 그리고 동행해주신 사모님들과
식구들 모두에게 수고하신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언제 다시 이런 기회가 있기를 바라면서 작은 기념을 남겨봅니다.
문경난우회와 난우회 가족들의 사랑과 행복을 위해 충 서엉~ -끝-
^^
첫댓글 보기 좋습니다. 정겹구요.
이쁜 공주님들 참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