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북부 랜드마크 - GS건설 ‘묵동자이’잔여세대 특별분양
|
---|
GS건설은 서울시 중랑구 묵동 164, 170번지 일대 132㎡ 이상 중대형 주상복합 아파트‘묵동자이’ 411가구 중 일부 잔여물량에 대해 선착순 분양하고 있다.
특히 잔여물량에 대해 계약금을 5%로 낮추고, 중도금 비중도 40%로 낮춤과 동시에 중도금 전액무이자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변경하여 초기 자금과 대출이자 부담을 크게 줄였다. 또한 발코니 확장 및 샷시 무상시공, 시스템에어컨 무상시공 등 파격적인 특별혜택을 제공하며, 모든 세대에 공통으로 붙박이장과 식기세척기, 오븐등을 기본 사양으로 제공해 분양가외에 별도 부담을 줄였다. 계약 즉시 전매가 가능하다.
묵동자이의 분양가는 3.3㎥ 당 평균 1,500만~1,600만원대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혜택 및 발코니확장 무상시공, 시스템에어컨 무상시공등 각종옵션 무상제공을 감안하면 실질적인 분양가는 이보다 낮다. 주변 기존아파트 시세가 1400만원대 임을 대비하면 가격적인 메리트가 뛰어나다 할 수 있다.
지훈구 묵동자이 분양소장은 “묵동자이가 최근 발표된 동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중랑천변 개발로 인한 최대 수혜단지로 급부상할것으로 예상되며 중화뉴타운 개발과 함께 이 지역 개발을 선도하게 될 것이며, 주변에 개발예정지가 많은데 묵동자이가 들어서게 되면 주변 개발이 자극을 받아 탄력있게 진행될 것”이라며, “중도금이 전액 무이자융자이므로, 계약금 5%만 납부하면 내년 12월 입주시까지 추가적인 비용부담이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견본주택은 7호선 상봉역 2번 출구에서 50m 정도 떨어져 있으며, 입주는 오는 2010년 12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 02-496-9922
▲ 천혜의 자연환경 및 우수한 교통여건
‘묵동자이’는 단지 앞에서는 산책로, 조깅코스, 자전거도로 등을 갖추고 있는 중랑천 둔치공원과 단지 뒤로는 폭포, 억세밭, 놀이마당 등을 갖추고 있는 봉화산 근린공원이 위치하고 있으며, 13층 이상 세대는 봉화산, 중랑천 조망권이 확보되는 천혜의 입지환경을 갖추고 있다.
묵동자이는 역세권이라고 표현하기에는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 만큼 지하철역과 아주 가깝다. 지하철 6호선과 7호선이 만나는 태능입구역까지의 직선거리는 380m 떨어져 있어 도보 5분 정도 거리이며, 7호선을 이용하면 강남으로 출퇴근하기도 수월하다. 7호선 먹골역까지는 180m 거리인 더블역세권 이다. 6호선을 타서 1호선이나, 2호선으로 갈아타면 강북 도심에 닿는다. 또한 동/북부 간선도로, 내부순환도로, 동일로 등이 단지와 인접하여 강남.북 및 수도권 외곽 진출입이 용이하여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단지 인근 교육시설로는 원묵초,중, 신묵초, 묵동초, 태릉중,고 등이 위치해 있으며, 단지인근의 원묵고가 중랑구의 교육경쟁력을 이끌어 갈 수 있는 개방형 자율학교로 지정되어 있다. 또 노원 롯데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등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서울의료원이 강남구에서 중랑구 신내동으로 이전과 함께 5개 센터를 갖춘 대형 허브병원으로 2010년 3월 완공예정이다.
▲ 중화 뉴타운/ 동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 등 다양한 개발계획
서울시, 6월 9일 동북권 지역 최초의 종합 도시재생계획『동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발표!!
· 동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중랑천에서 시작, 서울시는 중랑천을 동북권 경제•문화의 거점으로 해, 개발 활력을 동북권 전역으로 전파시킨다는 전략이다. · 동북권의 대동맥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소극적으로 이용되던 중랑천을 사계절 깨끗한 물이 흐르는 뱃길, 수· 상레저, 체육, 공원․문화,생태체험 공간이 어우러진 수변공간으로 대 개조 · 중랑천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서울시는 중랑천변을 자본과 사람이 모이는 동북권 경제 문화 경쟁력의 신거점으로 집중 조성, 수도권 동북부 발전을 견인한다는 목표다. · 이중 초안산 일대, 이문․휘경/중화, 중랑물재생센터를 3대 신문화거점으로 계획
중랑천변 인근에 위치한 묵동자이는 동북부 르네상스 프로젝트 개발의 최대 수혜단지가 될것으로 예상된다.
2003년 뉴타운지정이후로 지지부진했던 중화뉴타운 사업추진이 재개됐다. 서울시는 4월28일 묵동자이 현장에 인접한 중랑구 중화2동, 묵2동 일대에 중화재정비 촉진계획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촉진계획안에 따르면 2016년까지 중화동 312 일대 51만517㎡에 7~35층 높이의 아파트 6413가구를 공급한다. 중화뉴타운은 곳곳에 물길이 흐르는 친환경 수변도시로 만들어진다.
중화뉴타운개발로 인해 묵동자이는 주변부대시설 및 생활편의시설이 한층 업그레이드 될것으로 예상하며 개발에 따른 시세 상승의 수혜지가 될것으로 예상된다.
봉화산, 물가로공원, 중랑천을 연결하는 녹지축을 중심으로 소공원, 어린이공원, 보행로도 설치된다. 뉴타운 중심부에 대규모 공원과 광장이 조성돼 다양한 이벤트 공간으로 활용된다. 중화뉴타운은 지하철7호선과 중앙선 철도, 동부간선도로 등 편리한 대중교통과 갈 갖춰진 자전거도로, 집단 및 신재생 에너지 시스템 등을 통해 친환경 뉴타운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2011년까지 경춘선 폐선 용지에 약7만평규모의 공릉동 제2서울숲이 조성될 예정이다. 녹지공간과 각종 문화, 상업시설이 적절히 조화를 이룬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숲이 조성돼 낙후된 서울 동복 지역 발전이 기대된다. 서울시가 최근 완료한 경춘선 폐선용지 공원조성을 위한 연구용역 결과, 경춘선 폐선용지 12만7000㎡에 주변 시설녹지 9만9000㎡를 포함한 총 22만6000㎡에 이르는 대규모 공원이 새로 만들어진다. 이 공원이 완성되면 수락산에서 중랑천, 서울여대, 태릉푸른동산을 잇는 거대한 녹지축이 새롭게 생긴다.
중랑구에서 최근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의 분양사례가 상대적으로 적었다. 이는 묵동자이의 몸값을 충분히 올려줄 만한 이유가 된다. 또 중랑구는 93%가 30평형대 이하의 중소형 평형으로 이뤄져 있어, 중대형 고급단지가 매우 부족한 실정을 감안하면 묵동자이는 희소성으로 인한 중대형평형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 지상 3~5층엔 입주자 전용 주차장 설치, 내부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배려한 흔적
아파트 내부는 전체적으로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럽고, 입주자가 생활하기 편하도록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배려한 흔적이 돋보였다. 주부들을 위해 현관 입구에서부터 거실벽, 주방, 욕실주변 등 집안 구석구석에 수납공간을 충분히 마련했다.
방마다 붙박이장을 설치하는 등 수납공간을 극대화했고, 주민들의 동선과 주차장을 상가와 완전히 분리해 독립성을 높였다. 모든 안방에는 붙박이장이 설치된다. 가구를 따로 장만할 필요가 없다. 자녀 방에 붙박이장이 있는 경우도 있다. 가장 큰 특징은 팬트리창고라 부르는 식료품 저장고다. 큼지막한 김치냉장고도 넉넉히 들어갈 수 있는 크기다.
모든 가구에 시스템 에어컨, 식기세척기, 오븐이 빌트인으로 설치된다. 냉장고만 마련하면 되는 셈이다. 마감재도 고급이다. 천연무늬목, 대리석 등을 썼다.
자이만의 특화된 커뮤니티 공간 자이안센터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코인세탁실, 다양한 커뮤니티 공감으로 활용 가능한 멀티 카페(2단지)가 설치되며, 업계 최초의 아파트 전용 단말기로써 세대 내 가스, 조명, 온도 제어 등이 가능한 자이 키오스크 및 마스터키가 설치된다.
|
첫댓글 묵동 gs자이는 아직도 분양하나?? 오래하네...ㅎㅎㅎ 광고성 글은 자제 합시다!
이렇게 해서라도 중랑구를 홍보해야 하는.... 중랑구의 현 실태입니다.
미래는 어차피 투자가 아닐련지요.. 오늘의 잣대를 가지고 현실적 판단에만 급급하면 안되겠지요? 충분히 가치가 있는 글이네여. 가치투자로서 괜찮아 보이네여.
물론 투자가치가 있다고는 하지만 세대수가 너무 작은 것이 흠이네요 30평대가 없다는 것이 사고파는 것이 용이 하지 않은 부분이기도하고...
태릉입구역이나. 묵동역(gs자이) 부근은 개발의 여지가 많기는 하죠...술먹는 밤손님들 말고 유동인구가 넘 작다는게..
여긴 묵동자이 게시판입니다...충분히 자이에 관해 광고 할수있고 홍보 할수있는 공간입니다...오히려 여기에 역효과나는 문구를 기재하는것이 문제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