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나 음식점으로 좋은 전남 목욕탕매매>
전남 영암군 학산면 학산면 소재지에
대지 773제곱미터(234평), 연면적 769.07제곱미터(232.6평)
2002년에 준공한 3층 건물의 목욕탕 건물이 매물로 나왔는데
현재 운영 수익이 좋고
면소재지 내에 위치해
현황이 좋다면 다양하게 용도 변경이 가능할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학산면 소재지 초입에서 조금 더 가니
오늘의 건물이 모습을 보인다.
1층 365.79제곱미터(110.7평), 2층 244.27제곱미터(73.9평)은 목욕탕이고
3층 159.01제곱미터(48.1평)은 주택으로
거주 하며 관리 할 수 있게 건축했으며
도로는 편도 2차선 아스팔트 도로에 접해 있어
접근성과 시인성이 좋다.
현재 목욕탕 운영으로 한달 순수익이 월 700~800만원 정도 발생 하기에
목욕탕으로 운영해도 좋겠지만
면소재지 도시지역에 위치 하고
가까운 곳에 주차장
시외버스 터미널이 있을뿐 아니라
건물 옆으로 하천도 흐르고 있어
카페나 음식점, 가든 등의 용도로도 안성맞춤이다.
매매 가격은 6억 5천만원.
단점은 일부 임의 증축 건축물이 있는데
면적이 크지 않고 철거가 가능한 경량철골조라
큰 단점은 아닐듯 하고
전남 영암 학산면 소재지에
실수요 목적의 건축물을 찾는다면
유심히 봐도 좋을 영암 목욕탕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