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8시 30분 봉산동 성당에서 예수님께 잘 다녀 오겠습니다 인사후 출발
9시 30분에 도착하여 미사를 봉헌하고 이른점심 식사를 하러~
신부님께서 한턱을 과하게~
메밀전, 메밀묵, 전병, 바로 만든 감자전 참 메밀국수(보통메밀국수에 익숙하신분은 맛을 모름)
강론을 짧게 하시고 미사후에 성체조배회원에게 필요한 보약의 말씀을~~~
다시 와야 겠다고 생각 하시는 우리 회원님들 그날의 감동을 댓글로 달아 주시어요~
춘천교구 오상철 토마스 신부님과 9시 30분에 미사를~
그곳에 봉사자 입니다 해설 하시려고~
미카엘라, 안나, 요셉피나 열심히 성가를아가다,
아가다, 데레사, 요셉피나, 요안나 역시 성가를 열심히~창밖에서
형제님들은 창밖에서 미사를~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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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성당에서 우리를 반기는 예수님
토마스 신부님의 이층방 -이곳은 개인 면담성사를 볼수 있는곳 이지요
이곳에도 작은집이 있어요
첫댓글 성체 앞에서 하는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여 하는 묵주기도는 참 기도가 된다.
총 고해성사를 면담 성사로 보아야 되겠다 하는 마음 다들 드셨지요?
진정한 고백성사를 보아 왔는가? 참회를~
10명의 함께한 자신을 들여다 보는 좋은 시간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