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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귀농인협의회
 
 
 
카페 게시글
금복주 서툰시골살이 서천 봄의마을에서 농수산물 직거래장을 엽니다.
금복주(최광진) 추천 0 조회 312 15.04.09 15:2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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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09 17:18

    첫댓글 시작은 미미하나 나중은 창대하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5.04.10 11:57

    감사합니다. 나들이 삼아 오십시오.

  • 그 좋은 공간을 어떻게 활용할까 고민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행동으로 옮기셨군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15.04.10 11:58

    감사합니다. 우리 회원님들 텃밭에서 기른 채소들 가져와 직접 파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분들거 사가시기도 하고요.

  • @금복주(최광진) 구체적으로 좋은 제안을 해 주시면 참여하실 분이 계시지 않을까요?

  • 작성자 15.04.13 10:01

    @바람의 영혼/문철수/비인 이 장터는 로컬푸드 직거래장입니다. 서천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들을 서천지역 주민들에게 직거래로 파는 시장이지요. 아직은 미약하지만 회원님들이 파시러 나오시고 다녀 가시며 사주시면 활성화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전에 서툰농부들에 전화 주셔서 조율했으면 좋겠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함 나와 보세요.

  • 15.04.11 03:11

    수고 하십니다 시간과 날짜가 흐릿힙니다 알려주세요

  • 작성자 15.04.13 10:02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장을 엽니다. 041-950-0490 서툰농부들로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매장 사용료 없습니다. 수수료 없습니다. 걍 오셔서 파시면 됩니다.

  • 15.04.12 11:33

    어...!
    하다보니 벌써 초여름 날씨입니다.
    자연교과서에 명시된 4계절이 뚜렸한 온대계절풍이 부는 나라라는 설명이 왜곡된 자료라고 반박당할수있을만치 봄.가을이 유명무실한 아열대로 진입하는 초기 단계의 날씨를 보여주고있읍니다.
    30년을 입어 깃이 날긋날긋해진 버버리코트를 꺼내 거풍시킬 시간도 주지않고 .
    남들 다가는 진해 벚꽂놀이한번 못가보고
    달력에만 존재하는것처럼
    봄날은 이렇게 비온후의 바닥에 떨어져 누운 벚꽂의 잔해처럼 가버린것 같읍니다.
    장똘뱅이나 농삿꾼은 제가 한번쯤 해보고싶은 직업중의 하나입니다,
    로버트.프로스트의 가지않은길 처럼 숲속의 노란길
    사람이 많이가지않은길을 걸어보는것.

  • 작성자 15.04.13 10:04

    감사합니다. 지난 휴일 진해 벚꽃축제 다녀 왔습니다. 해군사관학교도 방문해 보고요. 장똘뱅이 농사꾼 어느 하나 고달프지 않은거이 없지만 간혹 틈을 내어 전국 온천지가 꽃잔치일 때 나들이 다니는 맛도 일품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4.20 09:58

    지금은 채정룡 총장님이십니다.

  • 16.06.01 20:25

    무더운 날씨에 고생 하십니다.
    모시축제 참가로 금주는 어렵고 담주에
    찾아 뵙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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