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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가야고 17기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김칠용
저렴하고도 맛이 있는 돼지국밥집! 요즘 왠만하면 돼지국밥 한그릇에 5~6천원을 가름한다. 짜장면에 비하면 한끼 식사치고는 꽤 값이 올랐다고 판단이 된다. 며칠전 찾아 간 이 집은 24시간 영업을 하는 곳으로서 돼지머리고기 전문집인거 같다. 수육도 그렇고 국밥에 들어간 고기 자체가 쫀득쫀득하게 씹히는 맛이 돼지고기 머리의 맛이다. 돼지국밥이 4천원, 수육 적은게 7천원이다. 소주 한잔을 곁들일 수 있는 서민적인 국밥집! 부곡동 우체국 맞은편에 길가에 위치한 '할매 돼지국밥 부곡점' 집이다. 한번 들러서 맛볼 만한 집으로 추천한다. (명함을 달라니 명함이 없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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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드라곤님 ^^돼지국밥 맛있게 먹고 갑니다 ^^*
행복한 시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