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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사수필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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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수필작품 및 칼럼 소개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박완서
여운갑 추천 0 조회 1,964 17.07.05 22:4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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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7.05 22:47

    첫댓글 오래전에 감동적으로 읽었던 글이라서 올려 봅니다.
    박신자 선수, 버스 안내양이 등장하는 1970년대 글이고요.

  • 17.07.05 23:08

    역시 작가는 세상이 보는 시선과 다른 시야를 가지고 있어야 될것 같습니다. 꼴찌 주자가 주저않지 않으려고 견뎌낸 시간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강한 의지력이 필요한지를 볼수 있는 아름다운 눈...경쟁을 피할수 없는 현실이 야속해요

  • 17.07.06 18:04

    재미있고 감동적입니다. 마라톤 주자들에 대한 느낌을 진솔하게 잘 표현한 글이네요. 박완서 샘의 좋은 글을 감상할 기회를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17.07.10 12:31

    버스 안내양과 싱갱이만으로도 필자의 성향과 시대성을 느끼는데, 소설같은 시츄에이션 묘사도 古典같네요.
    아마 박완서 작가에게 지금 리뉴얼하라고 하면 어떻게 손 보실까 궁금해집니다.

  • 17.07.15 13:42

    저는 박완서 선생님이 나이 마흔에야 등단했다는 사실에
    상당히 고무감을 받았습니다.
    처음 글쓰기 시작할 때 박완서님의 소설 말고 산문집을 많이 읽었던 것 같아요.
    여운갑선생님 덕택에
    다시 읽어보니 여전히 좋네요.
    꼴찌에게 왜 갈채를 보내야 하는지 설득력 있쟎아요?
    이경한 선생님 말대로 일등만 중시하는 현실은 야속하지만요.

  • 17.07.18 17:18

    그렇군, 왜 꼴지에게도 갈채를 보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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