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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무기를 좀 아는사람들은 대부분 이제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걸 안다.
현재 북한은 실전배치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일반 서방 군사무기 선진국은 현재 북한수준이면 그 다음단계로
규격화 표준화 달성을 향해 계속적인 실험과 규격달성을 위해 애쓰겠지만
북한이란 특수성으로 이 단계는 생략할듯 보여진다.
이제 다양한 크기의 탄도탄에 장착해서
실제로 미슬형태로서 기폭실험을 하는 단계만 남았다.
==> 이 역시 생략하지 않을까 싶다.
아무리 길게 잡아도
북한의 핵탄두 실전배치는 짧게는 3,4~ 6개월에서 1년정도 이다.
이 기간을 지나 버리면
우리는 북핵에 대해 앞으로 더이상 통제불가능 한 상태에 진입하게 된다.
이 시기 부터는 우리가 할수있는 것은 별로 없다.
그져 북한수준의 핵개발 운운할뿐이다.
미국은 현 북핵상황을 심각하게 받아 들이고 있다.
이전과 다르게 진지하게 각종 상황점검해서
경제제재는 더이상 효력이 없다고 판단해서
군사적 대응만이 실효적 이라는 생각으로 바꿔지고 있다.
오바마 역시 그동안, 미국의 선재 핵공격은 없다는 발언도 취소 했다.
그래서 이제 남은건 진짜 북한이 핵공격하는게 아니고
한미연합의 선재공격 외는 다른길이 없어 보인다.
1. 북한의 대공망 과 대공포망을 알아보자.
대공망이란
적 공군들이 자국영토에 들어오는것을 빠른시간에 탐지해서
영토에 진입해서 작전을 시작하기 전에 무력화 시키는
대공 레이다망과 대공포, 대공미슬 등의 방어망을 일컫는다.
북한의 레이다 망을 대수롭게 생각하고 있지만
북한역시 카운트 스텔스를 운용하고 있다.
군사무기를 잘모른 이들이 북한이 무슨 하고 있지만
북한역시 기초적이지만 침투하는 스텔스 공격에 대해
탐지하는 수준정도는 갖추고 있다.
그것이 바로 북한의 CELLDAR 라고 하는
무선기지국에 설치해서 다량의 저주파레이다를 활용해서
스텔스를 탐지할수 있는 카운트 스텔스망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정확한 경로탐지 나 추적할수 있는 고밀도 카운트 스텔스가 아니라
스텔스 공격기가 자신들 영공에 침투 했다는
정보와 경로 정도만 알수 있는 것으로서 북한은 이것을 통해
핵반격을 운용하고자 하는 시간을 벌기 위한 수단이다.
그래서 북한내부 휴민트와 붕괴까지 감수하면서
저 무선 핸드폰을 도입했던 것이다.
또 북한이 보유하고 있는것은 지하로 촘촘하게 연결된 광통신망 이다.
이정보를 보는 아이들은
엉? 북한이 무슨 기술력이 있어서 광통신을 개설해?
그거.. 수출금지 품목아냐?
맞다 그런데 이걸 누가 주었을까? ㅋㅋㅋㅋ
그래 한국놈 중에 어떤 개새끼가 줬다.
그넘이 바로 임기말에 북한에 우리영토를 그대로 줄려고 하다 들켰던
개악종놈의 쓰레기 였다. 달래 노완용로 불러진게 아닌것이다.
북한의 방공망이 파괴가 되면 광케이블이 없던 시절에는
비핵 EMP으로 그 지역을 벗어난 지역까지 연락두절이 되게 되어서
미쳐 현황을 알지 못한채로 있게 되지만
광케이블로 연락망을 구축해 놓으면 해당지역만 손상이 되지만
지하 통신망은 전혀 손상이 없게 되는것이다.
EMP로 공격해도 통신망 이 파괴되지 않게 되는것이다.
이 통신망을 이용해서 해당지역에서 침투공격이 있다는 것을 알면
그 즉시 방어체계를 운용할수 있게 시간을 확보할수 있게 되었다.
이것이 바로 지하 광케이블 통신망이다.
이것을 북한이 보유중에 있다.
이정도면 북한도 살기위해 상당부분 카운트 스텔스을 보유하고.
대응전략을 확보하고 있다는 걸 알수 있다.
그런데 이것으로 북한영공으로 침투가 불가능 할까?
아니다 현재..북한은 초보적인 방공망 수준에 불과해서
얼마던지 침투가 가능하다.
다만 걱정이 되고 조심스럽게 경로설정을 검토해야 하는것은
바로 중공의 존재이다.
북한 바로위에 엄청난 레이다가 있다는 것을
얼마전에 사드배치 때문에 일반인까지 알려져 있다.
저건 5000킬로 범위까지 감시정찰이 가능해서
왠만한 미군의 정찰활동은 모조리 감시감독이 되는 실정이다.
이래서 왠만한 스텔스기도 저 레이다에 탐지가 된다.
만약 이것으로 공격하면 중공이 북한에게 알려줄수 있게 된다.
중공이 왜? 북한에게 알려주냐고? 되묻는 똘추가 없겠지?
저 중공은 사실상 현재의 북한을 만든 일등공신이다.
현재 북한내 이동 미슬발사대 200대가 모조리 중공에서 제공한 차량이다.
이것이 무슨 민간용인가?
눈감고 아웅해도 어느정도이지 않겠는가? ㅋ
또 중공 인공위성으로 한반도 및 미본토를 감시하는 수많은 인공위성들이
어느 특정시간대 외는 모조리 미군활동들이 모두 알려지고 있는 상황이다.
뭐 미군 역시. 중공의 모든 활동을 감시하고 있다.
미군의 정보자산>> 중공의 정보자산.
암튼 이둘로 운용해서 한반도 근처에 진입하는 모든 미군전력들이
(새롭게 발진하는 미 전략폭격기) 운용되면
그 즉시 북한에게 알려주고 있다.
얼마전 SLBM실험 성공했을때 미 괌기지에서
두대의 B-52가 우리에게도 알리지 않고 퍼포먼스를 운용한적이 있다.
일본 근처에서만 기동하고 돌아갔다.
이것을 우리보다 먼저 안놈들이 바로 북한이다.
북한이 무슨 레이다가 있어서
우리도 몰랐던 사실을 알고 미군에게 발광들 했을까?
이놈들이 무슨 정보자산이 있다고 이것을 알았던 걸까?
그래 바로 중공이 저 북한위에 존재 하고 있던 5000킬로급 레이다로 탐지했고
우주에 기동중인 중공 인공위성으로 탐지해서 북한에게 알려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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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에 적은 것 처럼 중공 정보자산은
이미 북한에게 거의 무제한으로 알려주고 있는 실정이다.
북한이 무슨 정보통신 자산이 있어서 대한민국에 사이버 공격을 할수 있는가?
사이버 공격이 컴퓨터만 있다고 가능한가? ㅋ 미친 헛소리..
통신인프라와 강력한 네트웍 장비 지원없이는 사이버 공격이 있을수 없다.
그런데 북한은? 보유하고 있는가? 없다. 그럼 어떻게?
그래 중공이 보유한 네트웍 장비와 인프라를 무임승차 해서
우릴 공격 했던 것이다.
이런 기본적인 사실도 일반인들은 잘 모른다.
북한 뒤에서 어떤놈들이 존재하고 있는지..
또 중공 vs 미국간 사이버 전쟁이 무려 10년 이상
지금 이순간까지도 진행중인 것을 모른다
저 전쟁은 실제전쟁 전초전쟁이다.
정보전쟁이 항상 실제 전쟁 이전에 벌어진다.
역사를 봐도 일본과 전쟁, 독일과 연합군의 전쟁에도 저 정보전쟁이 먼저였다.
암튼 다시 돌아가서
이제 좀 알게 되었다 그챠?
왠만한 한미연합, 즉 갑자기 전력증강은
모조리 북한에게 알려지고 있다는것이다. 모조리 들켜서..
한미연합합동 움직임 들이 모조리 중공에게 북한에게 알려져서
왠만한 전력으론 북한을 모르게 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럼 어떻게 해?
저들이 안다면 북핵기지를 모르게 타격을 할수 없자나?
시발 좆같네?
아니다. 아직 다른것이 있다.
그래그래 아직 빈틈이있다.
짐작하는 바대로 원잠이다.
수면위로 부상하면 인공위성으로 감지할수 있지만.
100미터 이하로 내려가 있음. 우주 인공위성이라도 탐지 불가능하다.
현 과학수준으로 이렇다.
또. 현재 한미연합훈련들을 한번 알아보자.
이전과 달리 현재 한미연합작전은 사계절 내내 합동훈련을 하고 있다
왜 그럴까? 돈이 남아돌아서 그럴까? 할일이 없어서 그럴까?
노노 매년 1조가까이 미국에게 주는 이유가 있다.
저 돈은 아깝게 생각해선 안된다.
북한이 새로운 전략자산이 나올떄 마다
때에 맞춰서 훈련량도 대응훈련도 새롭게 추가되어 훈련보강을 하는중이다.
SLBM이 성공하자 곧바로 헬기에서
잠함초계 훈련과 잠수함 대잠함 훈련도 포함되었다.
장군이면 멍군식이다 그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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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길면 잘 안보고 지랄들 해서 간략하게 아주 간략하게만 적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자.. -_-?
정리하자면... 북한의 대공망은.
1. CELLDAR 라는 cell 기지국 기반으로한 카운트 스텔스 레이다 망을 보유
(북한은 기본적인 스텔스 탐지능력보유)
2. 지하 기지로 광케이블 통신망을 구축해서 전국적으로 다 깔려 있다.
3. 대공망, 미슬기지와 대공포로 각 지역을 방어전담.
대충 이정도로 하고 있고 한미연합이 스텔스로 진입하게 되면
초기에 발견해서 대응작전을 할수있게 된다.
북한이 아직까지 규격화 되지 못했지만
핵탄두를 장착한 무수단으로 대응할수있게 된다.
"이럼 안되겠지? 큰일나겠지?"(오달수 버젼)
이건 내 개인적인 판단이고 생각이다.
게중에 오하이오 급을 한번 보자
30여㎡ 넓이의 지휘통제 센터에는
20여개의 모니터와 각종 지휘통제통신 장비로 빽빽했다.
지휘통제 센터를 지나자 좁은 복도 옆으로
토마호크 미사일이 실려 있는 직경 2.7m의 거대한 수직 발사관들이 나타났다.
2열로 늘어서 있는 총 24개의 발사관 중 22개에는
각각 7발의 토마호크 미사일이 실려 있다.
총 154발의 토마호크 미사일이 실려 있는 셈이다.
나머지 2개의 발사관은 특수부대 침투용 등으로 쓰인다.
오하이오에 실려 있는 미사일은 토마호크 중에도 최신형으로
1609㎞ 떨어져 있는 목표물을 족집게처럼 정확히 공격할 수 있고
비행 중에도 목표물을 바꿔서 때릴 수 있다.
단하나의 잠수함에서 154 토마호크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
밑줄쳐라.
이것에 핵탄두 장착가능하다
이건 전략핵이 아니라 전술핵이다.
전술핵은 핵피해를 최소화 하고
적군사기지만 초토화 시키기 위해 만든 핵폭탄이다.
이 잠수함 서너대로 북한 전체 방공망은 모조리 타격된다.
수중 깊숙히 진입했기에 중공의 정보자산으로도 알수 없게 된다.
미슬이 발사되면 알게 되겟지만 그역시 사후 약방문에 불과하다.
또 잠함에서 토마호크가 발사되면 동시에
한국근처에 있던 미 스텔스기가 북한영공으로 진입하게된다.
이 스텔스기는 북한의 핵심 지하 핵기지 공격이 최핵심 공격목표이다.
이것을 가지고 제일착으로 타격한다.
이것은 주로 개마공원과 백두산 근처에 숨겨놓았던
핵기지와 핵개발시설들이 포함된다.
이와 동시에 한국에서 기동한 한미 연합국 공군전력이 2차로 진입한다.
이 전투기들은 B61-11,12,13 등으로 장착해서
북한의 지하기지를 정확하게 타격한다.
아무리 지하에 숨겨 놓았다고 해도 소용이 없다.
이것은 지하 600 미터까지 뚫고 들어가는 핵기반 벙커버스트 이다.
소용이 없다.
지하 광케이블 통신망도. 여지없이 파괴된다.
끊어져서 통신불능이 되면
현재의 북한 통신체계로는 그것이 공격에 의해선지
아님 자신들 부품부족으로 인해 통신두절인지도 모른다.
전화로 연결하고자 해도.. 그 전화망조차 모조리 파괴된다.
이 시점에서 각 분점(연락이 두절된 상테에서 비상작전운용)에서
대응전략을 벌리겠지만..
곧 뒤를 이어 미국본토에서 미국 괌기지에서 발진한
B-52, B-2 B-1(랜서)등의 전략 핵폭격기 공격을 맞이 하게 된다.
이때부턴 한국군의 육해공군이 모조리 출동해서
미본토에서 출발한 공군해군력이 도착하기 전에 일차 괴멸작전이 진행된다.
북한은 대응을 할수가 없다.
모조리 지하에 숨어들어서 공격이 잠잠 해지길 바라고 있겠지만
어림 없는 소리다.
모조리 초토화.. 낱낱이 핀셋공격으로 거점들은 완적박멸이 된다.
꿈도 꿀수 없다.
대응? ㅋㅋㅋ 욱긴다. 이게 끝이냐?
본토에서 온 미 전력이 본격적으로 북한영공에
해병대가 북한 핵심요원들을 척살작전이 진행된다.
지하기지 출구를 봉쇄해서 출구조차 없애 버린후
지하 핵 벙커버스트로 땅속에서 구워 버린다.
두더지? 출구조차 없게 만든다.
북한의 육군 전력은 한국의 육군에 의해서 무장해제 된다.
나오는 족족 괴멸 도살된다.
전국의 비상으로 모여진 어제의 용사들 예비군까지 동원해서
북한을 완전히 점령하여 북한 개전직후 3일만에 완전히 무장해제 되고
북한최고위층들은 모조리 도살되거나
일부 북한핵심에 의해 살처분 되거나 체포가된다.
이떄즈음 상황이 불리한것을 알고.
북한 김정은은 자살하던지. 측근에 의해 도살된다.
- 너무 걱정 안해도 된다 -
한미가 기습을 한다면 젤 먼저 북한 방공망-부터 초토화 시켜야 한다.
그리고 북한이 미처 대응전략을 기동하기전에
그 움직임을 모조리 초토화 시켜놓고 본격적인 공격을 감행 해야 한다.
그래서 북한과 중공의 정보자산들이 탐지 불가능한 수단을 강구해서
핵심 방공망을 조져야 한다.
그게 뭐냐? 원잠이다 원잠!
미국이 보유한 원잠은
오하이오급 - 전략 핵잠수함
로스엔젤레스급 - 62척(!) 건조.
버지니아급 - LA급의 후속함.
시울프급 - 등이 있다.
잘 읽었다.
문제는 박근혜와 오바마가 선제공격을 하겠는가 하는 것과
그것도 핵공격을 하겠는가 하는 점이다.
박씨는 니 말대로 사후약방문만 할 줄 알지
선제공격을 할 정도의 전략적 단호함이 없다.
오씨는 원래 물러터졌고 임기말이다.
핵공격은 일본에 사용한 이래 그 후유증을 알게되었기 때문에
휴머니즘을 표방하는 정상국가가 핵선제공격을 감행하지는 않는다고 본다.
그러면 핵선제공격 말고 재래식 선제공격으로 북한을 무력화 할 수 있나.
재래식 선제공격으로 북한을 잡을 수 있는지와
박씨와 오씨가 선제공격을 하겠는가에 대해 말해봐라
그래 좋은질문이다. ㅋ
1. 미국은 한국의 차기 대한민국 대통령에 대해 걱정이 많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로, 나날이 가중되고 있는 북핵위협에
현존 박통보다 더 나은 지도자가 보이지 않는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것으로 보고 있다.(이건 내 개인적 판단이다)
2. 북핵은 이제 조금만 시간이 더 경과하면 더이상 통제불능으로 진입하게 된다. 그 시점 이전에 북한핵을 통제하는 방법을 미국은 진지하게 고민중에 있다.
최근의 5차 핵실험으로.. 미국의 인내 한계점에 도달했다고 판단함.
3. 전술핵공격은 이미 미국이 중동에서 간간히 하고 있는중이다
그 예로 지난 예맨에 핵농축기지로 의심되는 지역을
미공군이 B61-11로 포격해서 지하 시설을 모조리 초토화 시켰다.
http://www.globalresearch.ca/the-war-on-yemen-americas-plans-to-use-nuclear-weapons-against-the-middle-east/5453065?print=1
오바마는 자신의 <미국은 선제 핵공격을 하지 않겠다 >
이발언을 최근에 취소했따.
그이유로 동맹국의 우려(한국 와 일본)로
중공과 북한에게 잘못된 인식을 심어 줄수 있다는 판단을 하고 있음과
그 걱정으로 참모들 조언에 의해 철회 했다.
위말에서 박통이 만만할까?
이미 신뢰프로세스로 중공조차 무릅을 꿇게 만든 사람이다.
니들이 보기엔 만만하고 꿈뜨게 보이지만
한치도 용납하지 않고 차근차근하게 목적지로 향해 움직이고 있는 중이다.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번 5차 핵실험은 한미일 국가수반들의 긴급회동을 하게 만들었다.
더이상 말로서 경제제재 만으로 북한통제를 불가능하다는 걸 알게 되었고
대책수립 통화와 긴급회동이다.
또 박통이 복귀해서 최일성으로 한게 무엇일까?
"김정은 정신상태가 매우 불안정해서 믿을수 없다
어떤행동을 할지 세계 지도자들이 우려하고 있다."로
이미 대응전략을 구축중인것을 내 비쳤다.
북한 선재공격 한다면 재래식 공격을 하겠지만
전술핵도 사용한다.
왜?
북한 핵기지와 군사기지가 모조리 100미터 이하로 내려가 있고
비핵 벙커버스터 100급 가 개발되자 200미터급으로 내려 가면서
미국을 비아냥 거렸다.
그런데 미국은 이미 30년전에
저런 핵기반 벙커버스터를 무려 1000기 이상이나 보유중에 있고
예맨등에서 사용중에 있다.
저것은 대량살상무기가 아니다
전술핵은 지하기지를 초토화 시키기 위한 최적의 무기이다.
또 이미 북한은 미국을 향해 핵도발을 여러차례 공언을 했기에
미국의 핵방어공격을 비난할수 없다.
이건 러샤나 중공조차 할말이 없게 북한이 만들었다는 소리다.
저 핵기반 벙커버스터는 장착되는 핵탄두 종류에 따라.
최대 600미터까지 파고 들어가는 벙커버스트 이다.
북한이 알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정보전사들은 모르겠다만..
저건 북한이 아무리 지하로 파고든다고 해도 소용이 없게 되었다는 뜻이다.
또한 미국의 반경 4키로급 비핵 EMP탄이 있다.
이것은 북한지하기지 외부에서 폭발하지만 지하로 파고든다
공기구멍 자체가 전파이동경로인 도파관(導波管)으로 동작해서
이 통로로 따라 모조리 지하 깊숙히 도달해서
북한의 전자장비 및 전기장비 모두를 초토화 시켜 버린다.
이건 군사무기를 좀 아는 사람들에겐 상식이다
첫댓글 모 사이트에 '들햐'라는 아이디를 가진 사람이 단
댓글 중에서 매우 흥미로운 내용이 있기에 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