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간인 사찰 피해자인 전 NS한마음 대표 김종익 씨(가운데)가 7일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면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 씨는 “(이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죽여버리겠다’, ‘길 가면서 조심해라’ 같은 협박전화가 걸려와 가족들이 무서워서 밖에 못 나오고 있다”며 신변 보호를 요청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지금 친북좌파세력이 무슨 ‘민간사찰’ 운운하면서 반정부 운동에 열을 올리고 있다. 무슨 국무총리실에 근무하는 어떤 사람이 특정인에 대한 조사를 좀 한 모양이고 그것을 청와대의 어느 비서관들과 논의한 모양인데, 이런 일 정도를 가지고 무슨 민간사찰 운운하면서 마치 현 정부가 공안정권인 것처럼 몰고 가려고 하고 있다.
그러나 그 사찰을 당했다는 사람을 보니 대한민국보다는 북괴에 충성하는 반역자 같은데 그런 사람에 대해 조사를 하지 않으면 오히려 정부가 직무를 유기하는 것 아닌가? 특히 MBC PD수첩에서 그 사람을 인터뷰 하면서 서가에 진열된 친북좌파 서적들의 책 제목을 보이지 않게 모자이크 처리한 것을 보면 친북좌파의 반정부 캠페인이라는 것이 확실하게 드러나는 것 같다.
원래 친북좌파반역세력은 거창한 이름 붙이기를 좋아한다. 야간에 촛불시위 그것도 반정부 폭력시위를 하기위해 그것을 거창하게 표현의 자유니 집회 결사의 자유니 하는 거창한 표현을 쓴다. 헌법에 보장된 각 개인의 자유권을 반국가 투쟁의 도구로 쓰기 위해 이런 말 장난을 한느 것이다.
이들은 국가보안법을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역시 거창한 표현의 자유 또는 양심의 자유 심지어 헌법에 보장되어 있지 않은 사상의 자유까지 마치 헌법에서 보장하는 것처럼 떠들며 요구한다. 반미데모를 하면서 이들은 무슨 노동자의 생존권 사수니 광우병으로부터 국민의 먹거리를 보호한다느니 하는 명분을 붙인다. 모두 대한민국을 무너뜨리자는 음모에 불과하다.
이들은 국군의 사기를 떨어뜨리기 위해 무슨 군대 민주화니 양심적 병역거부니 대체복무니 하는 명분을 내 걸었다. 간첩을 잡으려고 하면 공안정국이니 민간사찰이니 하며 떠든다. 이번에 문제가 된 사람은 국무총리실 소속이다. 국무총리실에서 무슨 권한이 있어 민간사찰을 하겠는가? 친북좌파들 스스로 생각해도 웃기는 일일 것이다.
국정원도 아니고 검찰도 아니며 하물며 경찰도 아닌 국무총리실 무슨 윤리 어쩌고저쩌고 하는 한가한 직위에 있는 사람이 무슨 민간 사찰을 한단 말인가? 여기에 민주당이나 민노당 등 반역자들이 모인 정당에서 이것을 마치 무슨 공안정국이나 만들 것처럼 몰고 가려고 하는데, 그들의 속이 뻔하게 보인다.
아직도 무슨 민간사찰을 운운하고 있는 것을 보면 이들의 사고는 아마 몇십 년 전의 구 시대에 머물고 있는 것 같다. 이들이 음식은 수입품으로 잘 먹고 있는지 모르지만 이들의 머리 속은 구 시대의 구데기들로 가득 찬 것 같다.
보도에 의하면 북괴 수령 김정일은 화폐개혁의 책임을 물어 간부를 공개총살시킨 것도 모자라 그 일가친척을 모두 정치범 수용소에 가두었다고 한다. 친북좌파 너희들이 말하는 공안정국은 바로 그런 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아무리 머릿속에 구데기가 들어있다고 하여도 현 정국을 공안정국이니 민간사찰이니 하는 너희들은 시대에 맞지 않는 골동품들이다. 모두 박제해서 벽에 걸어놓아야 할 종자들이다.
영포회니 뭐니 하는 모임이 무슨 노사모보다 더 문제가 될까? 어느 지역의 향우회보다 더 큰 힘을 가지고 있는가? 더 이상 친북좌파세력의 말 장난에 속지 말아야 한다. 이들에게 묻고 싶다. 친북좌파반역자도 민간인인가?
아래는 한국일보(미주판)에서 퍼온 글임.
국민은행의 하청업체 대표였던 김종익씨가 아니라 공산주의 혁명을 열망하여 조작선동으로 국가전복을 노리는 전형적인 좌익이구만.
역시 좌뻘방송 MBC의 조작수첩이 인터뷰한 저자의 뒷부분 책자들 글씨가 안보이게 희미하게 뒷부분 배경을 조작해놓고 방송하다가 한군데 흐리지 않은 부분에서 딱 걸렸네.
김종익 이 자의 동생이 민주노총에서 열열한 열사라고하고 본인은 열렬한 노사모인데다 저따위 책들을 책장을 다 채울정도로 공산주의에 관심이 많으면서
맨날 보는 인간인데 그냥 "민간인" 이라고 표현하면 섭섭하지.
얼굴 생긴거부터 전형적인 그들의 상이다.
저런책을 무쟈게 쳐 읽는 인간들은 딱 3가지 부류가 있다.
1. 공안검사, 공안경찰간부 2. 교수 3. 진짜앵이
1 /2 /3 중에 이자는 어디에 속할까?
이넘은 여기에다 현직대통령의 명예훼손과 조작 선동하는 내용까지 배포했다. 절대로 그냥 선량한 백성인 민간인이 아니지.. 남한의 국가 전복을 노리는 자가 아닌가싶어 국정원에서 조사해야 한다.
1.독립신문 기사
인터넷에 올라온 캡처화면 일부. ⓒ독립신문 나도한마디
소위 ‘민간인 사찰 피해자’라는 김종익 씨의 정체(?)에 일각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요 언론들이 김 씨를 ‘사찰받은 피해자’로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있는 가운데, 다른 한편에서 그는 ‘사찰해야 할 불순분자’란 취지의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것.
최근 인터넷공간에선 PD수첩의 김 씨 인터뷰 장면을 캡처한 화면이 우티즌(우파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김 씨의 등 뒤로 보이는 서재에 ‘김일성과 만주항일전쟁’ ‘국가보안법 연구’ 등 평범한 사람이 읽는 책이라곤 보기 힘든 서적들이 다량 꽂혀 있었기 때문. 더구나 PD수첩이 책들 일부를 보이지 않게 흐림처리 했다는 의혹도 일고 있다.
이후 일부 언론에서도 김 씨의 이념적 성향을 문제삼는 보도들을 내놓기 시작했다. 이러한 보도들에 따르면 김 씨는 노사모 회원이자 그동안 진보(?)적인 활동을 해온 인물로, 최소한 ‘평범한’ 사람은 아니라는 것이다.
특히 김 씨는 자신이 블로그에 올린 동영상(일명 쥐코) 때문에 사찰을 받게 되자, NS한마음 대표직에서 물러나 일본으로 도피행각까지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일부 언론들은 전하고 있다. 최근의 ‘당당한’ 태도와는 배치되는 행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김 씨에 대해 결정적으로 이념적 의혹을 서리게 한 대목은, 그가 <역사문제연구소>란 단체에서 활동했다는 점이다.
이 단체는 표면적으론 학술기관이지만 <송두율 대책위>에 참여하는 등 이념적 논란이 제기될 수 밖에 없는 활동을 해온 곳으로, 일부 언론에선 아예 ‘친북좌파성향’ 단체로 규정해 보도하고 있다.
현재 이 단체 홈페이지(kistory.or.kr)를 보면, 대표적 친북인사 강정구 씨가 이 곳 연구위원으로 되어 있다(2008년 5월 1일 기준). 문제의 ‘김종익’이란 이름은 운영위원 명단에 올라 있다.
2. 더욱 자세하게 보기 죽은 노무현이 이명박을 사로잡아 노명박이 된다? mbc 피디수첩의 선동력은 정말 놀랍다. 하지만 피디수첩은 여러가지 퍼즐 조각들을 제시하면서 오히려 자신들을 폭로하기에 이르렀다.1.이 문제를 최초로 제기한 민주당 의원이 이성남이라는 여자 국회의원이다. 이 자는 씨티은행원에서 출발하여 금융감독위원회 위원까지 하다가 국회의원을 하고 있다. 김종익처럼 은행원 출신이다. 그런데 공통점이 이것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이들은 역사문제 연구소 운영위원이라고 한다. 놀라운 것은 남민전 출신,민족문제 연구소 소장인 임헌영도 운영위원이며 강정구 교수도 연구위원으로 있다. 좌익들의 총집합 장소처럼 보이는 곳이다. 이종걸,박원순이 고문으로 있다.
2. 이성남 국회의원은 '건국60주년 기념사업'에 헌법 소원을 낸 대한민국의 건국을 부정한 자이며 천안함 폭침사태 대북 결의안에 반대한 자이다.
3. 김종익의 변호인을 맡은 인물이 또한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최강욱이라는 변호사다. 이 자는 군법무관 10년이상의 경력을 가진 자들이 모여 만든 법무법인 청맥의 변호사이며 민변회원인데 천안함 폭침 사건 때 이런 말을 하였다.
“조사 결과를 보면 북한이 알려지지 않았던 고성능 어뢰를 발사해서 수십 명의 인명손실이 있었다는 것인데 어뢰 ‘흔적’이 발견되지 전까지 이를 우리 군에서 몰랐다는 것과 좌초 가능성을 제기하는 것, 어느 것이 국가안보의 치명적 위해가 되는 것인지 냉정히 판단해볼 필요가 있다” 또한 군대 내부에서 좌익,불온 서적 금지한 것에 대하여 헌법 소원을 낸 자이다. 국방부에서 근무했다.
4. 신건은 공작을 잘 아는 김대중 정권과 노무현 정권 사이에 국정원장을 지낸 인물로 이 사건을 주도하고 있다. 김대중,노무현 세력의 이명박 정권에 대한 반격이 오랜 기간 기획되어 지금 그 열매를 거두고 있는 인상이다.
5. 쥐코동영상을 만든 자가 jay kim이라고 하는 데 김종익과 정말 관계 없을까?
*노사모 회원인데 활동도 제대로 하지 않았고 이광재 측과는 일면식도 없다고 하는데 엉뚱하게 엮으려고 한 이영준의 헛발질로 이 사건은 마무리될까? 김종익 집의 서재에 있는 좌익서적들과 그들 주위의 인물들과 그의 이력들을 보면 그를 단순한 민간인이라고 할 수 있을까? 설령 민간인이라고 하더라도 대통령의 명예를 더럽혀도 된다는 말인가? 자신의 아이들이 자기에게 저급한 욕을 하는데 '언론 자유'라고 하면서 그냥 넘길 것인가?
* 민간인 사찰뿐만 아니라 쥐코 동영상 사건을 재수사 해야한다. 그리고 민주당,mbc,노사모,좌익들의 연결고리를 파악하고 좌경세력을 분쇄하는 방향으로 수사를 틀어야할 것이다.
3. 조선일보 관련기사
"그 책들, 아무것도 아니잖아요. 어느 집에나 있을 수 있는 책이에요. 단지 오해가 생기는 걸 막기 위해 살짝 모자이크 처리를 한 건데…."
MBC TV 'PD수첩'의 김태현 책임프로듀서는 "조작(造作)은 없는 사실을 만들어내는 것"이라며 "모자이크가 조작이란 지적은 억울하다"고 했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PD수첩-대한민국 정부는 왜 나를 사찰했나' 편에서 피해자 김종익(56)씨의 소장 도서 제목을 흐리게 지운 것에 대한 해명이다.
'PD수첩'은 국무총리실 산하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불법 사찰 의혹과 관련, 김씨의 인터뷰를 내보내면서 약 45초간 김씨 집 책꽂이에 꽂힌 책 제목이 보이지 않도록 처리했다. 책 제목은 '한국 민중사', '현대 북한의 이해', '김일성과 민주항쟁', '조선노동당 연구', '혁명의 연구', '사회주의 개혁과 한반도' 등이었다. 공교롭게 모두 북한·사회주의 관련 서적이다.
'PD수첩'의 문제 제기는 기본적으로 옳았다. 김씨가 이들 책의 독자란 사실이 정부의 불법 사찰을 정당화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마찬가지로, 정부가 잘못했다고 해서 그릇된 보도 관행마저 옳은 것은 아니다.
MBC는 "심각한 조작이 없었다"고 하지만, 단순 사실을 누락하거나 감추는 것만으로도 시청자들의 판단은 달라진다. 재작년 광우병 쇠고기 파동 때, 'PD수첩'은 '다우너 소'(주저앉는 소)를 '광우병 걸린 소'라고 소개하고 아레사 빈슨 모친의 발언 일부를 누락·오역하는 것만으로 시청자들에게 엄청난 '가짜 공포'를 안겨줬다.
어떤 이의 독서목록은 그 사람을 판단할 수 있는 주요 요소 중 하나다. 그렇기에 'PD수첩'의 모자이크는 주민등록번호나 특정상표를 가리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정보 가공'이다. 시청자들이 기분 나빠하는 것도 제작진이 시청자의 판단을 유도하려 했기 때문이다.의도가 선하면 방법은어떠해도 좋다'는 식의 보도 관행은 언제쯤 사라질까.
★*… 민간인 사찰 피해자인 전 NS한마음 대표 김종익 씨(가운데)가 7일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면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 씨는 “(이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죽여버리겠다’, ‘길 가면서 조심해라’ 같은 협박전화가 걸려와 가족들이 무서워서 밖에 못 나오고 있다”며 신변 보호를 요청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지금 친북좌파세력이 무슨 ‘민간사찰’ 운운하면서 반정부 운동에 열을 올리고 있다. 무슨 국무총리실에 근무하는 어떤 사람이 특정인에 대한 조사를 좀 한 모양이고 그것을 청와대의 어느 비서관들과 논의한 모양인데, 이런 일 정도를 가지고 무슨 민간사찰 운운하면서 마치 현 정부가 공안정권인 것처럼 몰고 가려고 하고 있다.
그러나 그 사찰을 당했다는 사람을 보니 대한민국보다는 북괴에 충성하는 반역자 같은데 그런 사람에 대해 조사를 하지 않으면 오히려 정부가 직무를 유기하는 것 아닌가? 특히 MBC PD수첩에서 그 사람을 인터뷰 하면서 서가에 진열된 친북좌파 서적들의 책 제목을 보이지 않게 모자이크 처리한 것을 보면 친북좌파의 반정부 캠페인이라는 것이 확실하게 드러나는 것 같다.
원래 친북좌파반역세력은 거창한 이름 붙이기를 좋아한다. 야간에 촛불시위 그것도 반정부 폭력시위를 하기위해 그것을 거창하게 표현의 자유니 집회 결사의 자유니 하는 거창한 표현을 쓴다. 헌법에 보장된 각 개인의 자유권을 반국가 투쟁의 도구로 쓰기 위해 이런 말 장난을 한느 것이다.
이들은 국가보안법을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역시 거창한 표현의 자유 또는 양심의 자유 심지어 헌법에 보장되어 있지 않은 사상의 자유까지 마치 헌법에서 보장하는 것처럼 떠들며 요구한다. 반미데모를 하면서 이들은 무슨 노동자의 생존권 사수니 광우병으로부터 국민의 먹거리를 보호한다느니 하는 명분을 붙인다. 모두 대한민국을 무너뜨리자는 음모에 불과하다.
이들은 국군의 사기를 떨어뜨리기 위해 무슨 군대 민주화니 양심적 병역거부니 대체복무니 하는 명분을 내 걸었다. 간첩을 잡으려고 하면 공안정국이니 민간사찰이니 하며 떠든다. 이번에 문제가 된 사람은 국무총리실 소속이다. 국무총리실에서 무슨 권한이 있어 민간사찰을 하겠는가? 친북좌파들 스스로 생각해도 웃기는 일일 것이다.
국정원도 아니고 검찰도 아니며 하물며 경찰도 아닌 국무총리실 무슨 윤리 어쩌고저쩌고 하는 한가한 직위에 있는 사람이 무슨 민간 사찰을 한단 말인가? 여기에 민주당이나 민노당 등 반역자들이 모인 정당에서 이것을 마치 무슨 공안정국이나 만들 것처럼 몰고 가려고 하는데, 그들의 속이 뻔하게 보인다.
아직도 무슨 민간사찰을 운운하고 있는 것을 보면 이들의 사고는 아마 몇십 년 전의 구 시대에 머물고 있는 것 같다. 이들이 음식은 수입품으로 잘 먹고 있는지 모르지만 이들의 머리 속은 구 시대의 구데기들로 가득 찬 것 같다.
보도에 의하면 북괴 수령 김정일은 화폐개혁의 책임을 물어 간부를 공개총살시킨 것도 모자라 그 일가친척을 모두 정치범 수용소에 가두었다고 한다. 친북좌파 너희들이 말하는 공안정국은 바로 그런 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아무리 머릿속에 구데기가 들어있다고 하여도 현 정국을 공안정국이니 민간사찰이니 하는 너희들은 시대에 맞지 않는 골동품들이다. 모두 박제해서 벽에 걸어놓아야 할 종자들이다.
영포회니 뭐니 하는 모임이 무슨 노사모보다 더 문제가 될까? 어느 지역의 향우회보다 더 큰 힘을 가지고 있는가? 더 이상 친북좌파세력의 말 장난에 속지 말아야 한다. 이들에게 묻고 싶다. 친북좌파반역자도 민간인인가?
아래는 한국일보(미주판)에서 퍼온 글임.
국민은행의 하청업체 대표였던 김종익씨가 아니라 공산주의 혁명을 열망하여 조작선동으로 국가전복을 노리는 전형적인 좌익이구만.
역시 좌뻘방송 MBC의 조작수첩이 인터뷰한 저자의 뒷부분 책자들 글씨가 안보이게 희미하게 뒷부분 배경을 조작해놓고 방송하다가 한군데 흐리지 않은 부분에서 딱 걸렸네.
김종익 이 자의 동생이 민주노총에서 열열한 열사라고하고 본인은 열렬한 노사모인데다 저따위 책들을 책장을 다 채울정도로 공산주의에 관심이 많으면서
맨날 보는 인간인데 그냥 "민간인" 이라고 표현하면 섭섭하지.
얼굴 생긴거부터 전형적인 그들의 상이다.
저런책을 무쟈게 쳐 읽는 인간들은 딱 3가지 부류가 있다.
1. 공안검사, 공안경찰간부 2. 교수 3. 진짜앵이
1 /2 /3 중에 이자는 어디에 속할까?
이넘은 여기에다 현직대통령의 명예훼손과 조작 선동하는 내용까지 배포했다. 절대로 그냥 선량한 백성인 민간인이 아니지.. 남한의 국가 전복을 노리는 자가 아닌가싶어 국정원에서 조사해야 한다.
1.독립신문 기사
인터넷에 올라온 캡처화면 일부. ⓒ독립신문 나도한마디
소위 ‘민간인 사찰 피해자’라는 김종익 씨의 정체(?)에 일각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요 언론들이 김 씨를 ‘사찰받은 피해자’로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있는 가운데, 다른 한편에서 그는 ‘사찰해야 할 불순분자’란 취지의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것.
최근 인터넷공간에선 PD수첩의 김 씨 인터뷰 장면을 캡처한 화면이 우티즌(우파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김 씨의 등 뒤로 보이는 서재에 ‘김일성과 만주항일전쟁’ ‘국가보안법 연구’ 등 평범한 사람이 읽는 책이라곤 보기 힘든 서적들이 다량 꽂혀 있었기 때문. 더구나 PD수첩이 책들 일부를 보이지 않게 흐림처리 했다는 의혹도 일고 있다.
이후 일부 언론에서도 김 씨의 이념적 성향을 문제삼는 보도들을 내놓기 시작했다. 이러한 보도들에 따르면 김 씨는 노사모 회원이자 그동안 진보(?)적인 활동을 해온 인물로, 최소한 ‘평범한’ 사람은 아니라는 것이다.
특히 김 씨는 자신이 블로그에 올린 동영상(일명 쥐코) 때문에 사찰을 받게 되자, NS한마음 대표직에서 물러나 일본으로 도피행각까지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일부 언론들은 전하고 있다. 최근의 ‘당당한’ 태도와는 배치되는 행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김 씨에 대해 결정적으로 이념적 의혹을 서리게 한 대목은, 그가 <역사문제연구소>란 단체에서 활동했다는 점이다.
이 단체는 표면적으론 학술기관이지만 <송두율 대책위>에 참여하는 등 이념적 논란이 제기될 수 밖에 없는 활동을 해온 곳으로, 일부 언론에선 아예 ‘친북좌파성향’ 단체로 규정해 보도하고 있다.
현재 이 단체 홈페이지(kistory.or.kr)를 보면, 대표적 친북인사 강정구 씨가 이 곳 연구위원으로 되어 있다(2008년 5월 1일 기준). 문제의 ‘김종익’이란 이름은 운영위원 명단에 올라 있다.
2. 더욱 자세하게 보기 죽은 노무현이 이명박을 사로잡아 노명박이 된다? mbc 피디수첩의 선동력은 정말 놀랍다. 하지만 피디수첩은 여러가지 퍼즐 조각들을 제시하면서 오히려 자신들을 폭로하기에 이르렀다.1.이 문제를 최초로 제기한 민주당 의원이 이성남이라는 여자 국회의원이다. 이 자는 씨티은행원에서 출발하여 금융감독위원회 위원까지 하다가 국회의원을 하고 있다. 김종익처럼 은행원 출신이다. 그런데 공통점이 이것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이들은 역사문제 연구소 운영위원이라고 한다. 놀라운 것은 남민전 출신,민족문제 연구소 소장인 임헌영도 운영위원이며 강정구 교수도 연구위원으로 있다. 좌익들의 총집합 장소처럼 보이는 곳이다. 이종걸,박원순이 고문으로 있다.
2. 이성남 국회의원은 '건국60주년 기념사업'에 헌법 소원을 낸 대한민국의 건국을 부정한 자이며 천안함 폭침사태 대북 결의안에 반대한 자이다.
3. 김종익의 변호인을 맡은 인물이 또한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최강욱이라는 변호사다. 이 자는 군법무관 10년이상의 경력을 가진 자들이 모여 만든 법무법인 청맥의 변호사이며 민변회원인데 천안함 폭침 사건 때 이런 말을 하였다.
“조사 결과를 보면 북한이 알려지지 않았던 고성능 어뢰를 발사해서 수십 명의 인명손실이 있었다는 것인데 어뢰 ‘흔적’이 발견되지 전까지 이를 우리 군에서 몰랐다는 것과 좌초 가능성을 제기하는 것, 어느 것이 국가안보의 치명적 위해가 되는 것인지 냉정히 판단해볼 필요가 있다” 또한 군대 내부에서 좌익,불온 서적 금지한 것에 대하여 헌법 소원을 낸 자이다. 국방부에서 근무했다.
4. 신건은 공작을 잘 아는 김대중 정권과 노무현 정권 사이에 국정원장을 지낸 인물로 이 사건을 주도하고 있다. 김대중,노무현 세력의 이명박 정권에 대한 반격이 오랜 기간 기획되어 지금 그 열매를 거두고 있는 인상이다.
5. 쥐코동영상을 만든 자가 jay kim이라고 하는 데 김종익과 정말 관계 없을까?
*노사모 회원인데 활동도 제대로 하지 않았고 이광재 측과는 일면식도 없다고 하는데 엉뚱하게 엮으려고 한 이영준의 헛발질로 이 사건은 마무리될까? 김종익 집의 서재에 있는 좌익서적들과 그들 주위의 인물들과 그의 이력들을 보면 그를 단순한 민간인이라고 할 수 있을까? 설령 민간인이라고 하더라도 대통령의 명예를 더럽혀도 된다는 말인가? 자신의 아이들이 자기에게 저급한 욕을 하는데 '언론 자유'라고 하면서 그냥 넘길 것인가?
* 민간인 사찰뿐만 아니라 쥐코 동영상 사건을 재수사 해야한다. 그리고 민주당,mbc,노사모,좌익들의 연결고리를 파악하고 좌경세력을 분쇄하는 방향으로 수사를 틀어야할 것이다.
3. 조선일보 관련기사
"그 책들, 아무것도 아니잖아요. 어느 집에나 있을 수 있는 책이에요. 단지 오해가 생기는 걸 막기 위해 살짝 모자이크 처리를 한 건데…."
MBC TV 'PD수첩'의 김태현 책임프로듀서는 "조작(造作)은 없는 사실을 만들어내는 것"이라며 "모자이크가 조작이란 지적은 억울하다"고 했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PD수첩-대한민국 정부는 왜 나를 사찰했나' 편에서 피해자 김종익(56)씨의 소장 도서 제목을 흐리게 지운 것에 대한 해명이다.
'PD수첩'은 국무총리실 산하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불법 사찰 의혹과 관련, 김씨의 인터뷰를 내보내면서 약 45초간 김씨 집 책꽂이에 꽂힌 책 제목이 보이지 않도록 처리했다. 책 제목은 '한국 민중사', '현대 북한의 이해', '김일성과 민주항쟁', '조선노동당 연구', '혁명의 연구', '사회주의 개혁과 한반도' 등이었다. 공교롭게 모두 북한·사회주의 관련 서적이다.
'PD수첩'의 문제 제기는 기본적으로 옳았다. 김씨가 이들 책의 독자란 사실이 정부의 불법 사찰을 정당화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마찬가지로, 정부가 잘못했다고 해서 그릇된 보도 관행마저 옳은 것은 아니다.
MBC는 "심각한 조작이 없었다"고 하지만, 단순 사실을 누락하거나 감추는 것만으로도 시청자들의 판단은 달라진다. 재작년 광우병 쇠고기 파동 때, 'PD수첩'은 '다우너 소'(주저앉는 소)를 '광우병 걸린 소'라고 소개하고 아레사 빈슨 모친의 발언 일부를 누락·오역하는 것만으로 시청자들에게 엄청난 '가짜 공포'를 안겨줬다.
어떤 이의 독서목록은 그 사람을 판단할 수 있는 주요 요소 중 하나다. 그렇기에 'PD수첩'의 모자이크는 주민등록번호나 특정상표를 가리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정보 가공'이다. 시청자들이 기분 나빠하는 것도 제작진이 시청자의 판단을 유도하려 했기 때문이다.의도가 선하면 방법은어떠해도 좋다'는 식의 보도 관행은 언제쯤 사라질까.
국민은행의 하청업체 대표였던 김종익씨가 아니라
공산주의 혁명을 열망하여 조작선동으로 국가전복을 노리는 전형적인 좌익이구만.
역시 좌뻘방송 MBC의 조작수첩이 인터뷰한
저자의 뒷부분 책자들 글씨가 안보이게
희미하게 뒷부분 배경을 조작해놓고 방송하다가
한군데 흐리지 않은 부분에서 딱 걸렸네.
어째 좌뻘들은 이리 하는 짓마다 조작질들인지 원....ㅉㅉㅉㅉ
저자도 후레슨상교에 빠진자임에 틀림없을게다.
그새 책 몇권이 더 추가파악 되었네요.
유물론/ 남로당연구 / 국가보안법연구...
김종익 이 자의 동생이 민주노총에서 열열한 열사라고하고
본인은 열렬한 노사모인데다 저따위 책들을 책장을 다 채울정도로 공산주의에 관심이 많으면서
맨날 보는 인간인데 그냥 "민간인" 이라고 표현하면 섭섭하지.
얼굴 생긴거부터 전형적인 그들의 상이다.
저런책을 무쟈게 쳐 읽는 인간들은 딱 3가지 부류가 있다.
1. 공안검사, 공안경찰간부
2. 교수
3. 진짜앵이
1 /2 /3 중에 이자는 어디에 속할까?
이넘은 여기에다 현직대통령의 명예훼손과 조작 선동하는 내용까지 배포했다.
절대로 그냥 선량한 백성인 민간인이 아니지.. 남한의 국가 전복을 노리는 자가 아닌가싶어
국정원에서 조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