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11회 목요리그(6월7일) 결과 및 후기

[이주광]

◆ 목요리그 결과

우 승: 이주광(2부)

준우승: 신승원(1부)

3 위: 이승철(6부)

4 위: 김영복(1부)

6 강: 김영복/, 이주광(승)/송세현(패), 신승원/, 이승철(승)/안정희(패)

하위부 우 승 : 최재덕(4부)

(참가인원: 11명)

◆ 후 기

점차 더워지는 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럴때 운동하면 효과는 2배가 됩니다.

이번주는 4부로 승급하신 최재덕, 박호님이 첫번째 참여하시는 목요리그로 성적이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했습니다.

아쉽게도 두분모두 상위부 진출이 무산되었습니다. 아직 승급 부수에 적응하시지 못한것 같은데 조만간 적응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좋은 결과 바라겠습니다.

이번주 우승은 이주광 경기이사가 오랜만에 차지하였습니다. 약간 습한 상태여서 결과적으로 이주광님에게 상대적으로 유리한 경기가  되었습니다. 이주광님도 이번목요리그는 무척 힘들었습니다. 점차 체력이 소진되어 가는 것이 아닌지...

준우승은 수지삼성탁구동호회 강자인 신승원님이 차지하였고, 관장님이 4위를 차지하여서 이번주에는 상위부수님들이 목요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셨습니다.

날씨가 더울수록 같은량의 운동을 해도 효과는 2배가 됩니다. 즐거운 목요리그에 많이 참여하세요 

[16진수]

경기이사님 우승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1부가 많이 되고 싶으신것 같습니다.ㅎㅎ
우 승: 이주광(1부)
준우승: 신승원(2부)
3 위: 이승철(6부)
4 위: 김영복(2부)

[이주광]

실수!!

[중펜사랑]

하위부수의 승급 후 고수님들의 몸이 가벼워진 듯 합니다.
저희 구장에도 상위부수를 위협하는 중간3,4부가 많아져서 탁구에 활기를 더했으면 합니다
내년에는 꼭 승급해야징...승급을 위해 홧팅!!!

[칼쇼트]

발로 탁구를 치시는 경기이사님 우승을 축하합니다.

[중펜사랑]

경기이사님. 탁구공 많이 밟으셨겠네요^0^...

[호칠리우스]

★ 이주광 경기이사님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시간내서 수지삼성에 한번 갈까합니다......

[이주광]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