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언젠가 유튜브에서 딴 곡 찾다가 우연히 봤던 동영상인데 노래는 별로 제 주의를 끌지 못했지만 노플러와 같이 연주하는 분홍색 양복 입은 에릭 클랩튼을 보면서 이 사람은 실력있는 음악하는 사람은 그게 누구든 어느 나라 사람이든 진짜 되게 좋아한다는 생각을 또 했어요. 친구들의 콘서트에 협연을 참 많이 하더라구요 조지 헤리슨 죽고나서 일년 후 추모음악회도 에릭 클립턴이 주선해서 하던데요. 보통사람들은 좀 이해하기 쉽지 않지요?
Layla, Wonderful Tonight 등의 노래의 주인공인 패티 보이드가 조지 해리슨의 부인이었다가 이혼하고 에릭 클랩튼과 결혼한 거잖아요. 그런데 자기를 몇년을 불행하게 한 사람의 추모 음악회를 주선하는 건 물론 어찌나 멋지게 정성을 쏟아 붓는지, 미국 TV에서 방영해 주는 걸 보고 너무 감동먹어서 그 프로 비디오를 제가 사고야 말았어요.
첫댓글 언젠가 유튜브에서 딴 곡 찾다가 우연히 봤던 동영상인데
노래는 별로 제 주의를 끌지 못했지만 노플러와 같이 연주하는
분홍색 양복 입은 에릭 클랩튼을 보면서 이 사람은 실력있는 음악하는 사람은
그게 누구든 어느 나라 사람이든 진짜 되게 좋아한다는 생각을 또 했어요. 친구들의 콘서트에 협연을 참 많이 하더라구요
조지 헤리슨 죽고나서 일년 후 추모음악회도 에릭 클립턴이 주선해서 하던데요. 보통사람들은 좀 이해하기 쉽지 않지요?
Layla, Wonderful Tonight 등의 노래의 주인공인 패티 보이드가 조지 해리슨의 부인이었다가
이혼하고 에릭 클랩튼과 결혼한 거잖아요. 그런데 자기를 몇년을 불행하게 한 사람의 추모 음악회를 주선하는 건 물론
어찌나 멋지게 정성을 쏟아 붓는지, 미국 TV에서 방영해 주는 걸 보고 너무 감동먹어서 그 프로 비디오를 제가 사고야 말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