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환씨가 모처럼 게스트하우스에 오셔서 하루밤 주무시고 갔습니다. 건강이 많이 회복되셔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 그대로였습니다. 화엄사 구층암에들려서 발효차를 한잔 하고, 올해 지리산에서 처음 나온 생 송이버섯 을 기름소금에 찍어서 함께 먹었습니다.
새 앨범도 주셨습니다.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좋은 곡도 많이 쓰시고 행복하시길 빌어봅니다.
첫댓글 와... 멋집니다
안치환 무지개 검색해서 들어보세요^^
첫댓글 와... 멋집니다
안치환 무지개 검색해서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