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 Episode 빛은 어둠 속에서 더 환하게 빛난다.-전편- 해설: 영훈이와 친구들은 여섯 번째 힘을 얻기 위에 성신 시티로 가고 있었는데 성신 시티로 가는 도중에 있는 한별 타운에 들러서 '다솜 나눔 센터,에 가서 모처럼만에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다솜 나눔 센터,에 나타난 강도단을 쓰러뜨는데 그 과정에서 영훈이는 강도단의 꼼수로 인해 영훈이는 2℃의 약한 화상을 입고 만다 그렇게 그날은 '다솜 나눔 센터,에서 시간을 보내고 해가 질 무렵에 '다솜 나눔 센터,에서 나와 잠잘 곳을 찾으며 걷고 있었는데 그런데 영훈이가 차고 있던 손목시계가 오작동으로 영훈이와 아기 원숭이 '럭키,는 Time-Slip으로 서울로 돌아가게 되었고 레이나 윤미 러시안 블루 '빅토리아, 요코 하루& 푸른 늑대 '하늘이, 윈디 청랑 히로 진돗개 '달이,는 마음은 아프지만 영훈이의 말대로 성신 시티로 가고 있었고 영훈이는 그랜드 성에서 일하고 있는 한비 누나를 불러서 럭키는 서울로 돌아와 화상 치료도 하고 고장난 손목시계도 고치고 있는 도중에 영훈이는 오랜만에 학교에 나와 친구들도 만나고 3학년 2학기 기말고사도 보면서 잠시 동안이었지만 평범한 학생으로 돌아와 지낼 수 있었다 그리고 영훈이는 천상계에서 사는 여왕이신 지수를 만나 영훈이는 지수에게서 '멈춰있던 영훈이의 운명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말과 '영훈이와 레이나가 아주 특별한 연결 고리로 이어져 있다는 것,을 듣고 영훈이는 잠시지만 혼란스러워 한다 그렇게 3주 후 영훈이는 화상도 다 낫고 미로월드의 지도가 입력돼있는 새 휴대전화를 갖고 또 수리가 끝난 손목시계를 차고 영훈이와 한비는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고 다시 미로월드의 '바람의 숲,에 도착한다 그리고 영훈이와 한비도 작별 인사를 하고 한비는 그랜드 성으로 돌아가고 영훈이와 럭키도 레이나 윤미 러시안 블루 '빅토리아, 요코 하루& 푸른 늑대 '하늘이, 윈디 청랑 히로 진돗개 '달이,와 헤어지고 둘만의 여행을 시작했다 그러다가 영훈&럭키는 '바람의 숲,에서 연우 민이 유경 여름이를 만나 당분간 함께 여행하기로 하고 처음으로 간 곳이 '다빈마을,이었는데 영훈&럭키 그리고 연우 민이 유경 여름이가 도착한 날 그런데 그 다빈마을에서 요리 콘테스트가 열린다 영훈이가"휴~~ 왜 이렇게 떨리냐? 지금까지 여섯 번의 요리콘테스트에 나가도 오늘처럼 이렇게까지 마음이 불안하거나 긴장된 적은 없었는데 이건 다 내 옆에 레이나 윤미 누나 하루 요코 진돗개 '달이,와 러시안 블루 '빅토리아, 히로 윈디 청랑이와 푸른 늑대 '하늘이,가 없어서 그런가?"라고 하자 그렇게 영훈이 혼나서 요리 콘테스트에 참가해 일곱 번째 배찌를 획득하고 영훈이와 럭키 그리고 연우 민이 유경 여름이 그리고 요리 콘테스트 마치고 PM 5시 30분에 다빈마을에 있는 쉼터로 들어가 카운터에 있는 그곳에 관리자인 167cm 밝은 베이지빛의컬 모양을 in&out으로 바꿔가면서 연출할 수 있는 발랄한 이미지의 헤어에 얼굴형과 대체적으로 밝은 피부 톤에 넓은 이마에 양쪽에 있는 큰 두 눈과 밝은 베이지빛의 눈동자에는 따뜻함과 포근함이 함께 담겨져있고 길고 높은 콧대와 둥근 코와 얇은 입술에 양쪽 두 볼은 잦은 쉼터 관리로 인해 온기가 머물고 있고 미스코리아처럼 긴 목에는 첫눈 목걸이가 채워져 있었고 체격은 꾸준한 헬스와 자기관리로 온 몸에는 잔근육이 퍼져있고 배에는 복근이 있었고 왼쪽 손목에는 시계를 차고 있고 오른손에는 손님들의 인적사항을 적을 수 있는 장부를 들고 있으며 볼륨감이 있는 몸매에 옷차림은 상의는 옅은 붉은색 브래지어를 입고 하의는 같은 색의 팬티를 입고서 상의는 애니바디 골지 티셔츠를 입고 하의는 두근두근 트임 파스텔 A 라인 스커트를 입고 갈색 양말을 신고 미니멀 리본 스웨이드 슬리퍼를 신은 세연이가 웃으며"안녕하세요 여러분 제 이름 홍세연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전 이 다빈마을의 쉼터의 관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잘 부탁해요."라고 하자 영훈이가"안녕하세요 세연이 누나 제 이름은 오영훈이라고 해요. 저도 잘 부탁드려요."라고 하자 (청룡) 성현이가 웃으며"안녕하세요 세연 씨 제 이름은 용성현이라고 합니다.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하자 연우가 웃으며"안녕하세요. 세연 씨 제 박연우라고 합니다.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하자 민이가 웃으며"안녕하세요. 세연 씨 제 최민이라고 합니다.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하자 유경이가 웃으며"안녕하세요. 세연 씨 제 이유경이라고 합니다.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하자 여름이가 웃으며"안녕하세요. 세연 씨 제 송여름이라고 합니다.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하자 세연이가 웃으며"그래요. 저도 잘 부탁해요 많이 배고프죠? 어서 방에 가셔서 짐 풀고 깨끗하게 씻고 계세요 그럼 라제가 맛있는 저녁 식사를 준비하겠습니다."라며 세연이가 카운터에 걸려있는 방 열쇠를 하나씩 나눠주려고 하는데 성현이가 웃으며"세연 씨 전 영훈이와 방을 같이 사용하면 되니까 전 열쇠 필요 없어요."라고 하자 이 말에 세연 민 여름 연우 유경이가 깜짝 놀라며"뭐? 둘이 방을 쓴다고?"라고 하자 영훈이가 세연 연우 민이 유경 여름이의 표정을 보고서"누나들 지금 무슨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라고 하자 이 말에 세연 연우 민이 유경 여름이가 얼굴이 빨개지고서"우.... 우리가 뭘...."라고 하자 세연이가 마음을 가다듬고서"그래 알았다. 잠시만 기다려봐."라고 하자 세연이가 두 눈이 하트 모양이 되서"영훈아 너 어깨 위에 있는 귀여운 친구는 누구야?"라고 하자 영훈이가 웃으며"아 맞다 내 왼쪽 어깨에 있는 이 귀여운 얘는 아기 원숭이 '럭키,야"라고 하자 세연이가 영훈이에게 다가가서 세연이가 허리를 약간 숙여서 영훈이의 왼쪽 어깨에 얌전히 앉아있는 럭키와 눈높이를 맞춰서"럭키야 반갑다. 홍세연이라고 해. 잘 부탁해"라며 세연이는 오른손으로 부드럽게 럭키의 머리를 쓰다듬자 럭키가 세연이의 오른손을 타고 세연이의 왼쪽 어깨로 가자 영훈이가 이 모습을 보고서"럭키 너 예쁜 여자를 좋아하는 구나"라고 하자 세연이가 갑자기 럭키가 와서 긴장한 채로 불안해하며"여..... 영훈아 나....... 어떡하니?"라고 하자 이 말에 영훈이가 웃으며"세연이 누나 그렇게 긴장해하지 말고 불안감을 밖으로 표출하지 마."라고 하자 연우 민이 유경 여름이가 고개를 갸웃거리며"긴장해하지 말고 불안감을 밖으로 표출하지 말라니? 그게 무슨 말이야?"라고 하자 영훈이가"왜냐니? 세연이 누나가 불안해하거나 긴장을 하면 그게 그대로 럭키에게로 전해져서 럭키가 정서불안 증세가 나타나서 스트레스를 받게 돼. 그러니까 누나는 그냥 평소 행동하는 대로 행동하면 돼."라고 하자 이 말에 세연이는 얼굴이 빨개져서"응... 알았어.... "라고 하자 그때 행복타운에는 170cm 하늘빛의 자유로운 커트와 부드러운 컬링이 만나 카푸치노 같은 헤어 머리끈으로 가지런히 묶고 뽀얀 피부에 작고 달걀형 얼굴에 동그랗고 큰 두 눈과 하늘색의 눈동자와 아름다운 이마와 두 귀의 모양은 작은 귓바퀴와 부드러운 귓불에 길고 오똑한 코와 발그레한 양쪽 볼은 분홍빛으로 화장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그리고 빨갛고 탐스러운 입술에 긴 목 선은 미스코리아를 연상케하고 그리고 오른쪽 손목에 팔찌와 보라색 보호대를 차고 왼쪽 손목에 흰색 바탕에 시계를 차고 볼륨감 있는 몸매에 상의는 연한 분홍색의 브래지어를 입고 하의는 같은 색의 팬티를 입은 상태에서 어포드 라운드 티셔츠와 스프래쉬 캐쥬얼 데일리 데님를 입고 NF.컨피던스 키높이 슈즈를신은 레이나가"오늘 참 재미있었는데.... 우리 훈이는 잘 지내고 있는 건지? 난 그게 더 걱정이 돼"라고 하자 169cm 냄색빛의 깔끔하고 간편한 헤어에 갸르만하고 달걀형의 얼굴에 동그랗고 큰 두 눈과 남색의 눈동자와 그리고 뽀얀 피부와 넓고 빛이 나는 이마와 날카로운 콧대와 코 양쪽 귀의 모양은 크고 긴 귓바퀴와 둥글 넙적한 귓불에는 작고 귀여운 귀고리가 달려 있었고 붉으스름한 입술에 오른쪽 손목에 노란색 손목보호대를 차고 왼쪽 손목엔 노란색의 시계를 차고 어릴 적 무술을 배워서 온 몸에는 무술로 다져진 근육들이 골고루 펴져 있었다 볼륨감 있는 몸매에 상의는 연한 파란색의 브래지어를 입고 하의는 같은 색의 팬티를 입은 상태에서 귀 큰 아이 그림 티셔츠와 흰색의 라떼 기모 스키니를 입고 모송 키높이 스니커즈를 신은 윤미가"그러게.... 영훈이와 Dark the Rainbow Girls와 함께 있다는 게 더 불안해"라고 하자 170cm 갈색빛의 모발에 볼륨감을 주어 심플하면서도 아름다운 헤어에 청록색의 머리띠로 주고 뽀얀 피부에 크고 예쁜 눈과 진한 갈색의 두 눈동자와 좁고 예쁜 이마에 긴 콧대와 둥근 코 그리고 양쪽 볼터치를 한 듯한 볼에 큰 귓바퀴와 두툼한 귓불에 두 귀와 그리고 입술로 이어지는 턱선과 탐스러운 입술에 오른쪽 손목에 파란색 손목보대와 왼쪽 손목에 파란색의 시계를 차고 볼륨감 있는 몸매에 상의는 흰색의 브래지어를 입고 히의는 같은 색의 팬티를 입은 상태에서 코듀로이스 스커트와 기모 맨투맨 더프 입고 발목까지 오는 유이 실버 버클 스터드 부츠를 신은 하루가"아마 괜찮을 거야."라고 하자 171cm 밝은 밤색의 짧은 강하지 않은 투블럭으로 샤프함을 연출해주는 소프트 투블럭 헤어에 아름다운 두 눈과 밝은 밤색의 두 눈동자와 남자답게 시원하게 넓은 이마와 그리고 오른쪽 뺨에 바람 모양과 구름 모양이 찍혀있었고 피부는 뽀얗고 양쪽 볼에 있는 두 귀는 큰 귓바퀴와 태양이 찍힌 귓불이 인상적이고 선명한 선홍빛의 입술에 왼쪽 손목에는 파란 시계와 오른쪽 손목에 파란 손목에는 파란 손목보호대를 차고 옷차림은 상의는 흰색의 티셔츠를 입고 하의는 트렁크 팬티를 입은 상태에서 터틀 페이즈와 마임 슬림 데님 스키니를 입고 캐릭터 양말을 신고 기모 하이 탑 스니커즈 를 신은 윈디가 노을빛의 따뜻함을 품은 바람을 맞으며"WoW 이 바람은 노을빛 때문인지 바람이 따뜻하다."라고 하자 173cm 검은색의 조금 긴 부드러운 굵은 웨이브가 포인트인 헤어에 넓고 이마와 크고 예쁜 두 눈과 검정색의 두 눈동자와 높은 콧대에 둥근 코와 붉은 기가 도는 양쪽 볼에 두 귀는 작은 귓바퀴와 두툼한 귓불에 크고 탐스로운 입술에 그림을 계속 그렸는지 양손엔 굳은살이 백여있었고 오른쪽 손목에는 빨간색 시계와 왼쪽 빨간색 손목보호대를 차고 상의는 흰색의 티셔츠를 입고 하의는 트렁크 팬티를 입은 상태에서 제론드 브이 넥 티셔츠와 트리빌 청바지를 입고 퍼트리밍 유니크 스니커즈를 신은 히로가 두 어깨가 아픈지 어깨를 왼쪽 오른쪽으로 돌려주며"아이고 어깨 아파 오랜만에 그림에만 온 신경을 집중했더니 두 팔, 복부, 등, 허리, 허벅지, 장딴지 등 아프지 않은 데가 없네."라고 하자 174cm 연한 파란빛의 여성스러움과 섹시함이 함께 어우러진 내츄럴한 웨이브 헤어에 머리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고 좁은 이마에 큰 두 눈과 연한 파란빛의 두 눈동자를 보고 있으면 바다가 떠오르는데 높은 콧대와 동근 코와 그리고 온기를 담은 두 볼과 두 귀는 작은 귓바퀴와 귓불에 귀고리를 끼고 탐스로운 입술에 왼쪽 손목에 남색 시계와 오른쪽 남색 손목보호대를 차고 볼륨감 있는 몸매에 상의는 흰색의 브래지어를 입고 하의는 같은 색의 팬티를 입고 상의는 스트라이프 후드 롱 티셔츠를 입고 하의는 청색 A-line skirt를 입고 요미 유니크 버클 플랫 워커를 신은 요코가 걷는 내내 한숨을 계속 내쉬며"휴~~~~ 휴~~~~ 휴~~~~ 휴~~~~ 휴~~~~ 휴~~~~ 휴~~~~"라고 하자 173cm 연한 붉은 빛이 도는 갈색 톤에 깔끔하고 세련된 울린 헤어에 동근 얼굴형에 넓은 이마에 반짝반짝이는 큰 두 눈과 연한 붉은 빛이 도는 갈색빛의 눈동자애 길고 날카로운 콧대와 코 그리고 푸른 늑대의 후예 답게 발달된 후각 붉은빛이 도는 입술에 날렵한 턱 양쪽 볼에는 작은 늑대 모양의 점이 있고 건강한지 붉게 변해 있었고 두 귀는 C자 형의 귓바퀴와 두툼한 귓불에 오른쪽에는 민트색 손목보호대를 차고 있었고 왼쪽 손목에는 민트색 시계가 채워져있고 목에는 목걸이를 걸고 있고 옷차림은 상의는 갈색 티셔츠를 입고 하의는 트렁크 팬티를 입은 상태에서 상의는 기브인 베이직 맨투맨 티셔츠를 입고 그 위에 아웃 퀼팅 패딩 베스트를 걸치고 하의는 제이티 블랙 데님 팬츠를 입고 회색빛의 양말을 신고 하늘색빛의 톰 잭 캔버스 스니커즈를 신은 청랑이가"요코야 너 그러다가 땅 꺼지겠다. 영훈이가 걱정되는 건 이해하지만 너 그렇게 한숨을 계속 쉬면 복 달아나."라고 하자 이 말에 뒤에서 Guardians와 169cm 연한 남색빛의 발랄함과 귀여움을 강조하여 동안 페이스를 만들어주는 헤어에 달걀형 얼굴에 밝은 피부 톤에 좁은 이마에 양쪽의 두 눈과 연한 남색빛의 눈동자엔 평범하 사람에게선 느낄 수 없는 특별하고도 신비로운 힘이 담겨져있었고 길고 오똑한 콧대와 코 그리고 옅은 분홍빛의 입술과 길고 가느다란 목과 목선 고운 팔과 손 그리고 넓은 두 볼과 두 귀는 C자 형의 귓바퀴와 귓불과 볼륨감 있는 몸매에 옷차림은 상의는 밤색 브래지어를 입고 하의는 같은 색의 팬티를 입은 상태에서 상의는 클레이 블라우스를 입고 하의는 쥬디 플라워 스커트를 입고 갈색 스타킹을 신고 에니멀 가보시 펌프스 하이 힐을 신은 지수가"그래 영훈이는 괜찮아."라며 쉼터를 향해서 10분 동안 걸어서 쉼터에 도착해 쉼터의 문을 여니 178cm 부드러운 느낌에 청색빛의 내추럴한 웨이브와 볼륨으로 왁스 손질이 필요 없을만큼 편한 헤어에 얼굴형과 대체적으로 밝은 피부 톤에 넓은 이마에 양쪽에 있는 큰 두 눈과 부드러운 느낌의 청색빛의 눈동자에는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한 느낌이 담겨져있고 길고 높은 콧대와 둥근 코와 얇은 입술에 양쪽 두 볼은 잦은 야외촬영으로 인해 냉기가 머물고 있고 체격은 꾸준한 헬스와 자기관리로 온 몸에는 잔근육이 퍼져있고 배에는 복근이 있었고왼쪽 손목에는 시계를 차고 있고 오른손에는 손님들의 인적사항을 적을 수 있는 장부를 들고 있고 상의는 녹색의 민소매를 입고 하의는 줄무늬 트렁크 팬티를 입고 상의는 베르니 프린팅 봄 맨투맨를 입고 하의는 슬랙스 봄 팬츠를 입고 흰색 양말 신고 스페 러버 스니커즈를 신은 세윤이가 웃으며"얘들아 오늘 대회는 어땠어?"라고 하자 윤미가 웃으며"대회는 재미있었지. 히로가 대회에서 우승했어."라고 하자 이 말에 세윤이가"그랬어 히로 너 그림에 소질이 있구나"라고 하자 히로가 세윤이의 칭찬에 쑥스러워하며"세윤이 칭찬해줘서 고마워"라고 하자 세윤이가 웃으며"얘들아 배고프지? 잠시만 기다려"라고 하자 레이나가 웃으며"네 알겠어요 세윤이 오빠."라며 지수와 Guardians는 각자의 방으로 들어와서 하루를 마무리 하는데 세연이는 카운터에 걸려있는 수많은 방 열쇠 중 5개를 꺼내서 영훈이와 연우 민이 유경 여름이에게 건네주자 영훈이와 연우 민이 유경 여름이가 방 열쇠를 건네받고 가방을 매고서 각자의 방으로 가서 영훈이는 방에 들어가서 가방을 책상 옆에 세워두고서 영훈이는 책상 쪽으로 가서 허리춤에 차고 있던 세 자루의 단도와 부모님께서 주신 수갑과 부적을 책상 위에 올려놓고서 성현이가 영훈이를 위아래로 훑어보고서"영훈아 너 오늘 많이 긴장했구나 너 티셔츠나 바지가 땀범벅이야. 밥먹기 전에 개운하게 씻자"라고 하자 영훈이가"그래~ 땀 냄새가 나면 사람들이 싫어하겠네. 그럼 지금 바로 목욕해야겠네"라며 속옷만 빼고 옷을 벗자 영훈이가"형. 내 몸이 많이 흉하지? 빨리 씻고 와서 빨리 새 옷으로 갈아입을게"라며 영훈이는 책상 옆에 세워둔 가방에서 갈아입을 속옷 티셔츠 바지 칫솔&치약이 들어있는 작은 가방을 꺼내 갈아입을 속옷 티셔츠 바지는 침대 위에 놓아두고 바지 칫솔&치약이 들어있는 작은 가방과 땀에 젖은 티셔츠와 바지를 들고 밖으로 나와 주위를 살펴보고 복도에 아무 없다는 걸 보고 재빨리 남녀 공용 목욕탕으로 가는 도중에 있는 세탁실로 가서 세 대의 세탁기에 속옷&양말 상의 하의를 나눠서 놓고서 세탁실을 나와 남녀 공용 목욕탕으로 가서 남탕으로 들어와서 입고 있던 팬티를 벗어서 마루에 잘 개어놓고서 칫솔&치약이 들어있는 작은 가방을 들고 목욕탕 안으로 들어거서 자리 잡고 앉아서 칫솔&치약이 들어있는 작은 가방을 옆에 놔두고서 거울에 비친 자기 자신을 보며"에휴~~~ 왠지 쓸쓸하다. 빨리 씻고 나가야지."라며 샤워기를 켜서 따뜻한 물로 몸을 이완시키고서 물로 머리를 적혀서 향 좋은 비누를 젖은 머리에 비벼서 비누거품을 내어 두피 마사지하듯 골고루 문지르고 샤워기를 틀어 따뜻한 물로 비누거품이 묻은 머리를 헹구고 이번엔 향 좋은 샴푸를 두 번 정도 짜서 아까와 같은 방법으로 머리를 감고 역시 샤워기를 틀어 따뜻한 물로 비누거품이 묻은 머리를 헹구고서"머리는 다 감았고 다음은 몸을 씻을 차례인데 내 마음은 마음 한쪽이 텅 빈 것처럼 왜 이렇게 허전하지 그리고 요리 콘테스트가 끝나고 쉼터로 오면서 들었던 불안감은 뭐지? 혹시...... 설마...... 또? 왜 이렇게 불안하지?"라고 하며 계속 씻는데 탕 안은 어느새 수중기로 가득 차있었다 그때 영훈이 방에 우두커니 팔짱을 낀 채로 서있던 (청룡) 성현이가"내가 아무리 용기의 신전을 수호하는 수호자라지만 곁에서 봤을 때 영훈이가 너무 안쓰럽다. 그나저나 요리 콘테스트 대회장에서 올 때부터 왜 이렇게 불안한 거지?. 지금까지 여행을 하면서 다른 아이들의 비해 영훈이에게만 유독 많은 불운들이 영훈이한테 왔던 걸 생각해 보면 이번에도 또? 이번엔 이런 내 짐작이 빗나가면 좋겠는데."라고 할 때 연우 민이 유경 여름이도 갈아입을 속옷과 옷을 들고 남녀 공용 목욕탕으로 들어가서 여탕으로 들어가서 마루에 들고온 옷가지와 속옷을 놓고 입고 있던 옷을 벗고 브래지어와 팬티를 벗고서 연우가 부끄러워하며"늘 혼자서 목욕을 하다가 이렇게 누구와 함께 목욕을 한다고 생각하니 왠지 부끄럽다."라고 하자 이 말에 연우 민이 유경 여름이도 서로가 서로의 몸매를 보며"그건 우리들도 마찬가지야 자 연우 언니 탕 안으로 들어가서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자"라고 하자 연우가"그래~"라며 연우 민이 유경 여름이는 다함께 탕 안으로 들어가서 씻고 있을 동안 옆에 남탕에선 머리를 두 번 감은 영훈이는 앞에 놓인 목욕 타월을 꺼내서 영훈이가 목욕 타월을 만져보고서"WoW 목욕 타월 참 부드럽고 느낌 좋다."라며 영훈이가 미소를 지으며 이어서 씻는데 영훈이가 목욕 타월에 바디 워시를 세 번 짜서 목욕 타월을 비벼서 거품을 낸 목욕 터월로 몸의 구석구석 닦으며"음~~ 비누 향 좋다."라고 하며 5분간 열심히 몸 이곳 저곳을 닦고서 비누거품의 둘러싸인 목욕타월은 목욕탕 바닥에 잠시 동안 놔두고 샤워기를 틀어 따뜻한 물로 온몸에 묻어있는 비누거품을 걷어내고 목욕탕 바닥에 놓인 비누거품이 잔뜩 묻목욕 타월을 따뜻한 물로 헹구고 있을 때 영훈이의 방에 팔짱을 끼고 있던 (청룡)성현이가 방에 걸려있는 시계를 보고서"지금쯤이면 영훈이가 목욕이 거의 다 끝나겠지"라며 (청룡) 성현이가 바지 주머니에서 의문의 볼을 꺼내 책상 위에 놓고 이번엔 침대 쪽으로 발걸음을 옮기니 침대 위에 갈아있을 속옷과 옷가지가 있었는데 (청룡) 성현이가 침대 위에 놓인 속옷과 옷가지들을 들고 영훈이의 방을 나와서 남녀 공용 목욕탕으로 향하는데 잠시 후 남녀 공용 목욕탕에 도착해 남탕으로 들어가보니 남탕 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수많은 Cabinet들과 그 가운데에 목욕탕으로 들어갈 수 있는 열고 닫을 수 있는 문이 있고 남탕 곳곳에는 전신을 다 비추는 큰 거울들과 남성용 화장품들과 3개의 Hairdrier가 올려져 있는 화장대 벽에는 전기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일정을 두고 여러 개의 콘센트가 설치돼있고 남탕 한가운데는 사람들이 앉아서 쉴 수 있도록 대청마루가 있었고 남탕 한쪽에는 체중계와 남자들이 몸매관리를 위해 런닝머신 엽기 무게별로 Dumbbell이 있었고 그리고 생수가 든 냉장고가 있었다. 놓여있었는데 그걸 본 (청룡) 성현이가 남탕에 한가운데 있는 대청마루에 앉아서 남탕 주위를 둘러보고며"WoW 여기가 목욕하는 곳이야? 헬스클럽이야?"라고 하자 그때 탕 안에선 영훈이는 자기가 들고은 작은 가방에서 칫솔과 치약을 꺼내 칫솔에 적당한 양의 치약을 짜서 이를 닦기 시작하는데 3분 후에 이를 다 닦고 수도를 틀어 수도 안에서 나오는 물로 입을 헹구고 칫솔을 깨끗하게 헹구고 작은 가방에 치약과 칫솔을 넣어놓고 마지막으로 영훈이가 샤워기를 틀어 따뜻한 물로 비누거품이 묻은 목욕 타월을 깨끗하게 헹구고 그 다음으로 몸을 헹구고서 영훈이는 자신이 쓴 목욕용품을 정리하고 수건걸이에 걸려있는 수건을 빼서 머리에 묻은 물기와 온몸에 묻은 물기를 깨끗하게 다 닦고 물에 젖은 수건을 수건걸이에 걸어두고 칫솔&치약이 든 작은 가방을 들고 문으로 와서 문을 밀고서 밖으로 나가자 탕 안에 있던 수중기들이 뭉실뭉실 구름이 되어 탕 밖으로 나갔다. 영훈이의 눈앞에 대청마루에 앉아있는 (청룡) 성현이를 보고서"형? 형이 왜 여기에 있어?"란 말에 (청룡) 성현이가 벌거벗은 영훈이를 보며"내가 여기에 왜 오긴 방 안에서 시계를 보니 이때쯤이면 영훈이 네가 목욕을 끝나있을 것 같아서 네가 갈아입을 속옷과 옷가지를 들고 왔지. 어서 옷부터 입어 감기에 걸리겠다."라고 하자 영훈이가"아.... 알았어"라며 영훈이는 속옷과 옷이 놓여있는 대청마루 쪽으로 다가가서 속옷부터 차근차근 입고 티셔츠와 바지를 입고서 화장대 쪽으로 가서 그곳에 있는 Hairdrier의 코드를 콘센트에 꼽아서 Hairdrier를 켜서 뜨거운 바람으로 젖은 머리를 말리고 있는데 뒤에 대청마루에 앉아있는 (청룡) 성현아가"우리 영훈이 몸 좋다"라고 하자 이 말에 영훈는 머리를 다 말리고 Hairdrier의 코드를 뽑아서 단정하게 정리하고 얼굴이 붉게 변해 뒤를 돌아서 (청룡) 성현이를 바라보며"형도 참 밑도 끝도 없이 그게 무슨 말이야?"란 말에 (청룡) 성현이가 대청마루에서 일어나서 영훈이에게 다가가서"난 영훈이 널 보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드는 생각드는 걸 자 우리 방으로 가자"라고 하자 영훈이는 얼굴이 빨개진 채로 고개를 끄덕이고 남탕을 나가서 방으로 들어갔는데 방 전체에 퍼져있는 Aroma 향을 맡고서"어? 뭐지? 이 마음과 몸을 안정시키는 향은?"라고 하자 이 말에 뒤에서 들어오는 (청룡) 성현이가"영훈이 네 방에 퍼져있는 향은 Aroma 향이야"라고 하자 영훈이와 (청룡) 성현이가 방 안으로 완전히 들어와서 침대에 앉아서 방 안을 둘러보며 영훈이가"뭐? 내 방에 퍼져있는 이 향이 Aroma 향이라고? 어쩐지 들어오는 순간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더라 근데 왜 내 방에 Aroma 향이 퍼져있어?"라고 하자 (청룡) 성현이가"내가 방을 나올 때 내가 책상 저 볼 보이지?"라고 하자 영훈이가 고개를 끄덕이며"뭐 이 향이 저 볼에서 나온다고? 그리고 이 향을 성현이 형이 준비해둔 거라고? 아니 왜?"라고 하자 이 말에 (청룡) 성현이가"왜긴 영훈이 네가 레이나와 다른 얘들과 헤어진 이후로 너무 기운 없어하고.... 또...."라고 하자 이 말에 영훈이가"형도 참 말을 왜 중간에서 끊어? 난 괜찮으니 말해봐"라고 하자 이 말에 (청룡) 성현이가"아.... 알았어.... 실은 네가 목욕탕에서 씻고 있는 여기서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불길한 예감이 들더라고 그래서...."라고 하자 이 말에 영훈이가"나도 목욕하는 내내 불길한 예감이 들더라고"라고 하자 이 말에 영훈이의 말에 깜짝 놀란 (청룡) 성현이가"뭐 영훈이 너도 불길한 예감을 느꼈다고 영훈아 정말 미안해"라고 하자 이 말에 영훈이가"난 괜찮아 그리고 이게 내 운명이라면 받아드릴 준비가 다 있어. 그리고 형이 준비해준 Aroma 향 덕에 내 마음과 몸이 얼마나 편안해졌는데 고마워 형"라고 하자 영훈이의 위로에 (청룡) 성현이가 웃으며"영훈이 네가 말해주니 기쁘다. PM 6시10분이다. 배고프다. 영훈아 우리 어서 식당으로 가자"란 말에 영훈이는 웃으며"그래 나도 배고프다. 빨리 가자 아 맞다 잠시만 있어봐"라며 영훈이는 침대에서 일어나 책상 쪽으로 가서 책가방을 열고서 그 안에 있는 약통과 약이 든 약상자를 꺼내 약상자 속에 든 약을 두 알을 빼서 약통에 옮겨 담고서 그 약통을 바지 주머니에 넣고서 (청룡) 성현이가 침대에서 일어나서 방 밖으로 나가서 식당에 와보니 식당에는 이미 목욕을 마치고 편안한 옷차림에 연우 민이 유경 여름이가 와있었는데 이 모습을 본 영훈이와 (청룡) 성현이가"우리가 좀 늦었지?"라고 하자 여름이가 웃으며"아니야 우리들도 방금 왔어"라고 하자 영훈이와 (청룡) 성현이도 연우 민이 유경 여름이가 앉아있는 테이블로 가서 앉았는데 그때 세연이가 음식들을 가지고 와서 테이불 위에 밥과 국 반찬들 그리고 수저까지 놓고 그리고 잘게 썬 과일이 든 작은 접시는 영훈이와 (청룡) 성현이 쪽 테이블 위에 놓자 세연이의 왼쪽 어깨 앉아있던 아기 원숭이 '럭키,가 세연이의 왼팔을 타고 테이블 위로 내려와 작은 접시에 있는 잘게 썬 과일을 맛있게 먹자 연우 민이 유경 여름이와 영훈 (청룡) 성현이도 저녁밥을 맛있게 먹었다 1시간 후 PM 7시 10분이 되자 영훈이는 의자를 빼서 일어나서 정수기로 가서 6개의 컵을 꺼내 하나씩 하나씩 물을 채워서 물이 가득 든 컵 6개를 양손에 들고 (청룡) 성현이와 연우 민이 유경 여름이가 앉아있는 테이블로 걸어오고 있었는데 이 모습을 보고 있던 (청룡) 성현이가 의자를 빼서 일어나서 영훈이에게 다가가서 웃으며"영훈아 너 위태로워 보이고 너 너무 욕심이 많아 반만 나한테 나눠줘"라고 하자 영훈이도 땀을 뻘뻘 흘리며"고마워 형"라며 영훈이도 자신이 들고 6개의 컵들 중 세 개를 (청룡) 성현이에게 주자 영훈이의 얼굴 표정이 한결 편안해지고 영훈이와 (청룡) 성현이가 연우 민이 유경 여름이가 앉아있는 테이블로 가서 영훈이와 (청룡) 성현이는 연우 민이 유경 여름이에게 자신에게 물이 가득 든 컵 4개를 주며"자 이 물 먹고 입 안을 헹궈"라고 하자 연우 민이 유경 여름이가 얼떨떨한 어조로"응. 고.... 고마워"라고 하자 영훈이와 (청룡) 성현이도 자신이 마실 물을 들고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서 앉아서 영훈이는 손에 들고 있던 물컵을 테이블에 놓고 바지 주머니에서 약통을 꺼내자 연우 민이 유경 여름이가 의아한 어조로"저기.... 있잖아.... 영훈아.... 그 약은 뭐야?"라고 하자 영훈이가 읏으며"응? 이 약 말이야 나한테는 이 약은 한마디로 말해서 '생명의 빛,이야"라고 하자 연우 민이 유경 여름이가 깜짝 놀라며"뭐? 이 그 약이 너에겐 '생명의 빛,이라고?"라고 하자 영훈이는 약통에서 주황색의 알약 두 알을 꺼내 입 안에 놓고 테이블 위에 놓인 컵을 들어 물을 마시는데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가 PM 10시가 되자 그때 겉모습은 평범한 빌딩처럼 보이 지만 사실은 안으로 들어가보면 다크 레인보우의 기지로 들어가서 빌딩 내부는 끝이 안 보이는 복도를 걸으면서 벽을 보면 셀 수 없는 방들이 있었고 다크 레인보우의 정예부대인 자객들은 물론이고 다크 스카이를 비롯해 감부 8명도 있고 그리고 여러 가지 시설들이 있었는데 그 첫 번째로는 체력을 단련할 수 있는 헬스장과 각자가 취미를 즐길 수 있게 PC방 그리고 지식을 쌓을 수 있는 도서관 그리고 서로의 실력을 겨룰 수 있는 격투장 그리고 여러 명의 사람들이 모여서 의견을 나누고 무슨 일을 결정할 수 있는 회의실까지 있었는데 그 안에 들어가보면 복도를 따라서 계속 걷다가 도착한 곳은 어느 방이었는데 그 방은 들어가기도 전에 음산한 분위기가 바깥까지 흘러나왔는데 그 기운을 느끼고서 주눅이 든 채로 들어갔는데 그런데 그곳엔 이미 음산하고 악한 기운이 가득 차있었다 그리고 방 안을 둘러싸고 있는 창문들은 창문을 다 닫고 거기에다 불라인드까지 다 쳐져있고 방 안에 있는 형광등은 다 꺼져있어서 방 안에는 최소한 빛만 들어오고 있었는데 그래서인지 악한 기운이 한 층 더해지고 있었는데 그리고 방 안의 구조는 책상은 창문에서 20cm 정도의 떨어진 곳에 있었고 책상에 앉아서 정면을 바라본 곳에 사람들이 드나들 수 있는 문이 있고 문의 오른쪽에는 책들이 가득히 꽂혀있는 큰 책장이 있었고 문의 왼쪽에는 작은 화단있는 방에 189cm에 은은한 검정색 톤의 이미지가 강한 남성에게 커피처럼 부드러운 이미지를 주는 헤어에 긴 원형의 얼굴에 상처투성이의 이마에 큰 두 눈과 은은한 검정색 톤의 두 눈동자엔 야망에 가득 차있고 근심과 고독으로 가득했고 마녀와 같이 긴 코와 두툼한 입술에 양쪽 볼의 냉기로 가득 차있고 귀는 길게 뾰족하게 서있었다 그리고 몸 안에는 이 세계와 더 나아가서 거울 밖에 세상을 지배하겠다는 야망으로 가득 차있었고 온몸에는 알 수 없는 어두운 기운을 내뿜고 있었고 양팔과 양다리에 수많은 상처들이 있었는데 옷차림은 상의는 민소매를 입고 하의는 어두운 회색 팬티를 입은 상태에서 상의와 하의는 권색이지만 검정색에 가까운 솔리드 클래식 슈트를 입고 등에는 망토를 걸치고 핸드 워싱 윙탑 키높이 구두를 신은 다크 스카이가 책상에 앉아있다가 방을 나와 복도를 따라서 한참을 걸어서 해골 그림이 그려진 문을 열고 들어가니 그곳에는 수백 대의 컴퓨터가 있고 그곳에 흰 가운을 입은 수백 명의 연구원들이 컴퓨터 앞에 앉아서 연구에 몰두하고 있는 연구원들이 있었는데 문이 열리고 다크 레인보우의 Boss 다크 스카이가 둘어오자 연구원들이 하던 일제히 연구를 멈추고 일어나서 다크 스카이가 서있는 쪽으로 몸을 틀어서 예를 갖춰서"다크 스카이님 이곳까진 어떻게 오셨습니까?"라고 하자 이 말에 다크 스카이가 독기를 품은 눈빛으로 연구실에 있는 수백 명의 연구원 한 명 한 명을 쳐다보며"이게 웬 망신인가? 도대체 몇 번을 더 나한테 실패 보고 해야 자네들 속이 시원하겠나!!!! 그리고 언제까지 그 꼬마 녀석들에게 당해야겠어. 응~.나의 예하부대인 별동대와 시드 그리고 흑산까지 어떻게 Guardians를 이길 수 있는 녀석들이 한 명도 없어."라고 하자 수백 명의 연구원들이 고개를 푹~~ 숙이고서"다크 스카이님 그 점에 대해선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라고 하자 다크 스카이가 독기 품은 어조로"이것 봐 실장!! 이 연구실에 남의 꿈속의 들어갈 수 있는 기계 있지?"라고 하자 연구실 실장이 다크 스카이의 내뿜는 강한 포스에 잔뜩 겁 먹고서"네.... 다크 스카이님 남의 꿈속의 들어갈 수 있는 기계가 있긴 있는데 그건 왜?"라고 하자 이 말에 다크 스카이가 독기 품은 어조로"자네들 지금 나랑 장난하나? 더 이상은 안되겠어 이제는 내가 직접 나서야지 실장 어서 나를 남의 꿈속의 들어갈 수 있는 기계가 있는 곳으로 안내해"라고 하자 이 말에 연구실 실장이 주눅이 든 어조로"네..... 알겠습니다. 다크 스카이님"라며 다크 스카이를 남의 꿈속의 들어갈 수 있는 기계가 있는 곳으로 안내를 해서 도착하는데 남의 꿈속의 들어갈 수 있는 기계는 180cm의 남자가 들어가도 될 만큼 넉넉한 사이즈의 원형 모양이고 그 앞에는 뇌파를 추적할 수 있는 장치가 있었는데 연구실 실장이 뇌파를 추적할 수 있는 장치 앞에 서서"자 다크 스카이님 어떤 녀석의 꿈속으로 들어가실 건 가요?"라고 하자 이 말에 다크 스카이가"지금 그걸 몰라서 묻나!!! 당연히 우리들의 앞을 막고 서있는 Guardians지 그 중에서 Guardians의 리더라고 말하고 있으며 어느날 갑자기 이 미로월드에 온 그 오영훈 녀석의 꿈속이지 어디겠나!!! 그럼 부탁한다."라고 말하고서 다크 스카이는 자기 스스로 남의 꿈속의 들어갈 수 있는 기계 안으로 들어가서"이번엔 저번처럼 봐주지 않겠어 각오해라 이제 내가 직접 나선 이상 죽음보다 더한 공포를 보여주마"란 말을 하고서 눈을 감자 밖에서 연구소 실장이 뇌파를 추적할 수 있는 장치를 몇 번 두드리니 영훈이의 뇌파를 찾고서 여러 가지 단추들 중에서 녹색 단추를 누르자 기계 안에 있던 다크 스카이는 영훈이의 꿈속으로 Teleport를 하는데 그때 영훈이와 (청룡) 성현이와 연우 민이 유경 여름이가 각자의 방으로 가서 잠에 빠졌는데 AM 12시가 넘었을 때 영훈이는 어떤 이상한 꿈을 꾸게 되었는데 편안한 옷차림에 영훈이가 어둑어둑한 어떤 숲을 거닐고 있었는데 영훈이가 주위를 둘러보며"이 숲은 어디야? 주위가 온통 깜깜해서 조심해서 걸어야겠어. 설마.... 또? 보통 이런 종류의 꿈들은 대개 예지몽일 가능성이 많을 텐데"라며 숲을 거닐고 있을 때 그때 영훈이가 거닐고 있던 방향에 맞은편에서 189cm에 은은한 검정색 톤의 이미지가 강한 남성에게 커피처럼 부드러운 이미지를 주는 헤어에 긴 원형의 얼굴에 상처투성이의 이마에 큰 두 눈과 은은한 검정색 톤의 두 눈동자엔 야망에 가득 차있고 근심과 고독으로 가득했고 마녀와 같이 긴 코와 두툼한 입술에 양쪽 볼의 냉기로 가득 차있고 귀는 길게 뾰족하게 서있었다 그리고 몸 안에는 이 세계와 더 나아가서 거울 밖에 세상을 지배하겠다는 야망으로 가득 차있었고 온몸에는 알 수 없는 어두운 기운을 내뿜고 있었고 양팔과 양다리에 수많은 상처들이 있었는데 옷차림은 상의는 민소매를 입고 하의는 어두운 회색 팬티를 입은 상태에서 상의와 하의는 권색이지만 검정색에 가까운 솔리드 클래식 슈트를 입고 등에는 망토를 걸치고 핸드 워싱 윙탑 키높이 구두를 신은 다크 스카이가 걸어나오자 영훈이가 다크 스카이를 보고서"아니.... 넌 다.... 다크 스카이? 네가 어떻게 내 꿈에 온 거야?"라고 하자 다크 스카이가 비열하게 웃으며" 하하하하!!!!! 오영훈!! 너 팀원들이 널 100% 신뢰하고 있다고 생각하나?"란 말을 듣는 순간 영훈이가 1차적으로 Mental Brake down이 와서 아무 말도 못하고 있자 다크 스카이가 더 세차게 몰아세우는데 다크 스카이가 비열하게 웃으며"하하하하!!!!! 오영훈 넌 그냥 TV에서 본 영웅물에 너무 멋있었나 보지 그래서 너 역시 영웅이 됐다는 기분에 빠져 있지만 넌 그냥 '영웅놀이,를 하고 있을 뿐 아무것도 아니야"라고 하자 이 말에 영훈이가"뭐 영웅놀이라고? 난 지금까지 영웅놀이를 하고 있었던 게 아니야."라고 하자 다크 스카이가"그래 하지만 지금 이 상황은 애니메이션이나 영화가 만들어 낸 허구가 아니라 실제 상황이라고!!!"라고 하자 다크 스카이가 계속 비열하게 웃으며" 하하하하!!!!! 하하하하!!!!! 오영훈 아까 '오영훈!! 너 팀원들이 널 100% 신뢰하고 있다고 생각하나?,라고 질문했었지 이번엔 반대로 오영훈!! 넌 지금 팀원들에게 100% 신뢰를 주고 있다고 생각해 너 혹시 사실 너만 생각하는 '이기주의, 아니야 그리고 넌 우리들의 침략으로 힘들어하는 미로월드의 국민들만 생각했지. 우리 다크 레인보우에 대해선 단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있어? 있냐고!!!!"라고 하자 이 말에 영훈이는 아까의 이어서 2차적으로 Mental Brake down이 와서 아무 말도 못하고 있자 다크 스카이는 기고만장해져서"그러지? 평소엔 우리들에게 말을 그렇게 리볼버처럼 말을 쏘아되더니 정곡을 찔러나 봐"라고 하자 이때 영훈이는 침대 위에 자고 있었는데 꿈속에 나타난 다크 스카이로 인해 자고 있는 영훈이 얼굴엔 식은땀이 흐르고 표정도 겁에 질려서 몸부림을 치고 있었는데 침대 바로 밑에서 침대에 기대어서 눈을 감고 자고 있던 (청룡) 성현이가 영훈이 주위에 맴돌고 있던 사악한 기운을 느끼고서 눈을 뜨고서 일어나 뒤에 침대에 자고 있는 영훈이를 보고서"아니 얘가 얼굴엔 식은땀이 흐르고 표정도 겁에 질려서 몸부림을 치고 있지? 지금 느껴지는 사악한 기운은 혹시? 영훈이가 지금 꾸고 있는 꿈에 다크 레인보우의 Boss인 다크 스카이가 나타났나?"라고 하며 (청룡) 성현이가 악몽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는 영훈이의 오른손을 잡고서"걱정 마 영훈아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들은 절대 이 미로월드와 머지 않은 미래에 닥쳐올 위기를 구할 수 있는 널 반드시 지킬 거야"라며 (청룡) 성현이는 잡은 손을 통해 알 수 없는 힘을 불어넣자 곧 신비한 느낌의 푸른빛의 Aurora가 영훈이의 몸 전체에서 빛나자 꿈속에 있는 영훈이의 몸 전체에 신비한 느낌의 푸른빛의 Aurora가 생겼다가 금세 사라지자 다크 스카이가 영훈이의 몸에서 느껴지는 알 수 없는 Aurora를 느끼고서"뭐야? 갑자기 저 녀석한테 느껴지는 신비한 힘은?"라고 하자 영훈이가cf"뭐야? 내 몸 안에서 느껴지는 이 힘은?"라고 하자 다크 스카이가"내가 할 말은 다했다."라며 영훈이에게 빨리 달려서 강한 힘으로 펀치와 킥으로 Mental Brake down이 온 영훈이에게 연타로 날리자 영훈이는 다크 스카이에 공격을 받고 멀리 날아갔고 그때 (청룡) 성현이가 슬픈 눈빛으로 악몽으로 괴로워하고 있는 영훈이를 보며"영훈아 미안하다. 나처럼 전설의 동물들은 우리들은 찾아온 이들에게 용기, 우정과 같은 힘을 시험하는 심판관일 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건 천계 법으로 금지되어 있어. 이렇게라도 너를 지킬 수 있다면 난 이니 우리들은 널 지킬 거야."라고 하자 그때 꿈속에선 다크 스카이가"이제 내가 할 말은 다했다."라며 빠른 속도로 Mental Brake down으로 머리속이 멍해져있는 영훈이에게 다가가서 강한 펀치와 킥으로 영훈이의 몸을 구석구석 연타해서 얼굴 팔 다리 복부 등 몸 곳곳에 상처가 생겼고 방에서 자고 있던 영훈이의 얼굴 팔 다리 복부 등에도 꿈속에서 맞았던 것과 같은 곳에 상처가 생기자 아까부터 (청룡) 성현이가 영훈이를 지켜보고 있었는데 (청룡) 성현이가 착잡한 어조로"이 상처들은? 꿈속에서도 영훈이와 다크 스카이가 싸우고 있나 보네 그런데 영훈이의 몸에 상처가 생긴 걸 보니 다크 스카이가 영훈이가 반박을 못하고 Mental Brake down이 될 만큼 다크 스카이의 엄청 강했나 봐. 말싸움으로는 영훈이도 절대로 지지 않는데"라고 하자 그렇게 말을 끝낸 (청룡) 성현이가 몸을 틀어서 맞은편에 시계를 보니 AM 3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여기서 잠깐 利己主義(이기주의):' ①자기(自己)의 이해(利害)만을 행위(行爲)의 규준(規準)으로 삼고 사회(社會) 일반(一般)의 이해(利害)는 염두에도 두지 않는 주의(主義). 내용적(內容的)으로, 쾌락설(快樂說)과 개인적(個人的) 공리설(功利說)의 두 가지가 있음. 애기주의(愛己主義), 자기주의(自己主義). 주아주의(主我主義) ②남을 돌보지 않고 제 이익(利益)만 차려 멋대로 행동(行動)하는 일,란 말을 뜻합니다. 여기서 잠깐 ※ 氣高萬丈(기고만장):'기운(氣運)이 만장이나 뻗치었다는 뜻으로, ①펄펄 뛸 만큼 크게 성이 남 ②또는 일이 뜻대로 되어 나가 씩씩한 기운(氣運)이 대단하게 뻗침,을 일컫는 말입니다. 그때 영훈이가 꿈속에서 힘겹게 일어나지만 빈틈이 없는 다크 스카이가 다시 한번 강한 공격을 무차별로 날려서 또다시 영훈이는 일어나자마자 다시 쓰러졌고 이번엔 의식까지 잃어버렸다 이 모습을 본 다크 스카이가 비열하게 웃으며 하하하하!!!!! 하하하하!!!!! 한 주먹 거리도 안되는 게 어딜 덤벼"라며 다크 스카이가 의식을 잃은 영훈이에게 다가가서 다크 스카이는 쪼그리고 앉아서 오른손 검지로 영훈이의 이마 중앙을 터치하자 해마 속에 보관되어있는 17년간 수많은 기억들 중 '걷는 방법,에 대한 기억만 지워졌다 다크 스카이는 쪼그리고 있던 몸을 일으켜세우고 의식을 잃은 영훈이를 보며"이젠 우리들의 원대한 계획을 방해하진 않겠지. 하하하하!!!!! 하하하하!!!!!"라며 또다시 Teleport로 다크 스카이는 다크 레인보우의 기지에 있는 연구실로 돌아왔고 다크 스카이는 깨어났고 한껏 기분이 Up된 어조로"이제 우리 앞을 막을 녀석들은 없다. 자네들 지금부터 미로월드를 정복할 계획을 세우게"라며 기계에서 나오자 이 말에 연구원들이 웃으며"네 알겠습니다. 다크 스카이님"라고 하자 기분이 Up된 다크 스카이가"이제야 두 다리를 쭉~~~ 뻗고 잘 수 있겠네."라며 연구실을 나가자 연구실 안에 있던 수백 명의 연구원들이 다시 다크 스카이에게 예를 갖춰서"들어가세요. 다크 스카이님."라고 하자 밖으로 나온 다크 스카이는 한껏 Up된 기분으로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그때 AM 6시가 되자 영훈이는 감고 있던 눈을 뜨고 상처를 입은 몸을 일으켜세우고서 한참 동안 멍하게 침대에 앉아있었다 해설: 영훈이는 다크 레인보우와의 싸움에 대한 의욕을 완전히 잃는데 과연 영훈이는 Guardians의 리더로써의 자질과 다크 레인보우와의 싸움에 대한 의욕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