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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김건희 심판 범국민운동본부
 
 
 
카페 게시글
친일매국 윤석열 스크랩 목회자 학력세탁 처벌 법안 상정과 동참해 주십시오.
22mb 추천 0 조회 162 08.02.25 01:0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목회자 학력세탁 처벌 법안 상정과 동참해 주십시오.

지각있는 네티즌들의 백만인 서명을 받습니다.


목회자 학력비리는 신의 이름을 도용해 자신의 배를 채우는 추악한 사기입니다.

저는 실제 작년 7월 모교단 간부 목사로부터 50만원에 전도사증과 졸업증 성적표를 산후 뒤늦게 잘못을 깨닫고 처벌을 각오하고 관련자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저의 양심선언내용을 읽으시면 학력세탁에 관여하는 목사들의 속내를 피부로 느끼실 수 있으실 겁니다.

또한 학력세탁과 학력위조를 비롯한 모든 목회자 학력비리가 더 이상 용납하거나 이해해서는 안 될 사안임을 밝히고 이를 근절할 법안을 상정하는데 지각있는 성도들과 국민들이 동참해 주시길 호소 드립니다.

목회자 학력비리는 윤리를 기반으로 이끌어가야 할 자리이기에 마땅히 일반인들 보다 가중 처벌 되어야 합니다.

현행법상 상호 합의하에 돈을 주고 학위를 사서 기재하는 학력세탁은 처벌이 안됩니다.

전부는 아닐지라도 이 사실을 가장 잘 알고 가장 많이 악용하고 있는 이들이 도덕 불감증에 걸린 목회자 집단입니다. 그 피해는 순진한 성도들입니다.

그들을 고발하여 출석 조사를 받게 하는 것만으로도 잘못된 학력세탁관행을 크게 격감시킬 수 있습니다.


학력세탁 및 학력위조에 관여한 모든 당사자가 엄중 처벌될 수 있도록 국민들이 일어서야 할 때입니다. 지각있는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거듭 호소 드립니다.


김미경의 학력비리 양심선언문 전문보기 http://blog.daum.net/qkrnwk/1875197


김미경의 학력비리 양심선언


“50만원에 전도사증과 졸업증 성적표를 샀습니다.”


저는 서울에 있는 모교회 집사 김미경입니다.

작년 7월 50만원에 모 교단 간부목사로부터 전도사증 졸업증 위조 성적표등을 구입했던 장본인이자 현재 검찰에서 조사 중인 학력비리수사의 제보자입니다.

먼저 경찰에는 실명과 현주소 출석교회를 모두 밝혔으나 제가 다니는 교회와 지인들이 저로 인해 피해를 받을 수 있고 제 개인 신변 보호를 위해 가명을 사용하는 점 이해를 구합니다.


목회자 학력비리의 실태 공개

학력비리에 동참했던 장본인으로써 양심선언과 함께 제가 보고 들었던 목회자 학력비리의 실태를 만천하에 공개하고자 합니다.

이 자리에 오기까지 신앙인으로써 너무나 많은 양심의 가책을 받아왔고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 다시 용서 받을 수 있을지 생각한 끝에 이렇게 용기를 내어 양심선언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위 권유로 신학교원장 A 목사 만나

주위에서 전도사 사역을 하라는 권면이 많았던 저는 지인의 소개로 우연한 기회에 신학교 원장인 A목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 만난 자리에서 저는 “평생 하나님을 위한 사역자로 일하고 싶지만 신학대를 나와야 정식 사역자로 일할 수 있는데 돈도 없고 나이도 많아 어렵네요.” 라며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상식을 뒤엎는 제안 “70만원이면 다해준다”

그 후 이어진 A목사의 답변은 저의 상식을 뒤엎는 것들이었습니다.

“사정은 들어서 알고 있다. 신학하려면 돈 많이 들지! 그런데 어린학생이라면 몰라도 요즘 누가 그렇게 많은 돈과 시간들여 신학 해? 70만원이면 전도사증과 성적표는 물론 취업이나 교회등록이 다 해결된다. 정식신학대 나와서 목회하는 사람 그리 많지 않다”고 했습니다.


무허가신학교, 교단에서는 인증해

그래서 다시“ 어떻게 그게 가능하냐” 물었더니 “내가 (무허가 신학교)학장이니까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반문하면서 “다들 몰라서 그렇지 이렇게 해서 많이들 한다.”고 자연스럽게 답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 신학교는 신학생없이 이름만 내건 무허가 신학교 였습니다. 학생도 없는 무허가 신학교를 교단해서는 인증서까지 발부 해 주었더군요.


한기총 간부목사가 직접 학력세탁 장사

저는 조금 당황스럽고 놀랐지만 “한기총 산하교단 간부를 맡고 있다”며 “하나님께서 특별히 빨리 사역을 할 수 있게 해 준 좋은 기회다”고 한 A목사 말에 저도 그렇게 믿게 되었습니다.

목사말이라면 다 하나님 말이라고 믿었기에 저의 어리석은 선택은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50만원에 전도사증 졸업증 성적표까지 구입

이어 A목사가 “신학교 졸업증과 전도사증, 성적표등을 만들어 주겠다”며 70만원을 요구했으나,  당시 형편이 어려웠던 저는 “50만원밖에 준비할 수 없어 못 하겠다”고 거절했습니다.

그러나  A목사는 “그럼 50만원만 먼저주고 20만원은 천천히 주면 된다”고 저를 설득했습니다.

그래서 2007년 7월 50만원을 주고 A목사로부터 위조된 졸업증과 전도사증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200-300만원이면 목사증까지...

그 후 A목사는 “전도사는 돈이 안 되니 전도사로 취업하지 말고 이왕 하려면 목회를 하라”고 했습니다. “전도사와 목사의 급수는 하늘과 땅차인데 이왕이면 대접 받는 목사가 낫지 않겠냐”며 

“내년에 강도사 고시를 볼 수 있게 해 줄테니 강도사 고시후에 목사증을 만들면 되니까 지금부터 교회 등록하고 노회에 가입하라”고 권유 했습니다. 또한, 목사증은 200-300만원정도 라는 말도 했습니다.


“내가 설립한 학교에서 시험 보는 것”

“신학교 수업도 안 받고 강도사고시는 어떻게 보느냐”고 물었을 때는 “그야 문제, 답 다 알려주는데 그냥 보면 되지” “내가 설립한 학교에서 보는 거다”라고 했습니다.

“그건 노회 서기로 있는 내가 알아서 할 일이지 김 전도사가 걱정할 일이 아니니 아무생각 말고 교회 설립 할 생각만 하라”고  했습니다.


목사 안수증 박사학위, 돈만 있으면 다 만들 수 있어

“성도가 없는 교회가 어디 있냐”고 묻자 “성도가 없어도 집주소로 등록해서 목회 활동하는 사람도 많으니 성도나 교회건물이 없는 것은 문제도 안 된다”면서 교회등록 할 것과 교회설립을 독촉했습니다. 이어 A목사는 “돈만 있으면 필요한 것 다 만들어 줄 수 있는 능력이 된다” 면서

“목사 안수증이나 신학 박사학위도 문제없다”고 했습니다.


미국 박사학위도 만들 수 있다

A목사는 “미국에도 연결된 신학대가 있으니 미국박사학위도 만들어 줄 수 있다”고 장담했습니다. 이어 “돈이 없어서 그렇지 돈만 있으면 안 될 게 뭐가 있느냐”고 전하면서 “주위에 학위증 필요한 사람 있으면 소개해 달라” 고 적극적인 장삿속을 내보였습니다. 


성도도 교회건물도 없는 교회담임으로 노회가입

당시 교회등록과 관련된 일체의 행정업무는 A목사가 모두 처리 해주었기에 저는 성도도 교회건물도 없는 교회 담임 전도사로 노회에 가입이 되었습니다.


목회자의 말만 따르던 자신을 윤리의 잣대로 점검

이렇게 해서 몇 차례 노회 활동을 해오던 중 지난해 9월 신정아 학력비리 파문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사건을 보면서 저는 몹시 혼란스럽고 괴로웠습니다. 그리고 목회자의 말만 따르던 저를 일반적인 윤리의 잣대로 점검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A목사의 말을 듣고 위조된 신학교 졸업증과 전도사증을 구입할 때 약간의 찜찜함은 있었지만 많이들 그렇게 한다니 그러는 줄만 알았습니다. A목사의 말처럼 하나님의 일을 빨리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신 걸로만 알았는데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도자에게는 세상 누구보다 엄격한 법 적용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은 결코 불의와 타협하신 적이 없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누구보다 백성을 이끄는 지도자에게는 세상누구보다 엄격한 법을 적용하셨다는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이해와 용서를 빙자한 비리 합리화에 우롱당하는 성도들

스스로 분별력을 갖추자 모든 비리가 확연히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것을 이해하고 용서하는 것이 사랑인줄 알았는데 이해와 사랑 용서를 빙자해 자신의 비리를 합리화시키고 있는 그들의 추악한 속내에 토할 것만 같았습니다. 또한 그런 목사들의 가장된 겉모습만 보고 그 말에 우롱당하고 있는 성도들이 너무나 불쌍히 여겨졌습니다.


장삿속 채우기 위해 하나님 이름과 말씀 도용

A목사와의 만남을 통해 알게 된 사실들

- 학위나 문서 장사를 통해 자기 배를 채우려는 속내

- 목회자의 자리를 몇 마디 말로 자신의 배를 채울 수 있는 자리로 생각하고

- 장삿속을 채우기 위해 하나님의 이름과 말씀을 도용하는 실체를 보았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목사라는 이유로 그들을 이해하려했던 무분별한 제사신이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더욱이 제가 같은 자리에 있었다는 사실은 너무나 괴로웠습니다.


학력비리와 거짓말이 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

저는 모든 걸 위조 졸업증과 전도사증, 성적표등을 받기 이전의 상태로 되돌리고 싶었습니다.

그때 마침 A목사로부터 “나머지 20만원 언제 줄거냐”는 문자가 왔습니다. 마침 잘되었다는 생각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잘못 생각했던 것 같다”며 “제가 받은 것 다 돌려 줄 테니 없던 일로 해주면 안 되겠느냐”고 했습니다.

이전과 다른 저의 태도에 당황한 A목사는 “그렇게 하면 보기도 안좋고 그러면 안돼지”라면서

“그러니까 집에 한 사람부터라도 불러들여 예배드리면 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인데 사람 안 보내주겠느냐 ”라고 다시 교회 설립할 것을 독촉하며 끊었습니다. 


양심의 가책 없는 세상보다 못한 목회자들의 윤리

세상은 한사람의 학력비리로 나라가 다 어지러운데 하나님의 이름으로 교회를 이끌어 나가는 목회자들이 대부분 가짜 학위와 학력을 가지고 활동하면서 양심의 가책은커녕 오히려 가짜 학위와 전도사 목사증까지 직접 만들어 장사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나니 분노가 치밀었습니다.


드러나도 법적으로 문제없어 학력비리 방조하는 ‘법’ 실태

학위와 문서를 구입할 당시 A목사에게 “혹시 이거 가짜 학위와 증서 만든 것 드러나면 문제 되지 않느냐”고 질문했을때 A 목사는 “내가 신학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혀 법적으로 문제 될 것이 없다” 며 호언장담을 했습니다. “법에 관한 문제는 걱정하지 말라”면서 법의 틈새를 제게 여러 가지로 설명해주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국내 목회자들 대부분이 저지르고 있는 학력세탁은 상호합의에 의해 이루어지는 내부자 거래로 실정법으로 처벌이 안된다는 사실도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학력세탁목회자 고발로 잘못 느끼게 해야

그러나 처벌이 되지 않을지라도 일단 비정상적인 학위발부 과정이기에 고발을 하면 경찰에 출석을 하게 되고 그들이 법을 떠나 “목사가 그러면 되겠느냐”는 질책을 받고 돌아가는 것만으로도 학력세탁 관행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조사관의 말을 들었습니다.

또한, 고발은 자신과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없어도 대한민국 국민이면 모두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거짓학위로 하나님 일을 한다 생각했던 어리석음 회개

제가 양심선언을 하기로 결심한 결정적인 이유는 먼저 거짓학위와 문서로 하나님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제자신이 너무나 부끄러워서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가짜 학위와 학력, 전도사증, 목사증을 가지고 자신의 배를 채우기 위해 갖은 모양으로 헌금을 강요하고 선량한 성도들을 우롱하는 목회자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세상에 알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것이 조금이나마 하나님께 회개할 기회가 될 것 같아서였습니다.


학력세탁 한 거짓 목회자는 공개 퇴출되어야

작은 바람이지만 진짜 십 수 년 노력해서 학위를 받고 정직하게 하나님의 일을 하는 목회자들과 하나님의 종인 양 노략질하기 위해 학력을 세탁하고 조작하는 거짓목회자는 구별되고 공개 퇴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내 진짜 신학박사학위 목사는 40여명뿐 원로목사 폭로

얼마 전 우리나라 원로 목사님이 한국에 진짜 신학박사학위를 가진 목회자는 40여명뿐이라고 폭로한 기사를 보았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수 만 명 목회자중 박사 아닌 목회자는 찾기가 힘들 정도로 많은데, 기사를 봤을때는 그들이 다 가짜라는 말이 됩니다.


세상의 윤리에도 못 미치는 목회자들의 윤리의식

어떤 교단 목회자는 관행이라면서 이해해달라고 말한 기사를 읽은 적도 있습니다. 너무나 어이가 없었습니다. 성직자에게 윤리는 법보다 당연히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더구나 죄 없으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일하는 지도자라면 스스로 세상보다 더욱 엄격한 윤리가 밑바탕이 되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러나 스스로 관행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지금 목회자들에게서 윤리는 마비되었고 그것이 죄인지 구별하는 양심마저도 없어져 버린 것 같습니다.


국민의 피해를 방조하는 학력비리 관련법

법의 틈새 때문에 이런 목회자 학력비리가 끊이지 않는다면 국가가 목회자 학력비리와 그들을 따르는 860만 국민의 피해를 방조하는 것이라 여겨집니다. 선량한 국민 860만명과 정직한 목회자들을 위해서 이제라도 모든 국민언론, 국가와 검찰이 적극 나서 주시길 간절히 호소 드립니다.


담당검사로부터 일 크게 벌인다 질책 받아

목회자학력비리를  조사중인 수사관도 신실한 신앙인인데 “목회자 학력비리 사건을 수사하면서 비애감을 느낀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수사관은 담당 검사에게 “처벌이 될지 안 될지도 모르는데 왜 일을 이렇게 크게 벌였냐”는 질책을 받았다는 말씀도 들었습니다.


목회자 비리 처벌하면 외부 압박심해 수사기피

또 수사관이 “목회자를 처벌하면 종교탄압이라고 해서 여론과 한기총등에서 압박을 많이 하기 때문에 이런 종교관련 사건 수사는 다들 꺼린다”는 말을 들었을 때, ‘그래서 이렇게 가짜 목사들이 큰소리치면서 행세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부분의 교단지도자들이 다 가짜 학력의 소유자니 갖은 비난과 모함으로 수사를 방해했을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약자의 피해보다 힘 있는 자에게 약한 현실에 비애감

그리고 ‘이 사회가 정의를 바로 잡기보다, 약자의 피해에 귀 기울이기보다, 힘 있는 자의 압력에 더 약하구나’라는 생각에 정말 비애감마저 듭니다. 성도들은 목회자들을 비판하면 안된다고 쇄뇌되어 있습니다. 또한 대부분 목회자 학력 비리의 실태도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목회자 학력비리 근절에 제대로 소리를 내지 못해왔습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을 계기로 진실을 온전히 밝힐 뿐 아니라, 이 나라에 학위와 학력을 조작하여 자신을 하나님의 종으로 가장하고 장삿속을 채우는 목회자가 설자리가 없도록 모든 성도들과 국민들이 일어서 주시기 호소합니다. 더 이상 선량한 수백만 국민들이 기만당하지 않도록 철저한 조사와 법적 조치와 여론 형성도 거듭 호소 드립니다.


제가 이 자리에 오기 까지는 말할 수 없는 고통과 고뇌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한 국민의 양심선언이 사회의 압력에 묻혀 버리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정의를 사랑하는 국민들과 분별력있는 성도들이 일어서 주실 것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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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04 02:12

    첫댓글 ㅋㅋㅋㅋㅋㅋ 놀랍네,, 얼마나된다고 그돈 먹자고 꼬시냐,, w진짜 욕심 끝이 안보인다,

  • 08.02.04 22:23

    꼭! 저런 사기 목회자가 앞장서서 우리기독교인을 욕먹이고 하나님이름을 더럽히지;;ㅠㅠㅉㅉ;;기독교욕먹는이유가 이것만은 아니다만..진짜 이게제일큰이유같네요..마음이 아픕니다.ㅠ이 카페에 어떤님도 맨날 '개독'이란 말쓰고...

  • 08.02.05 23:34

    종교를 떠나서 어렵지않은데 왜들 그러는지 암튼 사죄를 하신다니 다행입니다 사죄않고 고진말하며 좋은차 타고댕기는 종교인들 부디 가실때를 생각하시어 하루빨리 뉘우치시길...

  • 08.02.09 21:27

    한기총이면 "간통 목사 추락 사망"한 그 교단인가요?

  • 08.02.12 01:39

    목사들이 저따구니까 신자들까지 욕먹네.. 하나님이 가만 두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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