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정영역 |
대학명 |
수리(가) |
가톨릭대(의예), 건국대, 경원대(의학), 경희대(서울-수학, 물리학, 화학, 생물학, 정보디스플레이학, 한의예, 약학, 한약학과), 경희대(수원-건축학과 제외), 고려대, 국민대, 단국대(천안-의예, 치의예), 단국대(죽전-자연계열, 수학교육과, 과학교육과, 공학-건축제외), 덕성여대(약학), 동국대(의학, 이과대학, 기계공학과, 수학교육과), 동덕여대(약학), 상명대(수학교육과), 서강대, 서울대(간호대학 제외), 서울시립대, 서울여대(자율전공학부, 자연과학대학, 정보미디어학부), 성균관대, 숙명여대, 아주대, 연세대, 이화여대(수학교육과, 자연과학대학, 공과대학, 약학과), 인하대, 중앙대(서울, 안성), 한국외대(용인), 한양대(서울, 안산), 홍익대 |
■ 실질반영률을 계산하는 법(학생부의 예)
학생부 실질반영비율 =
학생부 실질반영비율 계산방법 예시
구분 |
반영비율(%) |
반영점수 |
최저점~최고점 |
차이 |
실질반영비율 |
학생부 |
50 |
500 |
420~500 |
80 |
26.67 |
수능 |
40 |
400 |
200~400 |
200 |
66.67 |
대학별고사 |
10 |
100 |
80~100 |
20 |
6.67 |
합계 |
100 |
1000 |
300 |
■ 학생의 모든 역량이 드러난 FILE을 만들자 (수능시험후)
정시 지원은 일반 전형과 특별 전형으로 나누어 모집한다. 일단 정시 모집 정원의 8.6%정도를 모집하는 특별 전형에 해당될 수 있는지부터 검토해 보아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학생의 총체적 여건을 면밀히 검토해 보아야 한다.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성적이 다른 사람과 비슷한 성적처럼 보이더라도 총점이 아닌 과목별, 학년별로 계산을 해 보면 그 결과가 사뭇 다를 뿐 아니라 학교생활기록부와 대학별 특별 전형의 세부적 내용을 비교해 보면 예상하지 못했던 지원 가능 학과나 지원이 유리한 전형을 골라낼 수 있다. 수능 성적도 언어, 수리, 외국어와 탐구 반영 영역, 등급별 반영점수와 반영비율에 따라 지원 가능성이 달라지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미리 학생의 대학 지원을 위한 구체적 여건 파악과 분석을 위한 포트폴리오를 종합적으로 구성해야 한다. 이 포트폴리오를 완성한 후 (가), (나), (다) 군별로 지망하려는 대학과 학과를 소신, 적정, 안정지원으로 구분하여 자신의 포트폴리오 내용을 꼼꼼히 기재해 보면 합격 가능성을 어느 정도 판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효율적 상담 자료가 된다.
■ 지원 전략 짜기 (수능성적 발표후)
수능 성적이 발표되면 최종적으로 자신의 학교생활기록부와 수학능력시험 성적을 확인한 후 (가), (나), (다) 군별로 지망대학을 각각 4~5개씩 고른 다음 해당 대학의 전형 요강을 철저히 분석해야 한다. 분할 모집 대학 지원 시에는 분할된 군에 따라 전형 방법이 다른 경우가 많다는 점을 잘 알아야 한다. 그 후 학생의 성적을 이미 골라 둔 대학별 요강에 적용해 보고 (가), (나), (다) 군별로 각각 소신, 적정, 안정 지원으로 나누어 지원을 결정한다. 이렇게 지원할 3배수 대학을 정한 후 (가), (나), (다) 군별 모집의 특성과 학생의 지망 대학의 군별 모집 정원과 정원 유형을 잘 살펴서 생각하지 못했던 변수가 없는지 모집 단위 별로 크로스 체킹하여야 한다.
■ 정시 모집 대학
가. ‘군’ 및 ‘지역’별 모집 대학
지역 |
‘가’군 |
‘나’군 |
‘다’군 |
서울 |
가톨릭대, 경기대, 경희대, 고려대, 광운대, 국민대, 동국대, 덕성여대, 삼육대, 서울산업대, 서울시립대, 성공회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세종대(무용),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 이화여대, 장로회신대, 중앙대, 한국체대, 한성대, 한양대, 홍익대 |
감리교신대, 건국대(서울), 경기대, 경희대, 국민대, 그리스도대, 덕성여대, 동국대, 동덕여대, 명지대, 상명대, 서강대, 서울교대, 서울기독대, 서울대, 서울산업대, 서울시립대, 서울여대, 성공회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세종대, 연세대, 장로회신대, 중앙대, 총신대, 추계예대, 한국외대, 한성대, 한양대, 한영신학대, 홍익대 |
가톨릭대, 건국대(서울), 경희대, 광운대, 국민대, 그리스도대, 덕성여대, 동덕여대, 명지대, 삼육대, 서경대, 서울여대, 숙명여대, 숭실대, 추계예대, 한국성서대, 한국외대, 한성대, 한영신학대, 한양대, 홍익대 |
인천 ․ 경기 |
경기대(수원), 경원대, 단국대, 대진대, 명지대(용인), 서울신대, 성결대, 수원가톨릭대, 인천가톨릭대, 인천대, 인하대, 중앙대(안성), 평택대, 한경대, 한북대, 한세대, 한신대, 한양대(안산), 협성대 |
가천의과대, 강남대, 경기대(수원), 경원대, 경인교대, 경희대(수원), 단국대, 대진대, 수원대, 아세아연합신대, 안양대, 용인대, 인천가톨릭대, 인하대, 중앙대(안성), 중앙승가대, 한국산업기술대, 한국외대(용인), 한국항공대, 한양대(안산), 협성대, 경원대, 한세대 |
가천의과대, 강남대, 경원대, 경희대(수원), 단국대, 대진대, 루터대, 명지대(용인), 성결대, 서울장신대, 수원대, 신경대, 아주대, 안양대, 인천대, 인하대, 칼빈대, 평택대, 포천중문의대, 한국산업기술대, 한국외대(용인), 한국항공대, 협성대 |
정시모집에서는 세 차례의 지원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여 지원 대학을 적절하게 조합하여 지원하는 것이 원칙이다. (가), (나), (다)군 세 번의 지원 기회를 이용하여 한 번은 합격 위주로 하향 지원을, 또 한 번은 안정 지원을, 나머지 한 번은 점수가 다소 부족하더라도 평소 가고 싶었던 곳을 소신 지원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가)군에서는 합격가능성이 높은 곳에 하향지원, (나)군에서는 안정수준의 지원 그리고 (다)군에서는 소신지원을 하는 것이다.
학생들이 선호하는 대부분의 상위권 대학이 (가)군과 (나)군에 몰려 있다. 그리고 (다)군은 (가)군과 (나)군에 지원한 학생들이 중복 지원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중복 합격으로 (가)군과 (나)군으로 빠져나간다 해도 경쟁률과 합격선이 비교적 높게 형성된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나. 분할 모집 대학
분할모집 군 |
대학명 |
‘가’ ‘나’군 |
경기대, 동국대(서울), 서울산업대, 서울시립대, 성공회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세종대, 연세대(서울), 연세대(원주), 인천가톨릭대, 장로회신대, 중앙대, 한국정보통신대, 한양대(안산), 한세대 |
‘나’ ‘다’군 |
가천의과대학, 강남대, 건국대(서울), 경희대(수원), 그리스도대, 단국대(천안), 대진대, 동덕여대, 명지대(서울), 서울여대, 수원대, 안양대, 추계예대, 한국기술교대, 한국산업기술대, 한국외대(서울), 한국외대(용인), 한국항공대 |
‘가’ ‘다’군 |
가톨릭대, 건국대(충주), 경원대, 고려대(서창), 광운대, 삼육대, 성결대, 숙명여대, 숭실대, 인천대, 평택대, 한국해양대, 한림대 |
‘가’‘나’‘다’군 |
경원대, 경희대(서울), 국민대, 단국대(죽전), 대진대, 덕성여대, 동국대(경주), 명지대(용인), 숙명여대, 인하대, 한성대, 한양대(서울), 협성대, 홍익대(서울), 홍익대(조치원) |
<분할모집을 하지 않는 대학>
지역 |
‘가’군 |
‘나’군 |
‘다’군 |
서울 |
고려대(안암), 이화여대, 한국체대 |
감리교신대, 상명대, 서강대, 서울교대, 서울기독대, 서울대, 총신대 |
서경대, 한국성서대, 한영신대 |
인천 ․ 경기 |
서울신대, 성결대, 수원가톨릭대, 한경대, 한북대, 한세대, 한신대 |
경인교대, 아세아연합신대, 용인대, 중앙승가대 |
루터대, 서울장신대, 신경대, 아주대, 칼빈대, 포천중문의대, 한국외대(용인) |
■ 지원 및 원서 접수 시 유의 사항
<복수지원 허용범위>
첫째, 정시모집 대학(교육대학 포함)에서 교육인적자원부가 구분한 모집기간 ‘군’이 다른 대학간, 또는 동일 대학 내에서도 모집기간 ‘군’이 다른 모집단위 간에는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둘째, 정시모집에서 ‘군’별 모집과 관계없이 산업대학(4년제), 전문대학(2,3년제), 특별법에 의해 설치된 대학(전문대학 포함), 각종학교 간에는 서로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셋째, 정시모집 대학에서 불합격자, 또는 정시모집에 합격하고도 등록을 포기한 자는 추가모집에 지원이 가능하다.
넷째, 정시모집에 합격하여 등록한 자도 정시모집 미등록 충원 등록 마감일까지 등록을 포기하면 추가 모집 지원이 가능하다. (등록포기의사를 밝히고 등록포기원을 제출하면 된다)
다섯째, 대학(교육대학, 전문대학 및 산업대학 포함)과 특별법에 의해 설치된 대학(전문대학 포함), 각종학교 간에는 복수지원과 이중등록 금지원칙을 적용하지 않는다.
그러나 복수지원이 가능하다고 해서 여러 개의 대학을 무조건 지원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대학별고사 일정이 겹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실질적으로는 시험 일정이 다른 여러 대학에만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대학마다 다른 전형방법에 따른 준비를 해야 하기 때문에 요행심에 의한 지원은 피하고 신중하게 지원해야 한다.
<복수지원 금지>
복수지원 금지 위반자는 입학 취소 조치한다.
첫째, 수시 1,2학기 모집 대학(교육대학, 전문대학, 산업대학 포함)에 1개 대학이라도 합격하였으면 등록하지 않더라도 다른 대학(교육대학, 전문대학, 산업대학 포함)간에 “정시모집 및 추가모집”에 지원이 금지된다.
※ 수시모집에서 합격자라 함은 최초 합격자 및 예비 합격 후보자 중 대학에서 결원에 대한 충원 통보(유선 등)시 본인이 등록의사를 표시하여 충원 합격자로 선정된 경우를 의미한다. 단, 예비 합격 후보자 중 본인이 등록을 거부한 경우는 이후의 정시,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있다.
둘째, 정시모집에서 모집 기간 ‘군’이 같은 대학 간 또는 동일 대학 내 모집 기간 ‘군’이 같은 모집단위(일반전형과 특별전형간 포함)간에는 복수지원이 금지된다.
셋째, 정시모집에 합격(등록기간 전에 대학 자율로 발표한 추가 합격자 포함)하고 등록(최초 등록 및 미등록 충원과정 중의 추가 등록자 포함)한 자는 “추가모집”에 지원이 금지된다.
<합격자 등록 및 이중등록 금지>
이중등록 금지 위반자는 합격 취소 조치한다.
첫째, 수시모집에 합격한 자는 합격한 대학 중 1개의 대학에만 등록해야 한다.
둘째, 모든 전형일정 종료 후 입학 학기가 같은 2개 이상의 대학, 산업대학, 교육대학 또는 전문대학에 이중으로 등록할 수 없다.
※ 고등교육법에는 이중학적 금지 조항을 두어 두 곳 이상의 대학에 적을 둘 수 없도록 하고 있다. 따라서 재학생으로서 대학 입시에 응시하여 합격한 대학교에 진학하고자 하는 경우 현재 재학 중인 학교는 자퇴하여야 한다. (휴학 불가)
※ 모든 전형 일정 종료 후 모든 대학 신입생의 지원, 합격, 등록 상황을 전산 검색하여 금지된 복수지원과 이중등록 사실이 확인되면 합격을 무효로 한다.
■ 지원전략 수립을 위한 전형요강 분석
▷ 학생부의 실질반영비율이 늘어났다고 하지만 사실은 술자놀음에 불과하다고 할 수 있다. 실질반영비율보다는 등급 간의 점수 차이가 어느 정도냐에 따라서 영향력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 탐구영역의 유불 리가 당락을 결정
언수외에 비해 탐구과목은 과목 선택과 지원학생 수에 따라 유불 리가 커지는 영역이다. 따라서 반영과목수와 Ⅱ과목의 반영 여부를 세밀하게 분석할 필요가 있다.
탐구과목을 4과목 모두 반영하는 대학은 서울대와 서울교대 등 여러 대학이 있다. 연세대는 4과목의 성적을 요구하지만 실제로는 3과목만 반영하고 동점자 처리 기준으로 4번째 탐구과목을 활용한다. 그리고 동덕여대, 삼육대, 충남대가 2과목을 반영하고, 다른 나머지 대학들은 3과목을 반영한다.
<대학별 탐구영역 반영과목 수>
4과목: 서울대, 서울교대 3과목: 연세대, 이화여대, 한양대, 성균관대, 서강대, 숙명여대, 고려대(서울), 경희대, 동국대, 건국대, 중앙대 2과목: 서울시립대, 국민대, 단국대, 세종대, 서울여대, 한성대, 삼육대, 동덕여대, 명지대, 성신여대 |
탐구영역 반영비율이 그리 크지 않은 대학 또한 살펴볼 필요가 있다. 건국대, 상명대, 서강대, 중앙대, 한양대가 15%, 고려대 14.2%, 숙명여대 14%, 한국외대 12%, 숭실대가 10%를 반영한다.
과학탐구Ⅱ과목이 필수이거나 Ⅱ과목에 가산점을 주는 대학을 체크할 필요가 있다. 서울대, 연세대를 비롯하여 울산대 의예과는 필수로 지정되어 있다. 한양대, 단국대 의예과 및 치의예과 등은 과학탐구Ⅱ에 가산점을 부여한다.
Ⅱ과목은 지원하는 학생 수가 적고 지원하는 학생들도 대다수가 상위권 학생들이므로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 탐구과목은 선택자 수에 따라 등급이 좌우되기도 하는데, 특정 과목의 선택자가 늘어나면 등급이 상승되고, 반대로 선택자가 줄어들면 성적과는 상관없이 등급이 떨어지는 결과가 초래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 수리나 언어가 문제라면 <2+1>이 대안
<인문계에서 수학을 반영하지 않는 대학>
국민대, 세종대, 명지대, 경기대, 한성대, 성신여대, 가톨릭대(가)군, 연․고대 지방 캠퍼스
<자연계에서 언어를 반영하지 않는 대학>
국민대, 세종대, 경기대, 한성대, 성신여대, 가톨릭대(가)군, 연․고대 지방 캠퍼스, 건양대(의학과), 관동대(의학과), 한림대(의예과), 덕성여대(약학과), 동덕여대(약학과), 삼육대(약학과)
▷ 제2외국어/한문을 반영하는 대학
<필수인 대학>
서울대(인문사회계), 연세대(인문학부, 외국어학부, 신학계열, 간호학과(인문), 생활과학계열(인문))
<가산점 부여 대학>
건국대(인문학부, 국에어문학부, 문화정보학부): 5%가산, 성신여대(국어국문, 한문교육): 한문 등급점수 2%가산, 성신여대(독어독문, 불어불문, 일어일문, 중어중문): 2%가산, 숙명여대(인문학부): 1.5%가산, 숭실대(인문대학) 최대 5점 가산, 아세아연합신학대(전모집단위): 4등급 이상 가산점, 한국외대(인문사회계): 외국어학과 지원시 가산점 부여, 한양대(법학과): 한문 1.5%, 제2외국어 1.45%가산
<탐구영역 1개로 인정하는 대학>
단국대(한문교육과): 한문, 탐구영역 1개로 인정, 서강대(인문사회계열), 고려대(인문계열), 동국대(인문계열, 식품과학부, 공과대학(기계공학과 제외), 가정교육과, 게임멀티미디어공학과), 서울여대(인문계열), 성균관대(인문계), 한양대(인문): 탐구영역 1개로 인정
▷ 학생부 성적에 따른 고려 사항
1. 등급별 점수산출 기준에 따라 유불리가 발생하므로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잘 파악해야 한다.
2. 학생부의 교과목 반영이 전과목을 반영하느냐 일부 과목을 반영하느냐에 따라 유불리가 발생하게 되므로 성적이 좋은 과목과 그렇지 못한 과목을 잘 파악해 지원해야 한다.
3. 수능과 함께 1단계에서 학생부를 반영하는 대학에서는 학생부가 1단계 합격에 많은 영향을 줄 수 있다.
▷ 면접구술고사 기준과 방법 (서울권)
대학 |
모집시기 |
모집계열 |
면접자료 |
면접기준 |
면접방법 |
가톨릭대 |
가 |
신학과 |
입학원서, 학생부, 면접기록부 |
학문적 적성과 태도, 논리성과 표현력, 교양과 품성 |
합/불 |
감리교신학대 |
나 |
신학부 |
1. 학생부 2. 신앙고백서(자기고백서, 학업이수계획서) 3. 담임목사 추천서 |
1. 대학지원동기 2. 학업이수계획 3. 의사표현력 4. 기초성경지식 5. 인성과 적성 6. 태도 |
1. 구술시험 2. 면접에 응하지 아니한 자는 불합격 3. 면접에서 ‘F'를 받은 자는 불합격 |
국민대 |
다 |
예능계열그룹 (시각, 실내) |
면접문제출제 |
학업적성 등 평가 |
출제문제를 기초로 한 일반 구술 면접 |
동국대 |
나 |
체육교육과, 문예창작학과 |
원서 |
전공적성 및 인성, 사회성 평가 |
개별면접 |
삼육대 |
가, 다 |
전모집단위 |
기본소양 및 계열별 문항 활용 |
응시자가 지원한 모집단위에 대한 이해도, 생활태도 및 습관,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함 |
면접위원 4인이 평가함 |
서울기독대 |
나 |
인문사회, 예체능계열 |
입학원서 및 자기 소개서 |
기본소양평가 및 전공적성평가로 나누어 실시 |
다대일 평가, 수험생이 면접 유형(3가지 유형 중)을 추첨하여 진행 |
서울대 |
나 |
미술대학 |
포트폴리오 또는 실기 등 평가 자료 |
지원 모집단위 관련 기본지식과 소양 등 평가 |
여러명의 면접위원이 지원자 1명을 대상으로 실시 |
음악대학, 인문계열, 자연계열, 사범대, 체육교육과 |
문제 등 | ||||
성공회대 |
가 |
디지털컨텐츠학과 |
면접카드 자체개발문항 |
전공 관심도 평가 |
수험생 1~2인을 2인의 면접관이 평가한 후 평균성적 반영 |
나 |
인문사회계, 공학계(소프트웨어공학과 제외) | ||||
성균관대 |
가 |
건축학전공(5년) |
면접전 전공적성자료 작성 |
전공적성 평가 |
전공적성 면접 |
(면접)사범 |
면접전 질문지 작성 |
교직적성 평가 |
교직적성 면접 | ||
(면접)의약 |
자체개발 면접문제 |
학업능력 및 인적성 |
구술면접 | ||
숙명여대 |
가 |
교육학부, 체육교육과 |
자료없음 |
자료없음 |
자료없음 |
대학 |
모집시기 |
모집계열 |
면접자료 |
면접기준 |
면접방법 |
이화여대 |
가 |
사범 |
면접문제 출제 |
1. 교직 지망동기와 장래계획 2. 교직관 및 교육적 사명감 3. 기타 교직 적성 및 전공 적성, 인성에 관한 사항 |
별도로 정함 |
장로회신학대 |
가 |
교회음악학과, 기독교교육과, 신학과 |
면접고사표 |
지원자의 신앙, 인성, 적성 및 품성 검사 |
일반 면접 합격, 불합격 반영 |
총신대 |
나 |
인문사회, 사범 |
자체개발면접문항 학교생활기록부 당회장추천서 |
소명의식이 투철한 자 진학동기 의사표현, 태도 본교의 교육이념에 합당한 자 |
2명 이상의 면접위원이 한 학생을 면접 사범계열은 면접반영비율 중 교직적성, 인성에 관한 면접을 포함 |
교회음악과 |
합격,불합격 | ||||
추계예술대 |
다 |
영상문화학부 |
신상면접 |
합격, 불합격자료로만 활용 |
간단한 신상면접 |
한국외국어대 |
나 |
국제학부 |
입학원서 및 면접평가표 |
기초수학능력평가 (원어 수강능력) |
영어 어학능력 평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