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송설작가님 귀가하자 마자 전체적인 인사글 넘 반갑습니다 어제 행사때 '수상소감' 말씀도 참 좋았습니다 수상 '상패' 사진도 있었으면 더 좋을 뻔 했습니다 말씀 같이 '소외된 분들께 위로와 용기'를 안겨 주는 그런 희망적인 밝은 글을 소망 합니다 만남의 '연' 하늘의 은혜입니다
제 6회 문학상 수상자인 김기홍 작가님 님의 글에서 '문학상을 제정한' 보람과 크다란 위안을 받습니다. "더 겸손하게 문학인으로 보탬이 되는 작은 밀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는 그 말씀 가슴에 안고 지켜 보며 살아가겠습니다. 희망을 잃은 분들께 사랑의 소리가 울리는 맑고 밝은 글로서 열악한 분들에게 힘과 용기가 되는 그런 글을 기대 합니다. 송설님
첫댓글 송설작가님
귀가하자 마자 전체적인 인사글 넘 반갑습니다
어제 행사때 '수상소감' 말씀도 참 좋았습니다
수상 '상패' 사진도 있었으면 더 좋을 뻔 했습니다
말씀 같이 '소외된 분들께 위로와 용기'를 안겨
주는 그런 희망적인 밝은 글을 소망 합니다
만남의 '연' 하늘의 은혜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이 살아오신 깊이있는 인생속에 철학과 내면을 울리는 마음의 글을 보면서 부족하지만,
가치 굥유를 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더 겸손하게 이 문학인으로 보탬이 되는 작은 밀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 6회 문학상 수상자인 김기홍 작가님소리가 울리는 맑고 밝은 글로서
님의 글에서 '문학상을 제정한' 보람과 크다란 위안을 받습니다.
"더 겸손하게 문학인으로 보탬이 되는 작은 밀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는 그 말씀 가슴에 안고 지켜 보며 살아가겠습니다.
희망을 잃은 분들께 사랑의
열악한 분들에게 힘과 용기가 되는 그런 글을 기대 합니다. 송설님
감사드립니다. 너무 좋은 격려의 댓글로 다시한번 제자신을 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지금껏 글을 써왔고, 글을 써 갈텐데...말보다 조용히 내면의 진정성을 표현할수 있는 글로 보답하겠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더 겸손하게 노력하는 문학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